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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성탄절을 은혜중에 보냈습니다.



이번 성탄절은 다른 해보다 더욱 뜻깊었습니다. 많은 열매와 감사의 제목들이 있었고 하나님의 은혜도 컸습니다. 깨닫게 된 것도 많고 얻은 것도 많았습니다. 다시한번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수고하며 함께 연합한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모습이 갤러리와 동영상 란에 있습니다. 보시면서 즐거웠던 시간들을 되새겨보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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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2-26 (화) 11:39 17년전
  여러가지 사정으로 마지막까지 함께하지 못하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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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바쁜 근무를 마치고 청년부 안상현성도님 가족이 나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5 22 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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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최은혜 씨 심방 갔다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7 20 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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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이영화 씨 심방을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4 10 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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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도회 윤태선 집사님 댁에 심방을 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4 15 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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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찰회 MT에 갔다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7 14 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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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대심방을 시작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1 13 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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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숙 집사님의 생일축하와 박형진 성도님의 출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0 18 4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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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12시에 여전도회 부서예배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0 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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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후 청년부 모임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0 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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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첫주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7 10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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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호전도를 통해 몇 분의 전도대상자를 발견했습니다.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04 10 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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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남전도회,여전도회 월례회 내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13 4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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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학생이 이번 주에 오기로 했습니다. 1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25 12 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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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마지막 남전도회 부서예배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2 19 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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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의 마지막 유초등부 예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2 11 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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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가 가고 2007년도가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02 14 3316
2006년 성탄절을 은혜중에 보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26 24 3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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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부서예배를 예술의 전당 까페에서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20 10 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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