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14)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가정화목] 40마 6; 5-13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방법2

Loading the player...


 

  

406; 5-13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방법2_5

  

 

  

2018. 10. 12. . 금요철야

  

 

  

*개요:  마태복음 연구

  

[]6: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6: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6: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6: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6: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기도는 어떤 것인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도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과의 교제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화목케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길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어떻게 말씀을 드리는지 그 방법까지도 가르쳐 주십니다.

  

 

  

여러분은 높은 사람과 이야기 할 때 어떻게 이야기 합니까? 존댓말을 쓰고 경어체를 씁니다. 높은 사람을 만났는데 욕이나 하고 말버릇이 안좋아서는 도저히 대화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예수님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되는지 그 대화 방법을 이야기하십니다.

  

 

  

그 첫 번째 방법은 남에게 보이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6: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세상 사람들 중에는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유명한 사람과 사진을 찍어서는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는 겁니다. 내가 이 유명한 사람과 이렇게 친하다는 것을 자랑합니다. 또 유명한 사람이 지나가면 괜히 아는 척 하기도 합니다. 이런 모습들은 다 자신을 드러내 보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에도 똑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다른 사람에게 보이려고 기도를 합니다. 내가 얼마나 하나님과 친근한 관계인지, 내가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자랑하려고 기도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성경에 나온 바리새인들은 가만히 앉아 있다가도, 아는 사람만 지나가면 일어나서 두 손을 들고 거룩하게 기도를 합니다.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에는 가증스런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자신과 단둘이 조용히 만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두 번째 방법은 아무도 없는 데서 비밀스럽게 만나라는 것입니다.

  

“[]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그래서 기도회도 좋고 부흥회도 좋고 수련회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집에서 여러분이 하나님과 단둘이 갖는 기도시간입니다. 자신의 방에서 문을 닫고 하나님과 단 둘이서 나누는 대화의 시간이 여러분께는 큰 축복의 시간이요 하나님이 갚아주시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있는 시간이며 하나님이 갚아주시겠다고 말씀하신 시간입니다.

  

사람들을 의식하지 마십시요. 기도할 때에 사람을 의식하는 것처럼 바보스러운 것이 없어요. 비록 여러분이 기도를 잘하고 많이 하더라도 그래서 칭찬을 받고 존경을 받더라도 거기에 연연하지 마십시요. 하나님은 그런 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너의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교회생활을 하면서 이 말을 잊지 마십시요. 여러분의 상을 하나님께 받아야 합니다. 그러니 사람 눈에 자랑스럽게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은밀한 곳에서 기도하십시요.

  

 

  

세 번째 방법으로는 중언부언하지 말아야 합니다. 7, 8절을 보십시오.  

  

“[]6: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6: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했던 말 또 하고 했던 말 또 하고 했던 말 또 하고 하나님은 그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이제 여러분은 이걸 아십시오. 하나님은 말을 많이 해야 듣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상에게 것은 빌고 또 빌고 또 빌고 또 빌어야 합니다. 그래도 그 우상은 들을까 말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한번이면 아시는 분입니다. 기도를 적게 하라는 말이 아니라 기도를 다양하게 하라는 말입니다. 어제 믿음을 구해서 응답을 얻었다면 내일은 소망을 구하십시오. 그리고 소망이 생긴다면 사랑을 구하십시오. 기도 중에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은 중언부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구하기 전에 있어야할 것을 아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면서 기도하십시오.

  

 

  

이 모든 것을 정리하여 주기도문은 우리에게 기도는 이렇게 하는 것이라는 모범을 보여줍니다. 먼저 하나님을 부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우리는 자녀이니까.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그리고 하나님의 지배력이 온 땅과 하늘에 충만함을 찬송드립니다.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땅에도 이루어지이다.”

  

그리고 우리의 소원을 말합니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그리고 인간관계에서의 회개를 드립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중요한 것은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해 주었기 때문에 우리 죄가 사함받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남을 용서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은 것이 회개의 제목이 될 뿐입니다. 죄를 회개했으니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죄에서 떨어져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합니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악한 사람들에게서 우리를 구해달라고 안전하게 해달라고 죄짓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는 경배를 드려야 합니다. 다시 하나님께 찬양을 합니다. 여기서대개 (대저,대략)-그러므로,,다시 말해서 라는  뜻입니다.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기도에는 하나님의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자기 맘대로 하는 것이 기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기도만이 하나님의 갚으시는 기도가 됩니다. 기도의 본질이자 핵심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를 통해서 여러분이 더욱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며 갚으심을 얻는 자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073 직장발전
15스 7; 6-13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1 1473
1072 자녀발전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2 1885
1071 자녀발전
49엡 1; 3-6 우리를 예정하셔서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0 1759
1070 15스
15스 6; 13-22 성전 완공의 즐거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1 1463
1069 15스
15스 5; 1-5 다시 성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2 1407
1068 인내심
48갈 6; 12-18 십자가와 그 흔적을 자랑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0 1672
1067 자녀발전
15스 4; 1-6 성전건축을 방해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4 1 1759
1066 인내심
48갈 6; 1-2 온유한 심령으로 잘못을 바로잡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1 1661
1065 가정화목
48갈 5; 19-24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의 차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1824
1064 성정체성
15스 2; 62-70 돌아온 자들을 정착시키는 기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1263
1063 신앙성숙
48갈 5; 13-18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7 0 1711
1062 자녀발전
48갈 5;7-15 누룩을 이기는 사랑의 복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2 0 1530
1061 신앙성숙
48갈 5; 1-6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3 0 1530
1060 자녀발전
48갈 4; 10-20 믿음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바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0 1869
1059 음식절제
15스 1; 5-11 마음의 감동을 받은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1 1292
1058 자녀발전
48갈 4; 6-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1747
1057 이해력
15스 1; 1-4 성전건축의 명령을 받은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1319
1056 12왕하
12왕하 25; 1-12 유다가 멸망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1 1744
1055 자녀발전
48갈 4; 1-6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2 1830
1054 자녀발전
48갈 3; 23-29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1543
1053 직장발전
12왕하 24;1-9 악한 왕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1423
1052 자녀발전
48갈 3; 15-22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0 1703
1051 자녀발전
12왕하 23; 1-14 우상을 버릴 수 있는 힘의 근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1 1663
1050 사고원활
48갈 3; 10-14 저주 아래에 있는 자 믿음으로 사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0 1804
1049 이해력
12왕하22;1-7 성전을 수리하고 돌아보았던 요시야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8 2 1634
1048 자녀발전
48갈 3; 5-9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1478
1047 용감성
12왕하 21; 1-9 므낫세의 행악과 이스라엘의 멸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1 0 1621
1046 직장발전
48갈 3; 1-7 복음을 헛되이 받지 않았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0 1543
1045 기억력
12왕하 20; 1-7 내가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1 1620
1044 쾌활함
48갈 2; 16-21 성도가 살아가는 목적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6 1 1449
1043 적응력
48갈 2; 1-10 구원받은 성도들의 사명과 책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1604
1042 12왕하
12왕하 19; 1-7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2 1717
1041 적응력
48갈 1; 11-24 주님 안에서 변화된 자들이 할 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0 1761
1040 12왕하
12왕하18;1-8 온전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1 2066
1039 자녀발전
12왕하 17; 24-28 하나님의 법과 우상의 법으로 가르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6 1 1511
1038 12왕하
12왕하16; 10-20 아하스가 만든 우상의 제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1 1801
1037 이해력
48갈 1; 9-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0 1751
1036 사고원활
48갈 1; 4-8 그리스도 복음의 순수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2 0 1717
1035 성정체성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0 1596
1034 자녀발전
43요 1; 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9 0 1629
1033 자녀발전
40마 28; 11-20 막는 군병들과 전하는 제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3 0 1936
1032 12왕하
12왕하 15; 32-38 요담이 여호와의 전의 윗문을 건축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2 2 1788
1031 40마
40마 28; 1-10 예수님이 누우셨던 곳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2 1591
1030 12왕하
12왕하14; 8-14 마음이 교만하여진 아마샤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1 1633
1029 12왕하
12왕하13;14-19 죽어가던 엘리사가 화를 낸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2 1649
1028 담대함
40마 27; 55-66 섬기는 자들과 지키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8 0 1666
1027 사고원활
40마 27; 50-56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교회가 시작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1 1838
1026 순발력
12왕하12;17-21 문제상황을 어떻게 극복하였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0 1588
1025 성정체성
40마 27; 45-54 예수님의 죽으심과 하나님의 고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1 1798
1024 12왕하
12왕하11;1-8 아달랴의 반역과 제사장 여호야다의 반격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0 179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