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0:12-15]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 세상 끝날 날에는 믿는 사람들만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태어났던 모든 사람들이 부활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로 가기 위해 부활하는 자들의 경우는 ‘첫째 부활’이라고 하지만 심판을 받고 지옥에 가기 위해서 부활하는 자들은 ‘둘째 사망’이라고 합니다. 그들의 부활은 말은 부활이지만 고통과 심판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사망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1) 당신은 성도들이 죽으면 가는 ‘천국’과 예수님의 재림후에 가게 되는 ‘새 하늘과 새 땅’의 차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 사람들은 ‘천국’과 ‘새 하늘과 새 땅’의 차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요?
3)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받아들여지기를 원하실까요?
4) 사탄이 하와가 선악과를 오해하게 만들었음을 생각할 때, 그는 지금도 성도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오해하기를 원할까요?
I. 적용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2.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예화’는 무엇입니까? 3.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은 무엇입니까? 4.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는 무엇입니까?
*소감과 적용
II. 관점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2.본문을 통해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3.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4.본문을 통해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소감과 적용
III. 도덕적 해석 1. 본문을 통해서 ‘선 주도’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2. 본문을 통해서 ‘선 동참’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3. 본문을 통해서 ‘중립’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4. 본문을 통해서 ‘악 동참/주도’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소감과 적용
IV. 극본적 해석 1.본문 속에서 ‘발단’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2.본문 속에서 ‘전개’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3.본문 속에서 ‘절정’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4.본문 속에서 ‘결말’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소감과 적용
V. 분석적 해석 1.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단어’는 무엇입니까? 2.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어구’는 무엇입니까? 3.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장’은 무엇입니까? 4.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단’은 무엇입니까?
*소감과 적용
VI. 통찰적 해석 1. 본문 속에서 ‘이해’가 있었어야 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2. 본문 속에서 '이해'가 안 되는 ‘사건’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3. 본문 속에서 '사건' 속에서 나타난 ‘감정’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4. 본문 속에서 '감정' 속에서 나타난 ‘신체’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V. 분석적 해석
1.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단어’는 무엇입니까?
/둘째 사망, 죽은 사람들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둘째 사망이라고 하는 것이 충격이었음, 단순히 지옥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사망이라는 끝이 아니라 두번째로 죽는구나, 다시 시작되는 사망, 하나님을 벗어나서는 인간이 받는 형벌이 엄청 크구나,
2.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어구’는 무엇입니까?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둘째 사망이라고 했을 때 이미 죽은 육체를 다시 죽이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고통에 들어가는 것, 불못이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것을 넘어서는 그 어떤 것, 간결하고 정확하게 나와 있어서 와 닿았음,
3.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장’은 무엇입니까?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하나님을 통해서 구원을 받지 못하면 심판을 받게 되고 누구도 피해갈 수 없고 이 심판을 통해서 불못에 던져진다, 심판이 있구나, 우리는 하나님을 통해서 심판을 받지 않고 구원을 받게 되는구나,
4.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단’은 무엇입니까?
/13절-15절,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지우는 것을 보며 생명책에 기록되는 것의 중요성을 생각할 수 있었음, => 믿는 자로 기록됨, 구원받는 기록되는 것, 하나님과 관련이 있는 자로 기록되는 것, 하나님을 위해서 실천(핍박, 수고, 행함)이 있음, => 용서가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알아야 함
*소감과 적용
-하나님 안에서 용서를 구하면 첫째 부활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둘째 사망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기 위함이라면 마지막 순간까지 기회를 주신다.
-모든 사람은 행위대로 심판을 받으나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은 심판을 피하고 영생에 들어간다.
-하나님의 용서는 심판을 피하게 하시는 최종적인 은혜이다.
-생명책에 기록되었다는 것은 십자가의 예수님의 마음에 이름이 기록되었다는 뜻이다.
-마지막까지 용서의 기회가 있으니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나의 이름이 지워지지 않게 노력해야겠다(영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