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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선생님이 맹장수술로 입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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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목) 20:34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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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새벽에 최지혜 선생님이 갑자기 통증을 느끼고 병원으로 가서 맹장수술을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남편인 이상혁 선생님이 옆에 있어서 빨리 조치를 취할 수 있었습니다. 주일날 온교인이 가서 위로하고 문안했습니다. 통증이 심했지만 잘 참았고 지금은 퇴원해서 친정부모님 간호로 지내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시고 걱정해주시는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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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1 (월) 13:11
13년전
^^;; 제 모습이 정말 환자같네요...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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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1 (월) 23:30
13년전
너무 리얼했나요? 사진을 내리거나 모자이크 처리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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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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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수) 15:14
13년전
하나님께서 건강 주셨으니,^^ 첫번째 사진은 내려도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예요.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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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건강 주셨으니,^^ 첫번째 사진은 내려도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예요.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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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수) 15:27
13년전
첫번째 사진 내렸어요. 더 예쁜 모습으로 최지혜선생님이 교회대문에 다시 등장하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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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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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 (화) 00:07
13년전
지혜야~~ 이제 괜찮은 거니? 건강을 위해 기도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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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야~~ 이제 괜찮은 거니? 건강을 위해 기도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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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가 2011년 마지막 MT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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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장년부 전교인수련회를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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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최은혜 씨의 생일축하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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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최은혜 씨 심방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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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주최로 전교인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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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임원이 새로 선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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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이영화씨가 교환학생으로 1년간 미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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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이영화 씨 심방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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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오후예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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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여름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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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양진호, 윤태신 가정의 돌잔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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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양진호, 윤태신 가정 심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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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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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부서예배를 예술의 전당 까페에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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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박형진 성도님이 보내오신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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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단합회가 찜질방에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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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단합회(단체심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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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김문희씨 이사심방 겸 부서예배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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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MT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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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으로 산기도를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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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구하고 인터넷도 설치하고 어느정도 정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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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돌잔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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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노량진에 있는 삼성교회에 헌신예배를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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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의 이영주 학생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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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는 다함께 찜질방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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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가 단합회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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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친구초청예배와 장년부 전도초청예배가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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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후 청년부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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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에는 여전도회 이혜숙 집사님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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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성경공부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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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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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드럼을 헌물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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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설교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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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팀이 발족되었습니다.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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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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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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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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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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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윤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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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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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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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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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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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출간에 맞춰 새로운 교회현수막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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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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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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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부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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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04
7
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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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부 부서예배를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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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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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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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전화번호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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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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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주일예배의 실시간중계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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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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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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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주안장로교회에 갔다왔습니다.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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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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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선교지에 탐방을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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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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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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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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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 산소망교회에서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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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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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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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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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 산소망 교회와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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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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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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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민 양이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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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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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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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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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근 형제가 군대를 가게 되서 송별회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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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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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 한강고수부지로 야외예배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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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교회홈피에 인사를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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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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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며칠후면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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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행 권사님께서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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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구상해온 상담학교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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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선교사님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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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선교사님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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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선교사님이 방문하셔서 함께 기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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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선교사님이 미국에 오셨다가 다시 한국으로 귀국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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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선교사님이 다시 싱가포르로 떠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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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이영화 집사님의 이사심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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