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19. 주.
참석자: 이영화, 김예진, 김경진
근황:
-치료중
-영화관람
-시간이 잘 감
소감
-하나님이 부르시고 응답한다는 것이 와 닿았음,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을 가지고 열매를 맺어야겠다,
-온라인 예배가 익숙하지는 않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라는 느낌, 부담감, 반응해 보세요.
-인생에서 안정적인 시기라는 생각, 반응을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라는 생각,
12. 26. 주.
박성진, 김경진, 이영화,
*근황
-부페 갔다 왔음,
-조금 쉬다가 바깥에서 식사 했음,
-집에 있으면서 공부했음,
*소감
-설교제목은 명확한데, 말씀과 매치가 안 됨, 정리가 덜 됨, 두 번째 들음,
-주님의 희생에 동참한다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이 와 닿았음, 성탄이 내게 어떤 의미인가를 생각했음, 상황이 변명이 되지 않고 어떻게 믿음을 지켜낼 수 있을까, 어떻게 견뎌야 할까,
+1월은 방학하고 2월부터 다시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