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예배때에는 강명자 집사님의 손자인 한결이가 함께 왔습니다. 그래서 오후까지 함께 있다가 돌아갔습니다. 엄마 없이 할머니 하고만 와서 힘들어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교회가 편안해 보이는 듯했습니다.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저녁에는 황용호집사님께서 피자를 사주셔서 청년부 지체들이 함께 가서 먹고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구) 교회이야기를 정리해놓았습니다. 앞으로는 새로운 게시판 프로그램으로 교회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이제 이 란에는 소소한 교회의 동정과 기타 감상 등을 담을 예정입니다. 많이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블로그에 담긴 교회이야기를 이곳에 옮겨놓습니다. 개척초기의 일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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