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전도] 정재한 씨, 이재섭 목사님, 이혜숙 집사님이 오셨습니다.

조정은 성도님의 남편인 정재한씨가 새가족 초청예배에 오셨습니다. 생일선물로 한번 교회에 가기로 했고 3개월 동안 교회를 다녀보기로 약속하였다고 합니다. 이 기간 동안 교회에 함께 다니면서 하나님의 사랑에 감복되는 시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러시아 선교사로 수고하신 이재섭 목사님께서 오셨습니다. 커넬대에서 상담을 공부하고 있는데 이번 새가족 초청예배에 함께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또한 김범준 선생님 어머니이신 이혜숙 집사님이 교회에 오셨습니다. 이전에도 다니셨었는데 가깝게 교회를 다녀야 해서 부득이하게 못나오셨습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