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주 학생이 이번 주에 오기로 했습니다.
이번 주 축호전도를 통해 목회자를 꿈꾸는 고등학생인 이영주 군을 만나서 주일날 교회에 오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그의 목표와 소망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어머님은 불신자이신데 옆에서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 것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유익과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에 대해서 말해주었습니다.
지속적인 상담전도를 통해 온 가족의 구원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02 22:35)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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