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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계획] 40마 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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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18-23 아담과 다른 예수님의 출생의 은혜_1

  

 

  

2023. 5. 21. . 주일오전예배.

  

 

  

*개요: 마태복음에서 사람을 세움, #51계획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1:20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것이라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1:22   모든 일이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태복음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내용들이 새롭게 이해되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 처음부터 그리스도의 계보가 나오는 것도 의미 있는 부분이었고 아브라함부터 그리스도까지의 오랜 시간도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었던 것도 중요한 의미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는 정말 특별한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고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은 예수님이 계심 덕분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아니었더라면 우리는 모두 심판을 받아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존재였습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고 아들 독생자를 희생의 제물로 내어 놓으셨습니다.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잘 살펴볼 때에 우리가 믿을 수 있게 된 예수님이 어떻게 구약으로부터 내려오는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분이 되시는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속에서 예수님을 따를 때에 왜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시작은 마태복음 118, 19절에 나타납니다. 예수님이 나실 때 가정에서 일어났던 중요한 사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신 분이십니다. 그리스도이자 메시야이신 구원자가 올 것이라는 예언은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 왔었는데 그 약속대로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나심은 너무나 특별하였기 때문에 오히려 커다란 혼란을 일으켰습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 그분은 성령으로 잉태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죄 없이 인간으로 태어나시기 위해서 성령으로 잉태되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초자연적인 나심은 예수님 자신을 부인하고 거부하는 일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 당시의 이해로는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 생각을 못하고 오직 불의한 이유 때문에 잉태되었다고만 생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그 불의를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약혼관계를 끊고 파혼하려고 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예수님의 나심은 가장 놀랍고 은혜로우신 두 번째 창조였습니다. 첫 사람 아담에 이어서 나타난 두 번째 사람인 예수님은 자연적인 생육법에 의하지 않은 하나님의 특별한 창조하심에 의해서 존재하게 된 사람이었습니다. 그것을 믿을 때에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믿는 것이고 그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했을 때 온전한 구원함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 모든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증거를 갖게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런 부분에서 믿음이 부족한 자들을 붙들어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요셉에게 나타나셔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놀랍고 특별한 일들을 따라올 수 있도록 인도하신 일입니다.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하나님께서는 주의 사자를 통해서 그의 잉태됨의 방법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보통의 생육방법으로 된 것이 아닌 성령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창조의 방법이었습니다. 가장 특별하고 유일한 방법으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가장 거룩하고 신령하신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요셉이 단순히 그 특별한 나심을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서 이루어질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한 고백과 찬양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든 자들에게 해당하는 것이었고 더 나아가 예수님으로 인해서 구원받게 될 모든 자들이 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이루시는 놀라운 구원의 일에 인간의 참여와 경배드림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가족이 되게 하여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이렇게 인간의 삶 속에 스며들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영광 속에 인간을 다가오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그 오묘하신 섭리에 연합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의 원리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초림의 의미였고 그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을 받는 복음의 원리이기도 합니다.

  

성지순례에서 아테네를 방문하게 되었을 때 우리 일행은 근대올림픽경기장과 아크로폴리스, 그리고 파르테논 신전 등을 방문하였습니다. 특히 웅장한 아크로폴리스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1호인 파르테논 신전이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파르테논 신전은 아테나 여신에게 그런데 이러한 경이로운 문화유산 속에서 더욱 의미 있었던 것은 아레오바고 언덕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바로 여기에서 아테네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인간이 만든 신전에 계시지 않는 더 위대하시고 놀라우신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였습니다.

  

“[]17: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17: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하나님은 우리를 신을 따르는 자들로 만드시지 않고 하나님의 가족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그 오묘하시고 경이로운 신성을 받아들인다면 바로 예수님의 가족이 되고 하나님의 가족이 될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사도 바울에게는 파르테논 신전이나 아크로폴리스같은 건축물이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에 비하면 너무나 약소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러한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을 우리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영원한 구원을 받는 자들로 불러 주셨습니다. 그 은혜의 말씀에 함께 하고 연합하며 따라갈 때에 놀라운 일들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그 말씀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과거와 현재로부터 이어지며 앞으로 미래에까지 이어지는 하나님의 약속은 바로 이것입니다.

  

“[]1: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처녀로 잉태하여 아들을 낳게 하시고 그 나심은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러니 지금도 주님을 믿을 때 주님이 이루실 약속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 이름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신다고 하셨을 때 그 약속을 믿는 자들은 반드시 그 약속 대로 놀라운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지금 현대 그리스 아테네에서 아테나 여신을 믿는 사람은 없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그리스 정교회로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파르테논은 건축물의 의미일 뿐이 되었고 사실은 아레오바고에서의 바울의 설교가 이긴 것입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을 믿는 자로 살아가면서 예수님의 나심의 은혜가 무엇인지를 잘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첫 사람 아담의 출생보다 둘째 사람 예수님의 출생이 더 의미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구원의 의미를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더욱 예수님을 따라 나가서 하나님의 가족으로 더욱 발전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4극본적해석

  

1. 그리스도의 나심은 새로운 창조로서 두 번째 아담의 의미를 갖는다.

  

2. 그리스도의 출생의 과정은 하나님의 은혜로우신 인도하심을 보여준다.

  

3.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이루시고 인간을 참여하게 하시면서 말씀을 이루셨다.

  

4.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동참하면서 약속을 이루는 자가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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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5-21 (일) 13:59 11개월전
*소감과 적용
1. 세상의 논리와 이성보다는 사람의 사고 조차 창조하신 하나님의 편에 서고 싶습니다.
2.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상기하며 감사와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3. 하나님의 큰 뜻을 받아들이고 깊은 관계가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다.
4. 하나님의 가족이 됨에 감사하며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야겠습니다.
5. 예수님의 태어나심이 하나님의 창조하심인 것을 다시 알게 되니 복음의 능력과 우리의 신분이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복된 신분이며 귀한 소식임을 깨닫습니다.
6. 인간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그 오묘하신 섭리에 연합할 때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의 원리에 동참할 수 있다는 말씀에 동감할 수 있었다.
7. 하나님의 오묘하심을 깨닫고 예수님의 태어나심을 알며 은혜를 알며 그 속에 거하는 자가 되자.
8. 제 수준으로 하나님과 그분의 진리를 끌어내려 맞추려 하지 않고 제가 하나님 수준으로 올라가 그분과 동행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간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9. 성경에 있는 기적의 내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에 대해서 하나 더 되새기게 되었다.
11. 하나님의 가족으로 남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12. 하나님께서 만물의 창조주이심을 믿고 하나님의 가족으로 불러주심을 감사드리며 영원한 가족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과 연합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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