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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이야기]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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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호전도를 통해 몇 분의 전도대상자를 발견했습니다. 담임목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04 10 4251
34
이영주 학생이 이번 주에 오기로 했습니다. 1 담임목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25 13 5171
33
주일학교 학생 네 명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1-14 17 3984
32
남전도회 부서예배를 드렸습니다. 담임목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03 8 4231
31
김미래씨 심방예배 & 부서예배 담임목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03 7 5188
30
이영희 선교사님이 다시 싱가포르로 떠나셨습니다. 1 담임목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03 9 5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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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네째주 주일풍경 담임목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25 6 4393
28
유초등부 영화상영 담임목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25 10 4424
27
안상현,김현정 성도님댁에 갔다 왔습니다. 담임목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25 10 4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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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째주 주일풍경입니다. 담임목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20 11 4112
25
이영희 선교사님이 오셨습니다. 담임목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20 4 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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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둘째주 주일풍경입니다. 담임목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14 8 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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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째주 주일풍경 담임목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04 9 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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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희씨 심방을 갔다왔습니다. 담임목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23 11 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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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벌써 반이 넘게 지났습니다. 담임목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20 9 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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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되었습니다. 담임목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08 8 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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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 정리가 다 끝나 갑니다. 담임목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19 4 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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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임원이 새로 선출되었습니다. 담임목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10 8 4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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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교육관 정리에 바빴습니다. 담임목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10 18 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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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구상해온 상담학교를 시작합니다. 담임목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1 24 4119
15
교회를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담임목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20 9 3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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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온 주일입니다. 담임목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11 3938
13
참 와닿는 성경구절.... 담임목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30 16 5084
12
힘든 주일이었습니다. 담임목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8 9 3986
11
추수감사주일을 보냈습니다. 담임목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1 5 4298
10
인천주안장로교회에 갔다왔습니다. 담임목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7 13 5372
9
주일 풍경....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1-14 12 3905
8
지난 주일 이야기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6 10 3653
7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20 10 3077
6
10월 셋째주 주일풍경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19 11 3671
5
전도팀이 발족되었습니다.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19 9 3241
4
새로운 순조직을 시작했습니다.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19 20 3300
3
발인예배에 갔다왔습니다.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19 21 3893
2
강명자 집사님의 손자인 한결이가 함께 왔습니다.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19 21 3545
1
2005년 이전 교회이야기를 정리해놓았습니다. 담임목사이름으로 검색 05-10-19 30 6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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