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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설교소감]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꾼된 자들

20161204 오후예배
:::말씀의 목격자되고 일꾼된 자들


42.누가복음 1 장1절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42.누가복음 1 장2절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42.누가복음 1 장3절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42.누가복음 1 장4절
이는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로라

42.누가복음 1 장5절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한 사람이 있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의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42.누가복음 1 장6절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42.누가복음 1 장7절
엘리사벳이 잉태를 못하므로 그들에게 자식이 없고 두 사람의 나이가 많더라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심.

-예수님을 알릴 의지가 없다면 주님을 믿는의미가 없는것...ㅇ일까.... 보고전하려고 할때에 의미가 생기는것.

-하나님 나라에 대해 알려하면 할수록.
=>나의 존재의 의미를 알아간다.

*사가랴와 엘리사벳
-세례요한의 부모

-뒤에오실 예수님을 소개하는 사람이 세례요한..

-세례요한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먼저알리는 사람들이 되어야할것.

*증거자
-우리의 위치.. 세상을 심판하러 오실. 그때까지 예수님을 증거하고 알리는 사람들이 되어야함.

-소감-
오늘의 말씀은 평소 소심한 모습으로 살고있는 나에게 많이 찔리는 이야기였다. 주님을 알리고 나의 믿음을 밝혔을때 일어나게될 후일을 걱정하며 지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 예수님을 알릴 의지가 없는 나는 의미가 없는 삶이란걸 인정하고.. 가지고 있는 걱정거리들을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다만 주님을 위해서라는 변명아래에 나를 위한 행위가 되지않도록 기도를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말씀을 매일 읽고있음에도 실천을 못하고있음을 회개하고 주님을 의지하고 알리는 삶을 살수있도록 기도드려야겠다. 좋은말씀을 전해주셔서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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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08 (목) 08:37 7년전
예진아 너무 멋진 소감이다 정말 지금은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욱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간다면 분명 사가랴와 엘리사벳과 같은 귀한 예수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사람이 될 거야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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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20 (화) 18:03 7년전
예진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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