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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계획] 40마 1; 11-17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세대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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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11-17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세대의 가치_1

  

 

  

2023. 5. 14. . 주일오전예배.

  

 

  

*개요: 마태복음을 통해 성도를 세움, #51계획

  

 

  

[]1:11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으니라

  

[]1:12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1:13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1:14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1: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는 예수가 나시니라

  

[]1: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 대더라 

  

 

  

 

  

마태복음을 통해 그리스도의 나심이 설명되는 것은 신약성경의 시작일 뿐입니다. 기록연대는 서기 65년에서 80년으로 봅니다. 지만 실제로 예수님이 오신 것은 그 이전이었고 우리는 이미 일어났던 메시야이자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에 관한 일을 마태복음을 통해서 알게 됩니다. 이 말은 마태복음에서 설명되고 있는 계보의 흐름은 이미 있던 역사 속에서의 연속성이며 그 이해를 통해서 앞으로 있을 역사를 생각해 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지난 역사를 생각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역사도 별로 관심있지 않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역사가 특별한 의미를 갖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도 소홀히 여겼는데 어떻게 앞으로의 역사를 의미 있게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날마다 현재만 있을 뿐이고 그런 생각은 결국 그 스스로 현재 속에서 사라질 뿐입니다.

  

지만 지난 역사를 생각면 현재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더욱 앞으로 나아가서 미래의 역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악순환의 시간이 아니라 발전되는 선순환의 시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려는 것도 그것입니다. 현재를 살면서 모든 악순환을 경험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없는 천국을 사모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오심은 바로 이러한 과거의 역사를 되새기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나시기까지 걸렸던 열 대 씩의 세 번의 시기는 각각의 특별한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러한 특별한 과정을 지난 다음에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기까지 있었던 세 번의 시기와 그 시기에 대한 이해는 예수님의 오심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17절을 보십시오.

  

“[]1: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 대더라

  

그리스도께서 오시기까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대가 지났습니다. 그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 대가 지났고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 대가 지났습니다. 이 세 가지 시기는 각각 다음과 같은 의미를 보여줍니다.

  

-1, 아브라함~다윗, 믿음의 시작과 풍성한 결실

  

-2, 다윗~바벨론 포로, 믿음에서의 쇠퇴와 죄악에 대한 심판

  

-3, 바벨론 포로~그리스도, 죄에 대한 심판에서의 회복과 소망

  

동일게 열 대가 된 것은 비슷한 시기를 보냈다는 것을 의미며 그것이 왜 꼭 열 대였는가라고 한다면 한 세대의 시기가 다 달라서 시간의 동일성으로는 의미가 없고 그것이 나님의 계획과 뜻 안에 있기 때문임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숫자의 의미가 아니라 그 시기 가운데 있었던 나님의 계획심과 이루시기를 원셨던 뜻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이 그 시기 이후에 오신 것은 그 모든 시기에 함께 셨기 때문임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에 그러한 예수님의 설명이 나타납니다.

  

“[]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다가 보고 기뻐였느니라

  

[]8:57  유대인들이 이르되 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8: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시니

  

[]8:59  그들이 돌을 들어 치려 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비록 그 때에는 그 말씀이 무슨 뜻인지 이해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우리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존재셨습니다. 그러니 아브라함부터 다윗에 이르는 열 대의 시간 속에 당연히 예수님은 함께 셨습니다. 그들이 믿음을 갖고 소망을 붙들며 승리를 거둘 때 예수님은 그들을 인도해 주셨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다윗 이후부터 우상숭배로 범죄고 그 범죄함 때문에 나라가 망게 되었을 때도 주님은 함께 셨고 그 심판 이후에 바벨론으로 포로생활을 갔다가 다시 본국으로 돌아와서 모든 정치적 혼란을 겪고 있을 때에도 주님은 여전히 그들과 함께 셨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런 역사의 흐름이 지난 다음에 세상에 오셨습니다.

  

 

  

지금도 그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십니다. 그 주님을 붙들고 우리도 우리의 어려울 때와 승리할 때와 괴로울 때와 기뻐할 때를 지냅니다. 그러면서 주님을 붙들 때 구원함을 얻게 됩니다. 우리가 경험는 각각의 시기 속에서 주님을 잊어버리지 않고 주님을 붙들 때에 비로소 우리는 예수님이라는 현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과거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현재입니다. 그분을 의지할 때 우리에게 미래가 있습니다. 그분을 의지지 않는다면 우리에게는 미래가 없습니다. 그 어느 것도 미래를 보장해 주지 못기 때문입니다.

  

성지순례에서 터키 지역을 다 돌아보고 그리스 지역으로 넘어갈 때 비행기를 타는 방법과 배를 타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우리 일행은 여러 가지 여건을 고려할 때 배를 타기로 고 난생처음 배를 타며 가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1시간 정도 여객선을 타고 그리스 지역으로 들어간 다음에 잠시 쉬었다가 밤새 가는 대형 유람선을 타고 목적지인 아테로 들어가는 것이 계획이었습니다. 배를 타기 전에는 아무도 그런 고생을 리라고 상상지 못했지만 배를 타고 난 뒤부터 힘든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1시간 정도의 뱃길에 멀미를 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그 다음에 이어지는 9시간 정도의 밤새 진행되는 배 여행은 끊임없이 흔들리고 심게 흔들리는 고통을 참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러면서 저절로 나님을 의지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오랜 시간이 끝나고 그리스 아테에 도착니까 비로소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이 다 지난 뒤에 알게 된 것은 그런 시간이 우리의 여행이 무척이나 필요고 요긴한 과정이었다는 것입니다. 일정으로나 시간으로나 그 과정이 아니면 성지순례를 예정대로 진행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과정이 힘들기는 했지만 어쨌든 잘 마치고 나니 그 다음에는 순탄함이 이루어졌습니다. 나님을 의지면서 어려움을 극복는 시간이 결코 무의미한 시기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어쩌면 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의지는 시기와 상황은 결코 감사할 수 없는 힘든 상황일 수 있습니다. 지만 그럴 때 예수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의지지 않았다면 결코 그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 고백과 결심이 모여서 주님을 온전히 주님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승리 가운데 함께 나님을 만날 뿐만 아니라 고난 가운데에서도 함께 셨던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고난을 왜 주셨는가를 따지는 대상이 아니라 그 고난 속에서도 함께 셨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구원함을 얻는 것은 주님을 의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게도 그 구원함은 죄에 대한 자각과 괴로움이 있어야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배를 타보지 않는다면 결코 육지의 안전함을 감사할 수 없고 배를 타지 않았더라면 예정된 일정을 결코 진행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의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고 그리스도를 의지는 상황이 바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고통을 겪는 상황입니다. 그 고통 속에서 진정한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는 삶의 어려움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그리스도를 통한 영혼의 기쁨을 사모합니다. 그리스도를 의지할 때 바로 그런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풍족다면 그런 의지함도 기쁨도 없습니다. 지만 모든 것이 부족기에 그것을 채워 주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이 세상은 바로 그런 예수님을 만나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우리 각자가 바벨론에 사로잡혀가고 부모에게서 태어나고 또 우리가 자녀를 낳으면서 살아가는 삶을 살 때 놀라운 위로와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을 삶 속에서 잘 만나서 그분을 통해 영원한 삶을 바라보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신앙의 앞선 세대가 있었기에 우리가 그와 비슷한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이전의 불신앙의 세대가 있었기에 이제는 다른 신앙의 세대의 삶을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음 세대가 그런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모든 세대가 다 의미 있고 그리스도 안에서 그 가치를 귀중해 여겨서 우리에게 온 이 놀라운 구원을 얻어야 겠습니다.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세대의 가치와 그리스도로 이어지는 세대의 의미를 잘 기억해서 예수님 안에서 부모와 만나고 자녀와 만나며 나님과 만나는 약속과 증거를 얻는 거룩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적용적해석        

  

1. 그리스도가 오시기까지 지나왔던 시간들은 각 세대들의 경험이다.

  

2. 지금도 그리스도께서는 각 사람들의 다양한 시기 속에서 찾아오신다.

  

3. 그 시기 속에서 나님을 바라볼 때 구원함을 얻게 된다.

  

4. 그리스도를 통한 삶의 구원을 경험는 성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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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5-14 (일) 13:59 1년전
*설교소감과 적용

1. 믿음의 유산을 가진 것에 감사다.
2. 나님께서 제 인생을 인도심을 믿고 주신 것과 주시지 않은 것들에 대한 감사를 드리며 그 뜻을 의지고 따르도록 나님께 간구겠습니다.
3. 어느 때에나 예수님을 생각여 환란 중에나 기쁠 때에나 의지며 나아가야겠다.
4. 지중해 바다는 풍랑이 많습니다. 우리 삶도 풍랑이 있습니다. 좋은 시간, 힘든 시간을 다 같이 함께 해준 예수님을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5. 나님의 계획이 가족 가계도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6. 제 인생의 결핍으로 인해 나님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7. 믿음의 유산을 잘 받아서 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노력해야겠다.
8. 상황이 어떠든(좋든 안 좋든) 구원시는 그리스도를 바라봐야 겠습니다.
9. 여러 세대를 거쳐 지켜진 가치와 믿음을 생각나님과 가까워지도록 해야겠다.
10. 승리 가운데 함께 나님을 믿을 뿐입니다. 고난 가운데서도 함께 셨던 예수님을 만나게 됨을 감사며 살겠습니다.
11. 나님과의 연합의 의미를 알자. 기쁠 때나 고난 가운데서나 언제든지 의지며 살자.
12. 세대마다 함께 시는 예수님을 깨닫고 나님의 계획을 이루어가시는 은혜가 오늘 우리에게까지 미치시며 미래의 소망이 될 것을 더욱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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