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 2024년 마지막 송구영신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이야기] 2025.01.26
    우리 교회는 올해에도 예년처럼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다른 교회는 신년예배를 드리면서 새해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예년부터 오랫 동안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면서 카운트다운을 해 왔기 때문에 올해도 자정무렵에 함께 모여서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예배를 통해서 작년 기도제목도 다시 열어보았고 새해 기도제목…
  • 성백권 선교사, 2024년 7월 선교편지 [선교편지] 2024.07.12
    우간다 카탈레에서 드리는 편지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범사에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얼마 전 몇몇 선교사들이 강도 침입, 노상강도, 날치기 등을 당해서 저희도 항상 안전에 주의하며 지내고 있습니다.지난 봄에는 선임 선교사님과 함께 우간다 정중앙 아몰라타 지역을 방문하였는데 내륙이지만 호수에 둘러쌓여 있고 교통이 불…
  • 이상혁 집사님 이사심방사진입니다. [갤러리] 2016.06.25
    이상혁 집사님 이사심방사진입니다. 새로운 집에서 더욱 하나님의 축복으로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 극적인 반전이 있는 신앙의 즐거움 [목회칼럼] 2014.09.10
    극적인 반전이 있는 신앙의 즐거움영화중에는 극적인 반전이 이루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보는 사람들은 그렇게 되리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지만 갑자기 나타나는 반전은 흥미와 재미를 더해줍니다. 어떤 영화 중에는 딱 한 번의 반전을 위해서 모든 내용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 그 반전의 내용을 이미 알아버린다면 영화 자체가 지루해져 버리기도 합니다. …
  • 무한반복 [목회칼럼] 2012.04.16
    인터넷으로 대형교회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으며 묘한 상념에 젖는다. 이거 어디선가 들은 것 같은데 이거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이거 어디선가 배운 것 같은데 오래전에 유행했던 강해설교와 오래전에 풍미했던 축복설교와 오래전에 요란했던 도덕설교와 오래전에 인기있던 위로설교가 지금도 동일하게 전해지고 있다. 현실에…
  • 양병륜 선생님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12.03.05
    결혼후에 안산중앙교회에 다니게 되어서 아쉬움이 컸지만 점심식사를 대접한다고 해서 이상혁, 최지혜 가정과 함께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결혼으로 인도하셨으니 앞으로도 더 귀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인도함을 받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비전으로 나아가기는 어렵더라도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충만을 위해서 노력하다보면 더 귀한 열매를 새로운 삶 가운데서…
  • 원윤미 성도님이 귀한 딸을 출산하였습니다. [갤러리] 2012.02.26
    축하드려요^^ 보고싶은 마음이예요. 저도요! 아이와 윤미성도님 축복합니다.
  • 결혼 기도문-믿음,소망,사랑 [목회칼럼] 2011.12.03
    결혼 기도문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이 시간에 A 성도님과 B 성도님이 주님의 뜻 안에서 결혼하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결혼을 위해서 양가의 부모님과 및 친지 어르신들과 하객들과 함께 결혼예배를 드리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짝지어주셔서 이렇게 결혼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세심하게 우리 삶에 간섭하시고 인도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
  • 결혼 기도문- 공통점, 필요,공급 [목회칼럼] 2011.12.03
    결혼 기도문 우리를 사랑하시고 인도하시며 함께 하시는 하나님. 오늘 우리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귀한 결혼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그들을 부부로 세우셨던 것처럼 오늘 A 님과 B 님을 부모님과 친지일가와 많은 하객들 앞에서 부부로 세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하와에게로 이끄시고 하와를 아…
  • 효민이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1.02.26
    우리 효민이,너무 너무예뻐요. 예쁜 효민이 키우느라 고생많으시죠?예수님이름으로 축복을빕니다.사랑해,효민아,축하해.......늘 건강하고 밝은 사랑스런 효민이로 자라나기를 기도할게요.
  • 전자드럼을 헌물받았습니다. [교회이야기] 2010.11.01
    찬양의 활성화와 교회부흥을 기원하며 익명의 성도님께서 전자드럼을 헌물하셨습니다. 이름을 밝히기를 극구 사양하시는 겸손하심과 교회를 위하는 지극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이를 계기로 더욱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예배찬양을 드리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 드럼을 연주해 줄 고등부 박정우학생에게도 하나님께서 더 큰 상과 은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이번기회에 본격적으로…
  • 박진성, 최은혜 성도님 돌잔치를 하였습니다. [교회이야기] 2010.05.21
    지금은 남편 박진성 성도님이 출석하는 교회로 나가고 있는 최은혜 성도님의 돌잔치에 갔다 왔습니다. 아들 준영이는 벌써 돌이 되어서 많은 지인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결혼을 하고 아들을 갖게 되어 돌잔치를 한 최은혜 성도님을 보면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축복이 이 가정에 임하였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더욱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이 그 가정…
  • 양진호 집사님 가족이 가족찬양을 하였습니다. [교회이야기] 2010.04.28
    오후예배 때마다 특송을 부르고 있는데 이번에는 양진호 집사님 가족이 나아와 가족찬양을 했습니다. 희찬이는 자느라 빠졌지만 화목한 가정의 모습이 보기에 아름다왔습니다. 더욱 하나님의 축복의 가정으로 변화되기를 기원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이정행 권사님께서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교회이야기] 2009.11.14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시던 이정행 권사님께서 13일 새벽에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전날 체한 것 같다고 하셔서 아들부부가 주물러 드렸는데 밤에 잠이 드시고 나서 새벽에 보니 소천하셨다고 합니다. 조용히 주무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지금은 하나님 나라에서 지금까지 행하신 많은 수고와 기도에 칭찬과 상급과 축복을 누리고 계시겠지요.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생…
  • 주일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교회이야기] 2009.11.02
    이상혁 선생님이 도와주어서 화상통화 프로그램인 스카이프로 주일오전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전화위복을 이루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의 설교말씀은 멀리서 함께 예배드리는 저에게도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지금은 담임목사도 공석이고 모든 체제가 불안정된 상황에 있지만 이런 시간이 저에게나 교회에나 큰 훈련의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 새들백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9.09.13
    지난 6개월은 한인 교회를 주로 돌아다니다가 남은 6개월은 미국교회를 다녀보기로 결심하고 가까이에 있는 새들백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 교회를 다니면서 다시금 느끼는 것은 한인교회와의 커다란 격차였습니다. 한인교회에서는 아무리 큰 교회도 사역 자체에만 몰입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끊임없이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처럼 계속해서 교회의 규모를 늘리고 사…
  • 미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9.08.11
    교회를 두고 오려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가족을 돌아봐야 하겠기에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용기를 내었습니다. 만감이 교차하면서 가족과 떨어져 지낸 2개월이면서 교회를 위해 돌본 2개월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하나님은 항상 모든 일에 뛰어나신 분이라 이번 잠시간의 복귀가 얼마나 중요한 시간이었는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늘 조금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조…
  • 강천희 권사님 손자 공인하의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9.07.13
    종로 르메이에르 타워에서 토요일 6시 반에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도 많이 가서 함께 축하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권사님의 가정에 계속되는 축복을 허락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기뻐하시는 권사님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에 좋았습니다. 자세한 사진은 교회 앨범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
  • 이제서야 교회홈피에 인사를 드리네요. [교회이야기] 2009.02.23
    샬롬! 저의 남편과 저는 신형교회에 와서 큰 은혜를 받고 있어요. 한분 한분이 얼마나 소중하게 느껴지는지 몰라요. 너무 보고 싶어 수요일에는 단숨에 달려 교회로 간답니다 안양에서 방배동 교회까지요. 남편이 거제도에서 주말마다 즐거운 맘으로 서울로 올라올 수 있는 이유는 우리 신형교회 성도님들의 사랑때문입니다. 육체의 피곤을 이길 수 있는 이유는 주님의 …
  • 가정에 방문함 [목회칼럼] 2008.02.23
    가정에 방문함 윤 홍 식 목사 2008년 대심방을 하면서 각 가정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정을 방문하면서 가정방문의 시초였던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 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둘씩 짝지워 각 동리로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각 집에 들어가 평안하기를 구하고 그 평안이 그 집에 합당하면 거기에 축복이 머물러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다시 평안이 …
  • 8월 둘째주 주일모습입니다. [교회이야기] 2007.08.12
    7월달에 나오셨던 강막내 성도님이 다시 나오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처음에 나오실 때에는 두려움과 경계심도 많이 있으신 것 같았는데 한층 더 편한 모습으로 마음에 신앙을 따르기로 굳게 결심하신 모습으로 나오셨습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주님의 우리의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심을 다시한번 격려해 드렸고 지속적으로 문제의 해결을 위해 같이 기도하며 돕…
  • 유초등부 새로운 친구가 왔습니다. [갤러리] 2006.11.26
    예인이가 친구를 한명 전도해서 새로운 친구가 왔습니다. 이 친구를 데려오려고 온 교사들이 총출동한 일은 주일오전의 작은 사건이 되었습니다. 사실은즉슨 집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못만나게 되자 모든 교사가 동네에 흩어져서 찾아다녔던 것입니다. 다행히 친구는 집으로 다시 돌아오는 바람에 어머니와 연락이 되어서 다시 교회로 올 수 있었습니다. 주일오후 월례회에서는…
  • 유초등부 새로운 친구가 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06.11.26
    예인이가 친구를 한명 전도해서 새로운 친구가 왔습니다. 이 친구를 데려오려고 온 교사들이 총출동한 일은 주일오전의 작은 사건이 되었습니다. 사실은즉슨 집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못만나게 되자 모든 교사가 동네에 흩어져서 찾아다녔던 것입니다. 다행히 친구는 집으로 다시 돌아오는 바람에 어머니와 연락이 되어서 다시 교회로 올 수 있었습니다. 주일오후 …
  • 교회를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야기] 2005.12.20
    지금까지 사용하던 건물 지하와 더불어 1층을 더 임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1층과 지하를 모두 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확장을 가능하게 하신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에 감사드립니다. 전혀 생각할 수 없던 일이고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결국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은 참 좋으신 분입니다. 처음에는 다소 어려움이 예상되기는 하지만 나중에는 더 큰…
  • 눈이 많이 온 주일입니다. [교회이야기] 2005.12.04
    밤새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주일학교가 제대로 될 수 있을 지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꽁꽁 언 손과 발을 해서 다들 잘 나왔습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귀하고 아름답던지 다시 한번 하나님의 축복을 기도해 주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 2005년 이전 교회이야기를 정리해놓았습니다. [교회이야기] 2005.10.19
    구) 교회이야기를 정리해놓았습니다. 앞으로는 새로운 게시판 프로그램으로 교회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이제 이 란에는 소소한 교회의 동정과 기타 감상 등을 담을 예정입니다. 많이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블로그에 담긴 교회이야기를 이곳에 옮겨놓습니다. 개척초기의 일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