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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노회의 날 소래노회 '신사참배취소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교회이야기]
2015.11.02
10월 20일(화)에 총신대 신대원 양지캠퍼스에서 노회의 날(소래노회)을 겸하여 '신사참배취소예배'가 있었습니다. 저희 소래노회의 목사님과 사모님, 장로님들도 많이 참석하셨습니다. 오전에는 신대원에서의 채플과 오후에는 소래교회에서의 신사참배 취소예배가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신사참배를 취소하고 회개하는 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였고 다시는 그러한 오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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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청년부 야유회를 선유도로 갔다 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15.10.19
월마다 청년부 아우팅을 가는데 이번에는 선유도로 갔습니다. 날씨는 쌀쌀했고 비까지 뿌렸지만 타이밍이 정확하게 비맞지 않고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수고한 청년부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더욱 화목한 청년부가 됩시다. 자세한 사진은 사진게시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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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유초등부 야유회 사진입니다.
[교회이야기]
2015.09.14
지난 2월에 유초등부에서 서울랜드 눈썰매장을 갔다왔는데 이제서야 사진을 올립니다. 2월에 교회명칭 변경과 인테리어때문에 바빠서 사진을 못올렸네요.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자세한 사진은 사진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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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여름성경학교를 잘 마쳤습니다.
[교회이야기]
2015.07.30
올해 여름성경학교는 총회교육주제에 따른 '주일성수'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윤지선 집사님, 이영화 성도님이 보조교사로 도와주시고 윤태신 집사님이 학부모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애쓰신 홍말순 권사님, 박고운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창의적으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해주시는 권사님 덕분에 이번에도 아이들은 자신의 재능을 나타내며 은혜로운 시간을 보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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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가족초청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이야기]
2015.06.06
올해에는 야외예배를 드리지 않고 가족초청예배를 드렸습니다. 모든 부서가 준비해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고 올 수 있는 가족들을 초청해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특별히 올해 많은 새가족을 보내주셔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순자 권사: 이웃 유방자 님송재순 집사: 아들 홍수찬 님 민혜숙 집사: 부모 친정부모님 배성진 성도: 친구 한성근 님김예진 성도: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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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교사주일에 배길호 선교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증거하여 주셨습니다.
[교회이야기]
2015.05.18
필리핀 세부에서 선교하시는 배길호 선교사님이 가족과 함께 오셔서 말씀을 증거하여 주셨습니다. 이번주는 교사주일이었는데 그래서 더욱 선교사님의 메시지가 의미있었습니다. 늘 필리핀에 대한 하나님의 일들을 이루면서 애쓰시는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하나님의 도우심과 역사하심이 현지사역에 넘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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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교회명칭변경과 인테리어가 완료되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5.04.11
새로워진 교회명칭과 한결 더 깨끗해진 교회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사역을 더 잘 감당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래 자세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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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로운 현수막입니다.
[교회이야기]
2015.03.10
교회이름이 '소원교회'로 변경되고 상담학교도 '소원상담센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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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이름을 '소원교회'로 변경합니다.
[교회이야기]
2015.03.02
이번 3월 1일 공동의회를 통해서 교회 이름을 '소원교회'로 변경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신앙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신형교회'에서 '신앙과 삶의 소원을 이루는 소원교회'로 이름을 바꾸고 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전파하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공동의회에 참석해서 교회의 이름을 바꾸고 목회방향을 새롭게 세우는 데에 동참하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고 함께 힘을 합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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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성탄절을 보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4.12.29
올해에도 감사하게 성탄절을 맞이했습니다. 예년과 동일한 형식이었지만 참석하는 사람들이 달라지고 경험하는 환경이 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도 더욱 새로웠습니다. 한해를 보내면서 성탄절을 맞이하는 것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며 다음 해를 소망으로 바라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내년에도 예수님과 함께 더욱 새로운 삶을 살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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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리더반 성경공부를 마치고 함께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4.12.16
인근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김윤택,민혜숙 집사님 댁에서 후식을 먹었습니다. 대접해주신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대접을 통해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리더로 준비되면서 하나님의 쓰심에 합당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다 자란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는 것처럼 늘 새롭게 발전되는 리더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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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기도학교를 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4.11.18
유초등부 부장이신 홍말순 권사님의 인도로 토요일 기도학교를 했습니다. 순서가 마친 뒤에는 다같이 키즈까페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새로운 친구도 많이 초대가 되어서 하나님의 기도를 배우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고해주신 홍말순 권사님과 박고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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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추수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이야기]
2014.11.18
올 한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면서 추수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감사하고자 하는 마음속에 더 깊은 기쁨의 물을 길어 올릴 수 있음을 기억하며 드린 예배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했습니다. 한해동안 도우심에 감사드리며 더욱 하나님의 의지하고자 합니다. 성례는 박예지 학생이 세례를 받았고, 윤일용 성도님이 학습을 받았습니다. 함께 믿음의 식구가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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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청년부 야유회를 갔습니다.
[교회이야기]
2014.11.01
요즘 청년부 분위기가 너무 가라앉아 있어서 기분전환도 하고 분위기도 다시 살릴겸 해서 소래포구를 갔다 왔습니다. 청년부를 위해 수고 하는 이상혁,최지혜 집사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한 청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참석하지 못한 분들도 다음에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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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위임목사 청빙투표를 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4.10.11
새로 소래노회에 가입하게 된 이후에 위임목사 임직식을 준비하면서 위임목사 청빙투표를 했습니다. 목동제일교회 김성근 목사님을 모시고 예배와 공동의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 과정을 통해서 더욱 온전한 교회사역으로 더 발전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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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전교인 수련회가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교회이야기]
2014.07.31
갈라디아서를 중심으로 해서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는 제목으로 2박3일간 강화도 펜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전체참석하신 분들 뿐만 아니라 둘째날에는 부분참석하신 성도님들 덕분에 더욱 화기애애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수련회 준비와 진행을 위해서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우리가 한마음 한뜻으로 만드는 수련회를 통해서 커다란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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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영유년부 여름성경학교가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교회이야기]
2014.07.22
몇년간 여름성경학교가 진행되지 않다가 새롭게 여름성경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몇주동안 준비를 했고 전주에는 매일 나와서 준비하시는 모습 속에서 시작하기도 전에 하나님의 은혜주심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예정대로 모든 일정이 잘 진행되었고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수고하신 영유년부 부장권사님과 선생님들에게 그리고 특별활동으로 수고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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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야외예배를 갔다 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14.05.25
올해에도 어김없이 양재 시민의 숲 예술공원으로 야외예배를 갔다 왔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걱정하면서 기도를 많이 했는데 감사하게도 모든 행사가 다 끝난 다음에 비가 왔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여러가지로 수고하고 애쓰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음식준비, 순서준비, 차량운행 등 모두가 함께 해서 귀한 시간을 함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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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호 선교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교회이야기]
2014.05.12
필리핀 세부에서 교회사역과 학교사역을 하시는 배길호 선교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증거해 주셨습니다.선교보고와 함께 신앙인의 영적 성숙에 대해서 말씀증거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오후 예배때 피곤하지만 귀한 말씀을 함께 나눈 성도님들도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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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부활절에서 박소윤 성도님이 세례를, 박예지 학생이 학습을 받았습니다.
[교회이야기]
2014.04.22
이번 부활절에 거행된 성례식에서 박소윤 성도님이 세례를, 박예지 학생이 학습을 받았습니다. 앞으로의 더욱 발전되는 신앙생활을 기도합니다. 다들 바쁘고 분주한 가운데에서도 믿음으로 성례를 받게 되어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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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교회사역안내
[교회이야기]
2014.04.09
교회사역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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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회에서 최문수 집사님을 피택장로로 선출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4.03.18
공동의회로 모여서 당회추천후보로 나오신 최문수 집사님을 만장일치로 피택장로로 선출했습니다. 그동안 장로님을 모시기 위해서 오랜 시간 기도하며 기다렸는데 이렇게 귀한 분을 모시게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총회성경통신 교육과정과 장로고시를 마치면 장로장립식을 갖게 될 예정입니다. 예정된 과정을 잘 치루시도록 하나님을 의지하시고 또한 부인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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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년부, 중등부 야유회를 갔습니다.
[교회이야기]
2014.02.17
서울랜드에서 눈썰매를 타고 자유이용권으로 놀이기구를 탔습니다. 아이들도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분기별로 한번씩 야외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더 함께 할 수 있는 많은 시간들이 생겨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수고하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사진은 사진앨범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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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교회홍보 현수막입니다.
[교회이야기]
2014.01.14
올해에는 교회사역을 강조하여 현수막을 제작하였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하는 일들이 잘 전달되어서 동참하실 수 있는 새로운 성도님들을 만나게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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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직회원들과 교사들입니다.
[교회이야기]
2014.01.12
임명장을 수여한 후에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올한해 하나님의 일을 함께 이루시는 귀한 시간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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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송구영신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이야기]
2014.01.01
올해부터는 양초 점등을 생략하고 1년 기도제목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기도제목이 너무 매여서 그것이 이루어졌는가 이루어지지 않았는가만 생각하고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하나님께 계속 의지하기가 부담이 되어서 그것을 그냥 마음으로만 담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몇년 해보다가 다시 1년 기도제목을 쓰는 것이 낫다는 판단이 든다면 다시 부활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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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성탄절을 보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3.12.25
올해를 다 보낸 뒤에 맞이하는 성탄절은 오히려 추수감사절보다 더 추수적인 느낌이 듭니다. 한해를 돌아보며 주님이 오심을 맞이하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재림적이기까지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 성탄절은 쓸쓸하기 이루말할 수 없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빠진 채로 맞이한 성탄절은 썰렁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쁘고 즐거웠던 이유는 '구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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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호 목사님이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13.12.18
필리핀 태풍이후로 걱정이 되었는데 안전하다는 소식을 받았고 이제 최근 사역소식을 받게 되었습니다. 함께 나누면서 기도제목으로 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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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추수감사절에 권사임직과 성례성찬식이 있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3.11.17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1년전 공동의회에서 선출한 권사임직식과 성례성찬식을 했습니다. 허기선, 홍말순 권사님이 새롭게 권사임직을 받으셨고, 홍예주 학생이 세례를, 윤예인 학생이 입교를 받았습니다. 권사임식식을 위해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새로운 직분을 통해서 더욱 힘있게 주의 일을 감당하시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성례를 받으신 우리 학생들이 더욱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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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야유회로 종묘에 다녀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13.10.31
이번에는 특별히 가이드 분과 함께 종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다녔습니다. 고궁에서 가이드 설명을 듣기는 처음이었는데 다 아는 것 같으면서도 모르는 부분이 많이 있었고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장소 및 식사준비로 수고하신 남전도회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자세한 사진은 '3나눔사역>사역갤러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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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후반기 새로운 전도지와 현수막입니다.
[교회이야기]
2013.09.10
상담적인 교회와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비전학교를 강조하여 전도지와 현수막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교회의 사역목표와 비전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잘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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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전교인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13.08.01
이번 수련회는 상담수련회로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2일간은 프로그램 진행을 쉴틈없이(!) 진행하였고 3일째는 계곡으로 놀러갔다 왔습니다. 시간 시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깨달음에 대해서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영광을 돌립니다. 그동안 해 왔던 모든 상담비전을 위한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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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가족 초청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이야기]
2013.06.16
전반기를 마감하면서 새로운 가족들을 초청해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 반년의 은혜에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찬양과 간증의 열매를 통해 깊은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셨고 붙들어주셨습니다. 새로오신 분들도 있게 하셨구요. 이러한 은혜를 더욱 밑거름 삼아 더 큰 열매를 기대합니다. '더 큰 일'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을 또한 소망합니다.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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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야외예배를 다녀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13.05.26
매년 가는 양재 예술공원으로 올해에도 어김없이 갔다 왔습니다. 새롭게 참여하신 분들이 있어서 더욱 감사하였습니다. 연로하신 임화봉 집사님도 함께 하셔서 좋았구요. 나무들이 한해 한해 더욱 커지고 푸르러지는 것처럼 우리 교회도 우리 성도님들도 더욱 그렇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자세한 사진은 사진게시판에서 보세요~
[이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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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대청소를 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3.05.26
열심히 교회 청소를 하고 식사를 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깨끗해진 교회를 배경으로 해야 하는데 식당이 배경이라 좀 아쉽네요.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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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호 선교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교회이야기]
2013.05.19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배길호 선교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해마다 오시지만 우리 형편은 해마다 바뀌어서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도제목을 알려주셨는데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을 통해 하시는 일들이 온전히 이루어지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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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창봉, 박진희 집사님 송별만찬을 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3.05.12
이번 5월에 제주도 열방대학의 DTS에 참여하는 배창봉,박진희 집사님을 위해서 송별만찬을 했습니다. 그간 쌓은 정과 잠시 떨어지는 아쉬움을 달래며 함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같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하나님의 은혜를 더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인도하심속에서 더욱 깊은 하나님과의 연합을 이루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자세한 사진은 사진게시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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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여전도회 주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교회이야기]
2013.05.03
인근 관악산으로 야유회를 갔다 왔습니다. 가까운 코스여서 쉽게 도착할 수 있었고 산행 뒤 먹는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함께 하지 못하신 분들은 다음에는 꼭 함께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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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부활절을 보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3.04.01
이번 부활절에는 홍예주 학생이 학습을 받고, 정재한 성도님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함께 성찬을 나누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새롭게 등록하신 김윤택 성도님 가정과 새로 오신 성도님들의 모습이 더욱 감사하였습니다. 또한 영유년부에서는 부활하시는 주님을 직접 체험해 보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더욱 이 해의 기도제목이 잘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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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로운 현수막을 만들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3.03.06
2013년 더욱 효과적인 교회홍보와 전도를 위해서 새로운 현수막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가운데 비전을 온전히 이루어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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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합병했던 산소망 교회성도들과 다시 분립을 하였습니다.
[교회이야기]
2013.03.03
지난 11월에 합병을 하고 4개월 동안 하나가 되려고 하였지만, 뿌리깊은 생각의 차이는 극복할 수가 없었습니다. 서로간의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와 목표가 다르고 앞으로 시간이 흘러도 그것을 해결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인해 오늘 산소망교회 성도들은 교회를 떠난다고 알려왔습니다. 저와 성도들은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아무런 노력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까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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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이야기]
2013.02.12
처음으로 여전도회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회장 이미리 집사님이 사회를 보고, 총무 홍말순 집사님이 기도, 회계 윤태신 집사님이 성경봉독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전도회 회원들이 특송을 했습니다.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여전도회가 이렇게 커지고 규모를 갖추게 된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앞으로 교회부흥의 역할을 잘 감당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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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청년부 신입생 환영회를 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3.02.05
고3에서 청년부로 올라온 태욱이와 수훈이를 환영하면서 준이 생일 파티를 겸해서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많던 고3중에서 2명만 남게 된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고1,2때부터 교회를 나와서 끝까지 있어준 태욱이와 수훈이가 대견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청년부에서 함께 활동하면서 청년부의 부흥의 주역이 되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선배들도 역시 관심과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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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롭게 영유년부가 시작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3.01.13
임태은 전도사님의 지도 하에 새롭게 영유년부가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영아부 교육이 미진해서 안타까웠는데 초등학교 입학하는 유찬이를 중심으로 해서 본격적으로 영유년부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수고하시는 전도사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 미래의 아름다운 모습을 잘 만들어가는 귀한 영유년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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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이야기]
2013.01.13
저녁 9시부터 함께 모여 떡국을 먹고, 윷놀이를 한 뒤에, 기도제목을 적으면서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해 기도제목을 보면서 놀랍게 이루어진 일들에 감사를 하였습니다. 새로운 한해 하나님이 부어주실 미래의 은혜를 사모하면서 기도제목을 봉인하였습니다. 부디 계획된 은혜가 더욱 넘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자세한 사진은 사진게시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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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성탄절을 보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2.12.30
이번 성탄은 하나님의 은혜로 더욱 뜻깊고 감사한 성탄이었습니다. 자리가 좁을 정도로 하나님이 채워주시고 부어주셨습니다. 함께 하게된 성도님들께 감사드리고 내년 성탄은 더욱 큰 은혜를 사모하며 나아가려고 합니다. 성탄예배에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관련 사진은 사진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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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추수감사절을 보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2.11.22
이번 추수감사절에는 성례자가 3명 있었습니다. 학습: 정재한, 세례: 권태욱, 입교: 홍미애 성도님입니다. 성례식을 통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음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겼습니다. 또한 이어지는 성찬에서는 성찬을 통해 더욱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추수감사절에 풍성한 감사거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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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망교회와 합병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이야기]
2012.11.08
11월 첫째주 부터 저희 신형교회와 산소망교회는 하나가 되어서 함께 새로운 신형교회로 하나님의 몸을 만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지난 10월둘째주에 함께 연합예배를 드렸고 이제 11월 첫째주에 합병예배를 드렸습니다. 특별한 절차는 없이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모든 관심이 합병 그 자체가 아니라 합병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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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위임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2.10.28
10월이 가기 전, 담임목사 위임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했습니다. 임시당회장으로 성문교회 강석조 목사님께서 오셔서 공동의회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만장일치의 결의로 담임목사님을 위임목사로 청빙하기로 했고, 내년 장로가택신청과 함께 장로님 1명을 더 뽑아서 위임목사 추대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공동의회가 끝난 뒤에 다같이 기념사진을 찍었고 즐거운 다과시간도 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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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마지막 야유회를 했습니다.
[교회이야기]
2012.10.28
원래는 북한산 올레길로 가기로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교회에서 함께 영화를 보고 밥을 먹었습니다. 우리끼리 함께 하는 마지막 시간이었지만 다음 번에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것이라는 생각에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계속 서로 사랑하며 격려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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