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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집사님 출산하였습니다.



김예림 집사님이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한 남자아이를 순산하였습니다. 비록 과정은 힘들었지만 결과는 값지고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낳는 고통보다 아이를 얻은 기쁨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앞으로 귀한 아들을 주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로 잘 키워나가는 집사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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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8-12 (수) 18:03 14년전
예림언니 아들도 예림언니를 무척 닮았네요
눈가에서 언니가 느껴져요 ㅎ
수아도 닮았고 엄청 신기신기!! 하하하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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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출간에 맞춰 새로운 교회현수막을 준비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6 2 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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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번역서가 나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4 24 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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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성탄절을 잘 보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7 1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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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 프로젝터를 설치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5 10 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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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관악산 일출등반을 했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1 11 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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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를 마쳤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4 26 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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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의 주일설교 주제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1 3 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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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오후예배를 시작합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3 8 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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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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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째주 모습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7 23 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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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가 가고 2010년도가 되었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02 7 3965
365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점심식사를 재개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7 1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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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중고등부 상담수련회가 잘 마쳤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5 10 2614
363
청년부 양진호, 윤태신 가정 심방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5 13 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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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청년부가 노방전도를 시작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0 2398
361
유초등부가 2010년 성탄절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9 3597
360
2014년 제직회원들과 교사들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8 2008
359
청년부, 장년부 전교인수련회를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2 27 4959
358
2019년 10월의 현수막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2 1580
357
박상현, 고인숙 집사님의 개원예배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0 9 4416
356
유초등부에 새로운 친구가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09 13 3450
355
2016년 교사회식을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2 9 1684
354
청년부 주최로 전교인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19 16 3886
353
새들백 교회의 교육모습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14 12 4775
352
6월 전교인 나들이를 서울대공원 뒷길로 갔다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7 1 1518
351
2012년 전교인 수련회가 충남 서천 갈숲마을에서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3 14 2791
350
2월 바쁜 근무를 마치고 청년부 안상현성도님 가족이 나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5 22 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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