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56)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교회이야기]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81
힘든 주일이었습니다.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8 8 3240
480
효민이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8 7 3775
479
황해노회가 열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3 21 3619
478
화요일 12시에 여전도회 부서예배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0 3634
477
홍말순 권사님 댁의 이사심방을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1 330
476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담임목사 이름으로 검색 05-10-20 9 2502
475
홈페이지 도메인이 swchurch.org 로 바뀝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7 8 1272
474
형렬이가 첫 휴가를 나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1 6 2838
473
한수가 전도를 해서 새로운 친구가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9 47 3464
472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1 6 3297
471
한 달이 지났는데 몇달이 된 것 처럼 느껴지네요. 1 고인숙 이름으로 검색 09-03-29 10 3932
470
하반기 새로운 설교주제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2 0 1511
469
하나님의 은혜로 장년부 임직식을 잘 마쳤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3 16 3554
468
하나님의 은혜로 승합차를 구입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14 21 3563
467
하나님께서 새로운 가족을 주셨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3 8 4118
466
필리핀에서 손님이 왔습니다. 1 신두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5 4 3557
465
토요활동으로 요리와 게임을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37 3398
464
토요일에는 예인이 생일이 있었습니다. 윤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17 6 3967
463
탁구대가 들어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8 89 3949
462
크리스마스 선물교환 동영상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23 3945
461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점심식사를 재개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7 1 820
460
충훈부 새안양교회에서 말씀을 증거하고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5 2 2642
459
축호전도를 통해 몇 분의 전도대상자를 발견했습니다.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04 10 3542
458
추수감사주일을 보냈습니다.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1 5 3555
457
추석을 맞이하면서 생일축하를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16 11 3749
456
최지혜 선생님이 맹장수술로 입원했습니다. 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31 6 4380
455
최지혜 선생님이 LA에 왔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8 5 4529
454
최은혜 성도님과 새로 태어난 아기 박준영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3 9 4465
453
최연선 집사님이 교육관 의자를 헌물하셨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6 4344
452
총신대 신학과 학생들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4 22 4118
451
청년부에서 찬양집회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5 1 1303
450
청년부에 이영화씨가 인도한 김누리자매가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30 19 4417
449
청년부가 새로운 한해계획을 세우면서 더욱 단합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9 2673
448
청년부가 2011년 마지막 MT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3 2724
447
청년부, 장년부 전교인수련회를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2 27 4936
446
청년부 최은혜 씨의 생일축하를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08 22 3732
445
청년부 최은혜 씨 심방 갔다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7 20 3636
444
청년부 주최로 전교인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19 16 3868
443
청년부 임원이 새로 선출되었습니다.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10 7 3821
442
청년부 이영화씨가 교환학생으로 1년간 미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20 4428
441
청년부 이영화 씨 심방을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4 10 3660
440
청년부 오후예배를 시작합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3 8 3242
439
청년부 여름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9 10249
438
청년부 양진호, 윤태신 가정의 돌잔치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2 23 3839
437
청년부 양진호, 윤태신 가정 심방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5 13 4154
436
청년부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9 15 3787
435
청년부 부서예배를 예술의 전당 까페에서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20 10 4235
434
청년부 박형진 성도님이 보내오신 편지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26 60 3545
433
청년부 단합회가 찜질방에서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25 4446
432
청년부 단합회(단체심방)을 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5 11 3664
431
청년부 김문희씨 이사심방 겸 부서예배로 모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16 24 4943
430
청년부 MT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06 7 4067
429
청계산으로 산기도를 갔다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9 9 2750
428
참 와닿는 성경구절....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30 15 4325
427
차량에 부착한 교회로고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22 22 3914
426
집을 구하고 인터넷도 설치하고 어느정도 정착이 되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11 11 4279
425
지인이 돌잔치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3190
424
지난 주일 이야기 담임목사 이름으로 검색 05-10-26 10 3032
423
지난 주에는 노량진에 있는 삼성교회에 헌신예배를 갔다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30 27 6360
422
중고등부의 이영주 학생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7 30 3528
421
중고등부는 다함께 찜질방을 다녀왔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8 8 4872
420
중고등부가 단합회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2 7 3181
419
주일학교 학생 네 명 담임목사 이름으로 검색 05-11-14 16 3113
418
주일학교 친구초청예배와 장년부 전도초청예배가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20 3965
417
주일풍경 이름 이름으로 검색 06-02-20 7 2969
416
주일오후 청년부 모임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0 3447
415
주일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02 6 3197
414
주일예배 후에 영화를 보고 차를 마셨습니다. 윤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08 15 3440
413
주일예배 단상 윤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17 34 3432
412
주일 풍경.... 담임목사 이름으로 검색 05-11-14 12 3272
411
주일 오후에는 여전도회 이혜숙 집사님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26 4000
410
주일 오후 성경공부하는 모습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1 20 3656
409
제자반 종강사진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30 7 2805
408
정재한, 조정은 성도님 심방을 했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16 11 4679
407
전자드럼을 헌물받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1 12 3268
406
전반기 설교주제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 0 1066
405
전도팀이 발족되었습니다. 담임목사 이름으로 검색 05-10-19 8 2646
404
전교인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윤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06 23 5216
403
저서 출간에 맞춰 새로운 교회현수막을 준비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6 2 3092
402
장년부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4 7 3912
401
장년부 부서예배를 잘 마쳤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5 3 3345
400
임시 전화번호를 알려드립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09 6 3786
399
인터넷으로 주일예배의 실시간중계를 시작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1 1 1195
398
인천주안장로교회에 갔다왔습니다.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7 12 4539
397
인천선교지에 탐방을 갔다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5 6 1586
396
인덕원 산소망교회에서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03 11 2538
395
인덕원 산소망 교회와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8 10 2549
394
이해민 양이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9 10 2776
393
이태근 형제가 군대를 가게 되서 송별회를 했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0 3458
392
이촌 한강고수부지로 야외예배를 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21 24 4105
391
이제서야 교회홈피에 인사를 드리네요. 3 고인숙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9-02-23 5 4210
390
이제 며칠후면 돌아갑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1 3173
389
이정행 권사님께서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4 6 4328
388
이전부터 구상해온 상담학교를 시작합니다.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1 24 3355
387
이영희 선교사님이 오셨습니다.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20 3 3588
386
이영희 선교사님이 오셨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13 15 3295
385
이영희 선교사님이 방문하셔서 함께 기도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6 0 457
384
이영희 선교사님이 미국에 오셨다가 다시 한국으로 귀국하셨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06 5 5275
383
이영희 선교사님이 다시 싱가포르로 떠나셨습니다. 1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03 8 4233
382
이영화 집사님의 이사심방을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2 1 32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