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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계획] 40마 1; 1-6 부모 자녀의 계보로부터 나오시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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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_0507-1


 

  

401; 1-6 부모 자녀의 계보로부터 나오시는 그리스도_1

  

 

  

2023. 5. 7. . 주일오전.

  

 

  

*개요: 마태복음에서 사람을 세움, #51계획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1: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1: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1: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1: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1: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말라기에서 마태복음으로 넘어오기까지 우리는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았지만 성경역사 속에서는 400여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시간 동안 아무런 예언도 없었고 아무런 계시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버리신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사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버리시지 않았습니다. 더욱 온전한 인도하심을 주시려고 때를 기다리게 하셨던 것입니다.

  

400년의 시간 동안 이스라엘은 그리스의 알렉산더 대왕을 통한 그리스 제국의 흥왕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이집트의 프톨레미 왕조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시리아의 셀류크스 왕조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그 때 마카비 독립전투가 있었고 그 이후에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으면서 그에 연합한 헤롯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정치적으로 어수선하고 복잡하던 때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하나님의 오랜 계획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었다.

  

그런데 그 예수님의 오심을 성경에서 설명할 때에는 정치적이고 역사적인 설명을 덧붙이지 않았습니다. 오직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는 내용은 바로 부모 자녀의 관계를 설명하는 것뿐이었습니다. 그것이 오늘 우리가 읽은 마태복음 11절부터의 내용입니다.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1: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예수 그리스도를 설명할 때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였고 그 예수님의 계보를 설명하였습니다. 그 시작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는 것에서부터 였습니다. 왜 하나님은 마태가 이 복음서를 기록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부르게 하셨을까요? 또한 왜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가장 먼저 말씀하고 있을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혈연관계는 단순히 아브라함부터 예수님까지 이어지기만 할 뿐이 아닙니다. 그 혈연관계는 다시 누가복음 3장에서 나타나는데 예수님에서 그 위로 올라가서 마침내 하나님에까지 이어집니다. 이러한 부모, 자녀의 관계를 중요하게 말씀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아주 특별한 존재임을 알려주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오랜 계획 속에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 오랜 계획이자 특별한 계획에 의해서 예수님이 구세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특별하신 나심은 인간을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사랑으로 이루어졌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이러한 예수님의 특별한 계획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부모가 그 자녀를 낳고라고 할 때에 그 속에는 온전한 사랑이 있습니다. 부모는 사랑과 기쁨 속에서 그 자녀를 낳았습니다. 그 자녀는 사랑과 기쁨 속에서 부모에게 태어났습니다. 그런 연결고리가 있어서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사랑과 기쁨을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사랑을 통해서 우리는 구원을 받는 것이고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것을 부모와 자녀의 사랑 속에서 알게 됩니다.

  

이어지는 말씀 속에는 부모가 자녀를 낳을 때의 정황과 상황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1: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1: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부모가 자녀를 낳는 것은 간단하고 단순한 행위일 수 있지만 실제로 그런 과정을 생각해 보면 그 전후상황과 여러 가지 정황 등은 그 자녀를 얻기 까지 얼마나 힘든 시간이 있었는가를 보여줍니다. 잘 모르니까 간단하게 낳은 것 같지만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면 그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부모가 되어서 자녀를 낳은 것이 영생으로 나아가는 가장 중요한 끈이 되어 주었던 것입니다. 사랑에 넘치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이자 동기가 됩니다. 부모님 덕분에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이며 자녀 때문에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됩니다. 부모와 자녀가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면서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했던 모든 일들은 다 사라지지만 오직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남습니다. 그래서 부모가 되고 자녀를 낳은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친밀한 관계 속에서 우리를 부르시고 구원하신다.

  

부모와 자녀 관계 속에서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이유는 그 관계가 정말 친밀한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부모와 자녀가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부모와 자녀 사이에 친밀한 관계가 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 친밀한 관계 속에서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바로 그 친밀한 관계의 주인공이시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에서 아브라함과 예수 그리스도까지의 족보가 나타나 있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자녀들 전부를 언급하고 그가 어떻게 살았는지까지도 다 설명했다면 중요한 핵심을 놓치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 관계에서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부모 자녀 관계 속의 친밀함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친밀함으로 우리를 대하십니다. 여기에 우리도 친밀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려고 한다면 놀라운 은혜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에서는 이러한 낳음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예수님까지 이어지는 것이고 누가복음 3장에서는 를 바라보는 친밀한 관계 속에서 하나님까지 이어집니다.

  

“[]3: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하실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이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위는 헬리요...

  

[]3:38  그 위는 에노스요 그 위는 셋이요 그 위는 아담이요 그 위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러한 관계는 그 어떤 관계보다 더 영속적입니다. 유전적인 연결성만이 아닙니다. 관계 그 자체 만으로도 혈연관계는 다음 세상에서도 기억을 통해서 남아있는 관계가 됩니다. 하나님은 부모 자녀간의 그 친밀한 관계를 생각하게 하시면서 그렇게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친근한 부모자녀 관계가 있었고 하나님을 믿는 신앙 안에 있었다면 그 관계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관계가 형성됩니다. 그렇지 못했다면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친밀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새로운 관계가 형성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바로 이러한 친밀함으로 나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구원하심을 가족관계 속에서 받아들이는 자들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서 받은 구원은 바로 이러한 가족관계 속에서 얻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을 받는 사람들은 전부 하나님을 아버지로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처럼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는 모든 인간들은 전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길 수 있습니다. 가족관계의 계기를 통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을 알게 된 것입니다.

  

터키 성지순례의 마지막 여정은 서머나 교회유적에 방문하는 것이었습니다. 서머나 교회는 오늘날 이즈미르라는 곳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대도시였기 때문에 특별한 교회유적이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고층빌딩도 많은 대도시여서 교회유적을 없앤 것인지 아니면 원래 교회유적이 남아있지 않아서 볼 것이 없었던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곳에서 볼 수 있었던 유일한 교회 유적은 폴리갑 기념교회였습니다.

  

AD 69년부터 156년까지 살았던 폴리갑이라는 사람은 사도 요한의 제자이자 서머나 교회의 초대감독이었습니다. 그는 86세에 순교를 당해서 세상을 떠났는데 마지막에 예수님을 부인하면 살려주겠다고 했을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86년간 나는 그분을 섬겨 왔고, 그분은 나를 한번도 모른다고 한적이 없는데 내가 어떻게 나의 주님을 모른다고 하란 말인가?"

  

그는 평생 살아있을 때에도 하나님이 아버지였고 죽을 때에도 하나님이 아버지였습니다. 그래서 그의 순교를 기념하여 폴리갑 기념교회가 세워졌고 그것은 책망은 하나 없이 칭찬만 받았던 서머나 교회의 신앙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이러한 서머나 교회의 신앙의 모습에 대해서 계시록에서는 이렇게 나타납니다.

  

“[]2:10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구세주이셨던 예수님의 충성스러움에 대해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께 대해 응답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들의 충성스러움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그 자녀들에게 응답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생명의 면류관이었습니다. 우리는 그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부모 자녀와의 관계를 잘 지켜야만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의 모습입니다. 우리의 부모 자녀 관계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대로 부모자녀 관계의 친밀함으로 오신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이 세상에서 부모자녀의 친밀한 관계를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아가는 거룩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4극본적해석

  

1. 예수님이 오신 것은 하나님의 오랜 계획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었다.

  

2. 그 특별하신 나심은 인간을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사랑으로 이루어졌다.     

  

3. 하나님은 가족관계 속에서 우리를 부르시고 구원하신다.

  

4.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구원하심을 가족관계 속에서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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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5-07 (일) 13:39 1년전
*소감과 적용

1. 부모와 자녀의 사랑 속에서 예수님의 특별한 계획이 이루어지는 우리가 되어야겠다
2. 부모와 자녀의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하며 구원받고 하나님을 알고 뜻을 깨닫자
3. 부모 자녀 관계의 실제와 역사성을 하나님의 계획으로 다시 인식하고 인정하면서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에 대하여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관념이 아닌 실체이고 성경의 역사임을 깨닫습니다.
4.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하나님과의 관계로 이어지는 사실이 굉장히 은혜로웠어요.
5. 하나님과 부모님과 친밀한 관계를 깊이 누려야 겠습니다.
6. 하나님 안에서 자녀로 살며 하나님 나라에 갈 소망을 가져야겠다.
7. 하나님을 바라보며 부모님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야겠습니다.
8. 주변 사람과 화목하며 가시돋힌 말보다는 예의를 지키며 정중한 말을 하자.
9. 하나님과 제가 함께 한다는 사실이 너무 귀하고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더욱 이러한 귀한 관계를 다른 사람들도 누릴 수 있도록 복음전파에 힘쓰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10. 하나님이 가정을 통해서 임하신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가정을 잘 섬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1.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과 친밀함을 닮아가도록 자녀들에게 사랑을 표현해야겠다.
12. 낳고 낳고 낳고가 단순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가족 간의 유대와 사랑인 것처럼 하나님과 인간이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의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약은 구약에서 미처 이루지 못한 부분을 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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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43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5 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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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119;97-112 말씀을 읽는 자가 그것을 받아들이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20 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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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11;33-40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눈물을 흘리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22 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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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 2;18-24 결혼에 관한 성경적 원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9 18 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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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암 1; 1-5 세상에 대한 여호와의 소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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