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스스로 있는 자 : 세상의 처음 시작이 있을 텐데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 시작을 알지 못함,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시작이 되심,
-스스로 : 어떻게 스스로 있을 수 있을까가 생가이 되어서,
-스스로 있는 :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스스로: 하나님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는 부분
2)변함이 없으심 (불변성, 약 1:17, 히 6:17)
♣ 약1: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시간, 공간의 제약이 없음,
입자보다 작으시고, 우주보다 크시고, 미시세계와 거시세계를 다 관할하시는 분,
-변함도 없으시고 : 세상의 모든 존재가 변화의 제약이 있는데 하나님은 그것을 초월하시는 분이시다, 온전하게 신뢰하고 믿을 수 있을 수 분임을 확신하게 된다,
-아버지께로서: 모든 것, 우주만물도 그렇고 주어지는 모든 것, 구원뿐만 아니라,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이 내재되어 간다,
-내려오나니: 우리가 거저 받고 있다는 느낌,
-변함도 없으시고: 사람은 변하고 불안정하지만 하나님은 믿을 수 있고 그러한 모습이 안정감을 준다
3) 완전하심 (완전성, 시 18:30, 시 19:7)
♣ 시18:30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정미하니 저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정미(정밀, 세밀)
-모든 자의 방패: 완전하시기에 하나님께 더욱 의지하게 된다,
-정미하니: 말씀이 정확하고 세밀하고 아무 결함이 없다는 것이 와닿는다,
-자기에게 피하는: 피해서 하나님께로 간다는 생각을 잘 못해봐서 그런지 피한다는 것이 신선하게 느껴진다,
-완전하고: 사람과 다름, 세상과 다르게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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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원하심 (영원성, 느 9:5, 벧후 1:11)
♣ 느9:5 또 레위 사람 예수아와 갓미엘과 바니와 하삽느야와 세레뱌와 호디야와 스바냐와 브다히야는 이르기를 너희 무리는 마땅히 일어나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찌어다 주여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송축하올 것은 주의 이름이 존귀하여 모든 송축이나 찬양에서 뛰어남이니이다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찌어다 : 송축할 때의 마음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깊어야 송축하고 찬양할 수 있음, 영원하심을 묵상하며 깊이 송축하면 좋겠다,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 찌어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고 마땅히 송축해야 하기 때문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상태를 보여줌, 신과 사람의 차이를 보여줌
-송축할찌어다: 찬양이나 송축이 잘 와닿지 않는데 영원성은 경이로움을 주고 그럴 때 찬양, 송축할만하다
5) 모든 것을 아심(전지성, 대상 28:9, 요 2:25)
♣ 대상28:9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찌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 습관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에 알고 진정으로 섬겨야 하겠다.
-모든 사상: 정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 얄퍅한 꾀에 속지 말고 하나님의 전지성을 알아야 겠다.
-감찰: 생소한 단어, 살펴보는 것,
-찾으면: 하나님을 찾으면 만나주신다는 것이 위로가 된다,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자유성을 주심, 자기 의지가 필요함
6) 모든 것에 능하심(전능성, 사 9:6, 고후 6:8, 시50:1)
♣ 시편 50:1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부르셨도다: 모든 것을 이끌어 내셨으니까, 근원이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부인할 수 없음, 빨리 그것을 인정하고 찾아야 한다. 그것을 찾아야 제자리를 잡아야 한다,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시적인 표현,
-부르셨도다: 창조하셨다는 것을 표현하는데 세상이 있는 이유, 하나님이심,
[소감]
-우리 하나님은 위대하신 분이시고 그 송축이 꽉 차있다,
-하나님은 대단한 분이시고 정확한 분이시고 꿰뚫어 보시는 분임을 알게 되었음, 항상 부족하다,
-일상에서 하나님을 누리는, 기억하는 그것이 기쁜 일이다, 그래서 더욱 행복하다,
-송축할 수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기는 것이 중요하다,
-예상에서 빗나가지 않는구나, 하나님에 대한 예상에서, 아 그래 받아들여진다, 이해가 되고
-하나님의 영원성, 등은 하나님의 특성이 생각되는데 인간이 찾으면 만날 것이고 버리실 것이라는 말씀은 잘 해주심,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데 하나님이 계시니까 든든함이 있고 목표도 생기는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