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82)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직장발전] 40마 22; 23-33 부활이 없다는 자들의 오해2

Loading the player...


 

  

4022; 23-33 부활이 없다는 자들의 오해2_5

  

 

  

2019. 7. 19. . 금요철야.

  

 

  

*개요:  마태복음 연구

  

[]22:23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22:24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 들어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22:25            우리 중에 칠 형가 있었는데 맏이가 장가 들었다가 죽어 상속자가 없으므로 그 아내를 그 동생에게 물려 주고

  

[]22:26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2:27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22:28            그런즉 그들이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22: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22: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22:31            죽은 자의 부활을 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22: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22:33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오늘 성경말씀에서는 부활을 오해하던 사두개인들의 모습이 나옵니다. 그 모습은 어쩌면 부활을 오해하는 현대의 많은 사람들을 보여주고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오해의 근원은 근본적으로 부활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생깁니다. 그 오해의 시작은 23절에서 시작됩니다.

  

"[]22:23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특별히 여기서 사두개인들이 부활에 대해서 묻는 것을 주목해 보십시오그들은 부활이 없다고 가르쳤습니다. 사두개인들은 역사적으로 BC 2세기부터 AD 70년 까지 존재했던 유대의 한 종파였습니다. 사두개라는 이름은 다윗시대 사장이었던 '사독'에게서 유래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장을 중시하고 유대 귀족가문과 함께 성전을 관할하였습니다. 그래서 대사장들과 그와 연결된 친인척들이 모두 사두개인들이었습니다. 또한 이들은 헤롯왕권이나 로마의 집정관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던 지배계층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백성들에게서는 별로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었고 오히려 바리새인들이 백성들에게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였습니다. 그들은 부활, 심판, 천사 등에 대해서 불신하였고 메시야에 대해서는 아예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정치적, 물질적 실리주의자들로서 현실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초자연적인 것을 부인하였기에 하나님의 간섭과 다스리심을 인간의 삶속에서 배하였고 자기 자신의 능력을 살아가는 삶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세상에서 누리는 권력과 위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떤 악한 짓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면에서 그들은 현대의 불신자들과 동일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이 부활을 믿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고 하나님을 믿지 않기에 더욱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고 자기 자신을 믿기에 더욱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사두개인들이 자신들의 부활을 믿지 않음을 더욱 합리화하기 위해서 예수님께 찾아와서 나름 어려운 질문이라고 생각해서 물었습니다.

  

"[]22:24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 들어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구약의 율법에는 대가 끊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 형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에게 남편이 되어서 대를 잇게 하는 법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현세에서 대가 끊어지는 문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었습니다. 여기서 사두개인들이 문기한 것은 법 그 자체가 아니었습니다. 는 그 이후였습니다. 

  

"[]22:25           우리 중에 칠 형가 있었는데 맏이가 장가 들었다가 죽어 상속자가 없으므로 그 아내를 그 동생에게 물려 주고

  

[]22:26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2:27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22:28            그런즉 그들이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칠 형가 전부 한 여자와 결혼하게 되는 이러한 극단적인 경우는 실 존재하는 사례라기 보다는 부활의 불합리성을 보이기 위해서 사두개인들이 만들어낸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다 실적인 것은 칠 형보다는 두 형나 세 형가 한 여자와 결혼하게 되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 과연 부활 때에는 어떻게 될까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혼이나 재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현세에서 이혼을 했을 때 부활후에 다시 결혼상태가 되어야 하는가, 재혼했을 때에는 첫 번째 부인과 살아야 하는가 두 번째 부인과 살아야 하는가 등이 이와 유사한 질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부활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생각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식으로 생각해보면 수없이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현세에서 다투고 싸워서 절교한 사람인데 부활 후에 그 사람을 다시 만나야 하는가, 나를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한 사람인데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다면 그 사람을 다시 봐야 하는가 등등이 어려운 문가 될 것입니다. 주로 만나고 싶었다거나 만나서 좋은 사람이라기 보다는 만나기 싫은데 만나게 되는 경우가 문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문가 단지 인간관계 문 뿐이겠습니까? 부활하면 다시 학교를 다녀야 하는가, 부활하면 다시 군대를 가야 하는가, 부활하면 다시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가, 부활하면 다시 애를 낳아야 하는가, 부활해서도 이세상에서 하던 일을 다시 해야 하는가 라고 생각한다면 부활에 대해서 그리 좋게 생각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부활에 대해서 실망하고 낙심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부활하지 않고 그냥 모든 것이 사라지게 되기를 바라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실 그래서 사두개인들이 부활을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들은 기득권자들이었습니다. 지배층이었습니다. 그러한 그들이 부활이 있고 심판이 있고 천사가 있다는 것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 미래였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원하는 바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부활을 믿지 않은 이유는 바로 부활 이후의 삶이 그들이 원하는 미래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 논리를 잘 따라가보면 믿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믿고 싶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사두개인들에게 예수님의 하시는 말씀은 그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대답이 나타났습니다.

  

"[]22: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22: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예수님은 그들이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장가와 시집은 세상에서의 풍습이었는데 부활 때에는 그것이 다 사라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장가가거나 시집갈 필요가 없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 다음 말이 더 충격적이었는데 그것은 바로 천사와 같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천사는 바로 사두개인들이 부정하던 바로 그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그 존재처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부활을 부정하고 천사를 부인하던 사두개인들은 사실 부활 시에 이루어질 수 있는 자신들의 존재를 부정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부활을 부인하고 천사를 부인하던 그들이 부활을 얻게 되고 천사와 같게 되리라고 생각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들이 부활과 심판과 천사를 부인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가장 앞장서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았던 것이고 그리고 그 이후에도 결코 회개하지 않고 끝끝내 그러한 오해 속에서 살아간다면 죽어서 심판에 이르게 되는 것은 너무나 분명한 일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부활을 자기 나름대로 상상하고 그 결과 스스로 만들어낸 환상 속에서 부활을 거부할 때 그것은 결국 부활에 참여하지 못하는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부활에 대한 오해 속에는 부활에 대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거부하는 불순종이 들어가 있습니다. 부활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세계입니다. 과거 살아있을 때처럼 인간의 의지로 이루어지는 세계가 아닙니다. 사실 이 세계도 우리가 만든 세계가 아니지만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의 통치가 사라지고 인간의 헛된 욕심이 채워졌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그러한 죄악을 용납하셨지만 부활 후의 세계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 부활을 바라볼 때에도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과 다스리심에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래서 부활에 대해서 가르치십니다.

  

"[]22:31           죽은 자의 부활을 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22: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하나님은 자신을 가리켜 말씀하실 때에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아브라함에게도 이삭에게도 야곱에게도 그리고 그 이후의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죽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었지만 하나님께는 그들은 죽은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부활 속에서 살아있는 자들이었습니다. 죽었으나 부활한 그들과 하나님은 교통하시며 교하셨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그들은 죽어서 사라진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자로 존재하면서 하나님과 소통하였습니다.

  

부활을 논할 때에 그것은 부활 이후에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느냐를 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모든 삶은 지금까지와 전혀 다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논할 수가 없습니다. 부활은 오직 그 가능함을 믿는 것입니다. 또한 그 가능함을 말하는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또한 영원하신 하나님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성경이 보여주는 부활의 가능성과 하나님의 능력이 보여주는 불가능하심이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부활을 믿는 믿음입니다. 그 부활을 자신만의 생각으로 부정하거나 자기만의 환상으로 인해 거부함으로 하나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을 대적하는 자들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부활하면 어떤 삶을 살게 될 것이라는 인간의 환상이 우리를 부활에 이르게 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오직 부활을 준비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는 것만이 우리를 부활에 이르게 할 것입니다. 이러한 부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사람들은 놀라워했습니다.

  

"[]22:33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주님은 부활에 대한 성경의 권위와 하나님의 능력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단지 놀라면서 예수님을 거부할 것인지 아니면 놀라면서 예수님을 따를지가 우리의 선택입니다. 주님을 온전히 따르면서 부활을 사모하고 그 부활에 이르게 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092 공지
[공지] 성경 책별 번호 목록 & 생활목표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31 0 188
1091 성교육
16느 13; 15-22 안식일 규례와 혼인 규례를 지키게 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5 0 629
1090 직장발전
16느 13; 10-14 도망가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8 0 630
1089 협동심
16느 13; 1-9 변화된 모습을 유지하는 일의 어려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22 0 602
1088 생동력
16느 12; 44-47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에게 주는 몫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4 1 725
1087 친화력
16느 12; 27-30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는 기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506
1086 부부화목
16느 12; 22-26 족장들과 지도자들이 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0 615
1085 성교육
16느 11; 18-24 거룩한 성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 일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628
1084 용감성
16느 11; 1-6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730
1083 의지력
16느 10; 32-39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704
1082 자녀발전
16느 10; 28-31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기로 맹세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518
1081 이해력
16느 9; 32-38 충성의 언약을 세우는 하나님의 백성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9 1 660
1080 이해력
16느 9; 1-6 조상의 죄와 다른 삶을 살고자 함 [74경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0 681
1079 자녀발전
16느 8; 13-18 말씀에 대한 이해와 순종의 모습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2 581
1078 의지력
16느 8; 7-12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아는 기쁨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2 578
1077 이해력
16느 8; 1-6 백성들이 율법책에 귀를 기울이다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0 745
1076 분별력
16느 7; 66-73 온 회중이 이스라엘 땅에 존재하는 이유 [86봉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502
1075 의지력
16느 6; 15-19 성벽 역사가 끝날 수 있었던 이유 [54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2 1 595
1074 담대함
16느 6; 10- 14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34두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4 0 579
1073 침착함
16느 6; 1-9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7 0 545
1072 기억력
16느 5; 14-19 백성을 위하여 한 일을 기억하심 [83성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10 1 538
1071 자녀발전
16느 5; 1-10 백성들의 문를 해결하는 방식 [82연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2 580
1070 담대함
16느 4; 19-23 하나님이 위해서 싸워 주시는 자들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7 0 600
1069 자녀발전
16느 4; 7-14 대적들에 대응하는 느헤미야의 방법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20 1 621
1068 이해력
16느 4; 1-6 방해하는 자들을 이기며 나아간다 [64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13 1 567
1067 쾌활함
16느 3; 28-32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함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6 0 667
1066 협동심
16느 3; 1-4 협력으로 건축되는 예루살렘 성벽 [82연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660
1065 성교육
16느 2; 1-10 하나님의 선한 일을 행하는 사람들 [76덕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23 0 577
1064 16느
16느 2; 1-10 하나님을 위해서 근심하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6 1 573
1063 이해력
16느 1; 6-11 회개하고 자복하며 간구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9 1 610
1062 16느
16느 1; 1-5 느헤미야의 슬픔과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1 485
1061 자녀발전
51골 4; 10-18 하나님과 함께 역사하는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0 666
1060 성교육
51골 4; 2-6 삶에서 실천하는 하나님의 뜻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0 646
1059 성교육
51골 3; 25- 4; 2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1 0 639
1058 성교육
51골 3; 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914
1057 가정화목
51골 3; 18-22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8 0 621
1056 성교육
51골 3; 16-18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삶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21 0 619
1055 성교육
51골 3; 12-17 새로운 삶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594
1054 자녀발전
51골 3; 12-17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옷 입은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08 1 635
1053 사고원활
51골 3; 1-6 하나님 옆에 계신 그리스도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30 0 659
1052 성교육
51골 2; 20-3;3 위의 것을 찾고 생각하는 사람들2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23 0 1460
1051 신앙성숙
51골 2; 18-23 규례를 따르는 것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신앙2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6 0 1620
1050 51골
51골 2; 13-1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승리하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9 0 618
1049 성정체성
51골 2; 12-19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02 0 651
1048 자녀발전
51골 2; 13-18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용서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600
1047 자녀발전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0 0 683
1046 성교육
51골 2; 6-12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2 0 746
1045 이해력
51골 2; 1-5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는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6 0 762
1044 의지력
51골 1; 25-29 바울이 교회의 일꾼이 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0 827
1043 자녀발전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의 의미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9 0 79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