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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체성] 마 2; 13-15 무엇을 이루기 위함인가?


마 2;13-15 무엇을 이루기 위함인가?


( 2007-12-30, 주일오전 )
우리는 성탄절을 보내면서 예수님을 마음에 품었습니다. 그 아기 예수님을 마음 속에 가득 품고 앞으로의 삶을 살기로 결심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주님을 마음에 품었을 때 항상 주님이 나와 함께 하리라는 확신도 들었습니다. 정말 마음의 고민도 사라지고 두려움도 별 것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놀라운 유익을 누리면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그리스도께서는 새로운 인도함을 주십니다. 우리가 마음에 품게 된 그 아기 예수님은 우리를 새로운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실 때에 그 인도하심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무엇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일까요?

아기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있다는 것은 그리 편한 삶이 아니었습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과 함께 있다는 이유로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천사는 그들에게 나타나서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도망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애굽으로 떠나야만 했습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서 말입니다. 그들에게 갑작스러운 애굽행은 얼마나 귀찮고 힘든 일이었을까요? 하지만 예수님과 함께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어려움을 감수하는 것은 필연적인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은 그리 편한 삶은 아닙니다. 예수님을 만났다는 이유로 우리는 편한 삶을 살지 못하게 됩니다. 가장 불편한 삶은 주일날 교회에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 이것은 너무나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일요일날 교회에 나가느니 차라리 예수님을 포기하겠다고 말합니다. 마치 요셉과 마리아가 애굽으로 이주해 가느니 차라리 아기 예수를 포기하겠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거기까지만 하나님과 함께 할 뿐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더 나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지런하게 주일에 교회를 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주님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주일날 교회에 나온 사람들 중에서도 조금 더 교회에 머무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후예배를 드리고 늦게까지 이것 저것을 하며 교회에 머무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주님과 함께 일하기 때문입니다. 주일만이 아닙니다. 평일에도 나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수요일에 수요예배로, 금요일에 금요예배로, 새벽에는 새벽기도로 나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상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쓸데없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조금 더 주님을 의지하고자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면서 몸이 피곤하고 자신의 시간을 갖지 못하고 오며 가며 하는 자들은 근본적으로 주님때문에 그러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셉과 마리아는 애굽으로 나아갔습니다. 아기 예수를 안고 지친 몸을 이끌고 나아갔습니다. 돈은 없었지만 다행히 동방박사들이 준 예물을 가지고 그 돈으로 애굽에서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했던 삶은 그 자신에게 유익이 되었습니다. 바로 말씀하신 대로 아기 예수를 찾아 죽이려 했던 헤롯과 그의 군대를 피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뜻에 따라 주일날 교회에 온다면 그것은 우리 속에 있는 예수를 죽이고자 하는 사탄의 공격을 피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주일날 교회에 좀더 머무르면서 교제를 나누며 사역에 동참하며 더 많은 예배를 드린다면 그것은 우리 속에서 더 커져가고 있는 예수를 방해하고자 하는 사탄의 유혹을 피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평일에 교회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며 기도를 하며 말씀을 배운다면 그것은 우리 속에서 항상 동행하시고자 하는 예수님을 잊어버리게 하는 사탄의 시험을 이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전적으로 우리 자신에게 유익이 있습니다. 우리가 좀더 움직이면 움직일 수록 신앙의 수준과 연한과 열정에 따라 계속 그렇게 나아갈 수록 우리는 더욱 사탄을 이기고 우리 속에 있는 예수님을 굳게 붙들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를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우리 자신을 위함입니까? 우리 자신의 유익을 이루기 위해서 그렇게 움직이시는 것입니까? 그렇지 많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기에는 더 큰 목적이 있습니다.

이어지는 말씀은 요셉이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애굽으로 떠나가 머물렀던 것은 바로 예수님을 위한 것이기도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모시고 있던 요셉과 마리아를 위한 것이기도 하였지만 예수님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했다는 말입니다. 요셉과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은 자신의 생명을 보전하셨습니다. 너무나 어렸을 때에는 그 생명의 소중함을 알기 어려웠지만 성장하면서 예수님의 존재가 점차 중요해졌을 때에 요셉과 마리아의 희생은 예수님 자신의 생명과 성장에 커다란 유익을 주었습니다.
만약 모든 사람들이 교회에 나오기 귀찮아 한다면 그래서 교회에 나오지 않는다면 교회는 없어져 버릴 것입니다. 그것은 1차적으로는 교회에 나오지 않는 본인들에게 무익한 것이 되지만 2차적으로는 교회가 타격을 입습니다. 교회는 사람들이 있어야 하는데 없으면 교회의 존재 자체가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또한 성도들이 계속 교회에 남아 있고 예배와 행사와 사역에 참여하지 않으면 교회의 성장은 멈춰버릴 것입니다. 주일날 오후 누군들 집에 가서 쉬고 싶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좀더 열정이 있는 그 누군가가 교회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오후예배에 오고자 하는 사람들이 올 수 있습니다. 새벽기도를 드리지 않고 수요일의 예배를 없애며 금요일에도 아무도 모이지 않는다면 몸이야 편안하겠지만 교회는 정체됩니다. 일주일에 한번 주일날에만 열었다 닫는 교회는 결국 머지않아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뜻에 따라 모이기에 힘쓰고 서로 떡을 떼며 교제를 나누는 것은 예수님 자신을 위해 중요한 일이 됩니다. 하나님은 이를 위해서 우리가 교회로 모이게 하십니다. 불편하고 힘들어도 그렇게 하도록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빨리 집에 가지 않게 하십니다. 누군가가 남아 있어서 그 일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계속 예배를 드리며 교제를 하고 성경공부를 하며 밥을 먹고 이런 저런 일을 하며 교회에 불이 켜져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일을 하도록 인도하십니다. 그렇다면 주님의 이러한 인도하심은 무엇을 위함입니까? 예수님 자신을 위함입니까? 예수님의 몸인 이 교회를 위함입니까? 그것이 전부입니까?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교회와 그리스도를 위함이기는 하지만 그것이 전부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여기에 또다른 하나님의 목적이 있습니까? 그것이 성경에 나타나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진정한 목표가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이미 읽어보았고 이제 한번 더 읽어보겠습니다.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이것은 주님이 친히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 목표입니다. 이것이 사실 가장 중요한 목적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애굽으로 요셉과 마리아를 인도하셨던 것입니다. 과연 이 목적은 얼마나 중요한 것일까요? 얼마나 중요하길래 바로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그들을 인도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을까요?

주님은 이전에 호세아 11장에서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러내었거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약속이기도 했습니다. 미가서에서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동일하게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주님은 요셉과 마리아를 애굽으로 보내십니다. 이것은 주님의 약속을 이루고 이전에 하셨던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목표가 보여주는 것은 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분 자신이 언뜻 스쳐가는 정도로 하시는 말씀조차 이렇게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신데 확고하고 구체적으로 하신 말씀은 얼마나 정확하게 이루시겠습니까? 이처럼 약속과 계획을 이루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을 신뢰하고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공중급유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전투기가 장거리를 비행하려고 할 때 착륙하지 않고 비행하면서 급유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대형수송기를 말합니다. 이 공중급유기의 위력은 1991년 미국과 쿠웨이트를 침공한 이라크 사이에서 걸프전쟁이 일어났을 때 톡톡히 발휘되었습니다. 미국 본토 루이지애나 기지에서 출발한 B52 폭격기 7대는 35시간의 비행시간동안 중동지역에 폭격임무를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는데 이는 전적으로 공중급유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24시간 이런 공중급유기를 하늘에 띄워놓고 있다고 합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전투기가 급유를 받을 수 있게 말입니다.
주님은 이와 같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위해서 우리를 움직이십니다. 그곳이 어디인지 왜 그곳으로 가야하는지 모를 때도 있지만 순종함으로 가야합니다. 그러면 그곳에서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를 통해 급유를 받는 믿음의 성도들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도 우리는 움직여야 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도하실 때 그 인도하심을 따라야 합니다. 우리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혹은 교회와 하나님 사역의 유익을 위해서 일하시는 것보다도 더 큰 스케일로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이 세상에서 그분의 백성들에게 이루십니다.

이러한 인도하심을 깨닫고 가라 할때 가고 오라 할 때 오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따르기를 축원합니다. 2008년도는 바로 이러한 인도하심에 민감해지고 온전하게 순종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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