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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태시니이름으로 검색 2006-04-04 (화) 13:51 19년전 1256
다들 각자 생활에 바쁘고...힘들고..
목사님두 몸이 않좋으시고..
참..마음이 무겁습니다..
교회생활에도 열심이지 못한 저를 보면 한심하기도 하고.... 여러가기로 참 속이상합니다....
4월 고난주간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이 고난을 잘 이겨내고 부활의 기쁨을 몇백배 더 기쁘게 맞이하기 위한 기간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우리 청년부도 승리하는 4월 한달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관용이름으로 검색 2006-04-08 (토) 11:35 19년전
  오늘은 부서 예배가있는 날인데요..

전 학교에서 지금 피시실근로하고 있답니다..

요세 학교가 어수선해서 좀 그렇지만..

그런게 중요한건 아니겠죠?^^;;

요세 날씨가 날씨인만큼 늘어지고.. 의욕이없고

그런데요.. 이럴때일수록~ 열심히~ 기도해보아요~

그리고.. 이제 글좀 더 올려야겠어요..--;;;

아무쪼록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이따 봐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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