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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25
저런 큰일 날뻔 하셨군요. 물론 계속 이야기를 했더라도 더 현학적이고 사려깊은 대화로 길잃은 양을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었겠지만요.^^ 기독교서적들이 우리를 지속적으로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도구가 됨에 감사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그 저자들의 더 많은 대중들을 포용하려고 하는 섬세한 배려에도 감사드리구요. 아마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 세상의 모든 존재들이 하…
24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세부의 지진 소식에 많이 놀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진은 세부 옆에 있는 네그로스 섬에서 있었고요... 그 여파는 세부에도 조금 있었습니다. 저희 집이 30초간 심하게 흔들리고 무너지는듯한 소리가 커서 저희집만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세부섬 전체가 지진으로 흔들린 거였습니다. 다행히 저희 세부 섬은 피해가 거의 없었지…
23
안목사님 저희 홈페이지에 오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에도 와주셨었는데 저도 목사님 교회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시찰회 때에는 정말 말씀을 많이 못나눠서 아쉬웠습니다. 노회때에 만나면 좀더 나눌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빠른 시일내에 다시 뵙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윤목사님, > 목동주심교회(www.jusim.org)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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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목사님!! 무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이제 더위가 한풀 꺾인듯 싶네요.. 여름휴가는 다녀오셨는요? 저는 이번주가 휴가인데 방콕(?)에서 아이들과 생활합니다ㅎㅎ남은 여름도 건강하시길... 손님_824 : 이상 군산에서 동기목사 문구연목사 인사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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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목사님, 방콕도 나름 좋은 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무리 나갔다 와도 제일 좋은 곳은 집이라는 것을 발견할 뿐이라는 사실은 무척 아이러니 하기도 하구요. 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오셔서 소식을 전해 주세요. 제가 갈 수 있는 목사님 관련 홈페이지라도 있으면 알려주시구요. 감사합니다. ^^
20
윤목사님 황성준목사입니다. 저에게 시간되시면 전화부탁드립니다. 목사님 전화번호를 잃어버려서 010-2810-2107 전 해병대사령부교회로 부임해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19
저 류춘원입니다.부흥된 교회를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사모님과 예인이는 잘 지내시죠?중국에 꼭 오시기 바랍니다.저의 메일주소는 piano7154@hanmail.net입니다.
18
자유 게시판을 이전 양식과 다르게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콘이 나오지 않는 게시물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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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blog.naver.com/yein0723
16
   답변글1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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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글1
예인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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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울아 오랜간만이야. 신형영어학교에 와서 글을 쓰렴. 신형교회랑 신형영어학교는 아이디체계가 따로 따로 되어있어서 각각 사용해야 해. 영어학교 아이디랑 비밀번호는 그곳에서 알려줄께.
13
사진 이제 올렸다. 목이 빠졌겠구나 ^^
12
   답변글방명록
소리없이 왔다 갔네요. 자주 보도록 하고 열심히 공부해요. 계속 기도할께요. 없어서 허전하기는 하네.
11
   답변글방명록
그래요? 매주 올릴 예정이니 재밌게 봐주세요. 아무때나 막찍히고 찍는 사람도 여러 사람이니까 돌발적인 점 양해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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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월 20일 부서예배 장소: 최지혜 2. 13일 강천희 권사님 아들 공경식 형제 결혼식 참석, 청년부 부의금 3. 이영화 자매 격려편지(우편메일) 쓰기
9
최은혜씨 유치원을 찍어 왔습니다. 관심있는 유아교육 관련자들은 한번 구경하세요. 공사중이라 어수선하지만 어떤 환경에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hchurch.or.kr/_media/CIMG6115.mov
8
그동안 스팸이 많아서 회원가입후 글을 쓰게 했더니 우리 청년들도 잘 안쓰게 되는군요. 다시 개방을 하였으니 글쓰기에 어려움이 없을 겁니다. 많이들 오세요. ^^;
7
스팸이 하도 많이 들어와서 회원등록후에 글을 쓸 수 있도록 바꿨습니다. 청년부 회원들은 불편하더라도 꼭 회원등록을 해주세요. (가능한 단순하게 했으니까 등록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
6
중간고사가 끝난 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다시 기말고사가 시작되네요. 다들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5
이제 시험이 거의 끝나가지요? 끝까지 힘을 내세요. ^^/
4
아 참 좋은 말이네요. 최은혜 선생님이 써서 더 좋은 것 같아요. ^^
3
홍대에서 부서예배 드릴 때 찍은 사진좀 올려주세요. 보고 싶네요.
2
늑막염에 걸려서 고생했었는데 오늘 병원에 가보니 늑막에 물이 다 말랐답니다. 하하. 이제 자유롭게 생활해도 된다고 하셨구요. 이제 더 열심히 목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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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메뉴에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은 저장해 두세요. 원하시지 않는 사진은......... 그냥 놔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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