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들어갔다가 12월에 다시 나올 계획입니다. 다시 돌아가는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시고 기쁨과 감사로 넘치게 하셔서 주어진 책임을 잘 감당하고 비전을 이루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지금까지 돌보아주었던 청년부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