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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집사님 가족이 가족찬양을 하였습니다.



오후예배 때마다 특송을 부르고 있는데 이번에는 양진호 집사님 가족이 나아와 가족찬양을 했습니다. 희찬이는 자느라 빠졌지만 화목한 가정의 모습이 보기에 아름다왔습니다. 더욱 하나님의 축복의 가정으로 변화되기를 기원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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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3 (월) 10:06 14년전
보고 싶은 우리 태신언니 ㅜㅜ  진호오빠랑 유찬이 희찬이도 건강히 잘 있지요? 찬양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저도 아름다운 가정을 소망해 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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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5 (토) 00:05 14년전
아응...미안하다 연락함 못하공...정신없이 산당...
잘 지내는거지? 어떻게 지내? 궁금하다...
한국에 언제쯤 올 계획이얌? 정말 보고싶다~
너의 시원한 웃음 같이 함 웃어보자~ 어여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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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교회 대청소를 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6 11 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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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맥추절을 보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5 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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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하반기 교회사역 현수막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6 6 3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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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이영화 선생님의 송별회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9 9 4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