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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존경] 39말 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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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6-11 어떻게 주의 이름을 공경는가_1

  

 

  

2023. 4. 16. . 주일오전예배.

  

 

  

*개요: 말라기를 통해 사람을 세움, #44존경

  

 

  

[]1:6        내 이름을 멸시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였나이까 는도다

  

[]1: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였나이까 는도다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식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기 때문이라

  

[]1: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지 아니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지 아니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

  

[]1: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나님께 은혜를 구면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였으니 내가 너희 중 나인들 받겠느냐

  

[]1: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기 위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지 아니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리라

  

[]1: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여 분향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부활절을 보낸 다음 우리는 부활신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 속에 있습니다. 성찬에 참여면서 우리는 세상 사람들처럼 정죄 받는 자들이 아니라 나님의 평가와 판단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럴 때 우리의 관심은 어떻게 면 주님을 잘 섬기면서 살아갈 것인가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의미가 있는 이유는 우리의 본질이 주님의 구원과 사랑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 속에서는 항상 그 은혜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무엇을 더 얻어야만 는 것이 아니라 이미 얻은 것 속에서 살아가는 마음입니다. 우리와 나님 사이에는 이미 존재는 은혜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 속에 살아가려고 할 때 우리는 늘 나님과 친밀한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면 주님을 더 잘 섬기고 주님을 공경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를 고민는 것입니다.

  

 

  

-나님을 공경지 않고 두려워지 않음의 근원에는 자신의 자존심을 찾는 마음이 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님과 은혜의 관계 속에 있었지만 그 은혜에 보답면서 살려고 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님은 분노셨고 그들에게 책망셨습니다. 그것은 이미 나님께서 그들에게 베푸신 은혜가 많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받은 은혜가 있었지만 배은망덕한 모습을 보였고 그것이 그들이 책망 받은 이유였습니다. 이것을 생각면서 우리는 오늘 본문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6,7절을 보십시오.

  

“[]1:6  내 이름을 멸시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였나이까 는도다

  

[]1: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였나이까 는도다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식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기 때문이라

  

어쩌면 나님이 난데없이 제사장들에게 책망고 분노한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사실 그들은 나님의 제사장들이었고 그들에게 많은 은혜를 부어 주신 분은 나님 자신입니다. 그러나 그런 은혜를 받으면서도 그들은 나님 아버지를 공경지 않았고 두려워지도 않았으며 도리어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였는지를 되물었습니다.

  

그들이 공경함도 없고 두려움도 없었지만 더 큰 문제는 우리가 뭘 잘못했느냐고 되묻는 마음가짐이었습니다. 그들은 뭔가 책망을 받는 것이 불합리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 자신의 마음이 높으니 그 마음을 낮추게 되는 것이 무척 불편고 어렵게 생각되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자존심이었고 그 자존심을 지키려고 했을 때 나님께 대해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기 보다는 부정는 모습이었고 나님은 그런 모습을 더욱 정죄셨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위치를 깨닫고 자존심을 지키려고 지 않을 때 비로소 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지난 주 보았던 사데 교회 다음으로 방문한 교회는 두아디라 교회 유적지였습니다. 두아디라 교회는 나님께 다음과 같이 책망을 받은 교회였습니다.

  

“[]2:18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

  

[]2:19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2: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는도다

  

두아디라 교회는 자주장사 루디아의 고향이기도 했습니다. 이곳은 염직이 발전여 부요한 도시였고 열심이 있어 두아디라 교회에는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가 있었습니다. 나님께서 그런 것들은 칭찬해 주셨지만 책망신 것이 있었으니 바로 자칭 선지자 이세벨을 용납했던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주의 종들을 행음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했습니다. 우상숭배가 허용되도록 내버려 두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책망이 있었을 때 그들의 모습이 만약 자존심으로 뭉쳐 있었다면 그런 책망을 거부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언제 우상숭배를 했습니까?’라고 반격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태도와 마음가짐을 경계나님의 책망과 훈계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왜냐면 우리의 자존심보다 나님의 가르치심이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자존심보다 더 중요한 것이 나님의 뜻이고 그 뜻을 따라야 한다.

  

나님께서 어떤 가르치심을 주시고 분명한 뜻을 나타내실 때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무시면 안 됩니다. 앞에서 더 이상 가지 말라고 손을 흔들 때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나님의 뜻입니다. 그 이후에 분명한 나님의 심판이 있거나 혹은 재앙이 있기 때문에 나님은 선을 넘지 말라고 십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합니다. 그 경고를 무시지 않는 것이 나님을 공경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우리 자신의 자존심이나 확신이나 신념을 지키려고 한다면 나님을 공경함과 의지함을 잊어버리는 것이 됩니다.

  

나님께서는 두아디라 교회에 대해서도 경고셨고 그 경고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2: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고자 지 아니는도다

  

[]2:22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지 아니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2: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그 행위가 회개되어지지 않으면 그것은 세상 사람들의 정죄와 동일해집니다. 그러니 그렇게 되지 않게 되는 것은 오직 회개함 뿐입니다. 우리가 세상 사람들의 정죄에 빠지지 않는 이유는 바로 회개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집부리고 한계를 넘으면 세상 사람들의 정죄에 빠질 뿐입니다.

  

우리가 회개고 자존심을 버리면서 나님을 의지할 때 나님께서는 놀라운 계획을 보여주십니다. 다시 말라기로 돌아와서 나님의 말씀을 보십시오.

  

“[]1: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기 위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지 아니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리라

  

[]1: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여 분향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여전히 회개지 않을 때 나님은 성전 문을 닫아 버리십니다. 불의한 모든 제사와 예배는 나님의 혐오시는 일일 뿐입니다. 진정한 주를 공경함은 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것입니다. 그럴 때 주의 이름을 위여 제물을 드리고 주님의 이름이 크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바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소속감이 있을 때 책임감이 생기고 더 나아가 사명감이 생기게 됩니다.

  

 

  

지금도 우리가 공경는 것은 주님의 이름이고 또한 그래야만 합니다. 그럴 때 이미 받은 은혜 속에서 살아갈 수 있고 그 은혜로부터 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공경기 위해서 회개함과 겸손함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나님께 대한 찬양을 올리고자 할 때 주님의 영광은 넘치며 그 영광 돌림에 참여한 자들의 수고와 섬김에 대한 나님의 축복과 상급은 풍성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은혜주신 주님을 더욱 공경면서 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는 귀중한 일꾼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 2관점적 해석

  

1. 말라기는 인간의 행위에 대한 나님의 판단과 책망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

  

2. 나님을 공경지 않고 두려워지 않음의 근원에는 자신의 자존심을 찾는 마음이 있다.

  

3. 자신의 자존심보다 더 중요한 것이 나님의 계획이고 그 계획을 따라야 한다.

  

4. 나님의 이름을 더 중요게 여겨서 나님이 기뻐시는 백성으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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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4-16 (일) 13:42 1년전
*소감과 적용
1. 자신의 자존심보다 더 중요한 것이 나님의 뜻이고 그 뜻을 따라서 살아가야 겠다.
2. 주님의 이름이 내 안에 있음을 자각고 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삶에서도 각성고 조심고 세상의 영향력을 받지 말자.
3. 빌라델비아 교회가 모델이 되어서 나아갈 방향을 생각게 했다면 두아디라 교회는 지금의 내 모습을 비추고 있어서(삶 속에서의 부분적인 모습들) 나님께 기도며 문제들을 내려 놓고 도움심을 구나님의 이름을 그 행심을 더욱 기억며 공경는 성도가 되고 싶습니다. 최후의 승리를 위해서 더욱 깨어서 살아가도록 겠습니다.
4. 빛의 자녀로서의 선택과 행동을 보여주고 낡은 습관을 고치자
5. 제 자신을 의지지 않고 나님을 공경며 뜻을 따르는 삶을 살겠습니다.
6. 최선의 몸 상태, 가장 좋은 것으로(지금까지는 최고의 몸 상태 말고는 잘 모르겠다) 나님께 드리고 싶다, 그런 자세를 가져야겠다.
7. 나님 앞에서 자존심을 세우기보다 순종며 자신을 돌아보고 나님이 원시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아야겠다.
8. 나님의 권면에 귀 기울이고 예수님의 이름을 공경며 살고 싶습니다.
9. 나님을 공경는 마음을 잊지 않고 주님께서 주신 기회와 길에 감사며 영광 돌리기 위해서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겠다.
10. 나님을 더욱 공경고 섬기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11. 나님의 말씀을 섬기고 공경는 자가 되어야겠다.
12. 자기의 자존심보다 나님의 말씀이 더 중요합니다. 나님은 친밀게도 지내야 지만 언제나 경외심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13. 나의 안락과 세상의 유익이 나님을 공경는 일보다 먼저가 되어서 나님께 더러운 떡을 드리는 일이 없도록 항상 경계고 기도해야겠습니다.
14. 그리스도인의 본질을 재확고히 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나님을 모르고 제중심으로 살던 저를 끝까지 붙드셔서 죄인 됨을 인식고 회개케 시고 나님이 창조주되시며 나의 구세주와 주님 되심을 고백케 시고 거듭난 삶을 살게 심에 감사합니다. 나님을 섬기며 자녀된 삶을 살며 죄된 세상에서 구별된 삶으 살며 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소원며 선한 도구로 사용되고자 는 사명을 다짐합니다.
15. 나님을 중심에 두고 살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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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 4; 17-22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9 1 9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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