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용서] 4장 예수님의 용서 2과. 살아나심의 용서
4장 예수님의 용서
2과. 살아나심의 용서 [마태복음 28:1-6] 1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2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같이 희거늘 4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안식후 첫날이었으며 오늘날의 주일입니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안식일에서 주일을 지키는 것으로 바뀌었으며 안식일인 토요일을 주장하는 것은 주일에 이루어진 하나님의 영광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하나님의 일하심의 표본이며 우리도 주일에 주님을 따라서 주의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1)당신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누구를 위해서 무덤에서 돌을 굴려 놓았다고 생각하십니까? 2)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 3)하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게 하시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 주셨습니까? 4)사탄은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서 의심하게 하기 위해서 무엇을 요구하고 있습니까?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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