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8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직장발전] 44행 4;23-31 하나님께 일심으로 기도함2

Loading the player...


 

44 4;23-31 하나님께 일심으로 기도함2_5

 

 2014.7.11..금요철야

 

*개요:    {6서신서} <A적용> [7실천]-[8사역]

23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류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고하니

24    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요

25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ㄴ)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26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으신 거룩한 4)종 예수를 거스려

28    하나님의 5)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29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3)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우리는 삶 속에서 여러가지 고비를 만납니다. 어려움도 만나고 문제도 만납니다. 그런 일이 닥칠 때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시험이 다가올 때 수험생 가족들은 기도합니다. 진급이 다가올 때 군인 가족들은 기도합니다. 승진이 다가올 때 직장인 가족들은 기도합니다. 병들었을 때 환자 가족들은 기도합니다. 교회에 중요한 문제가 있을 때 교인들은 기도합니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기 때문에 그렇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세상에 의지하게 됩니다. 세상에 의지하게 되면 이리 저리 흔들리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많은 두려움과 미움과 분노 등이 생겨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면 달라집니다. 단지 하나님을 달달 볶아서 내가 원하는 것을 하게 된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기도를 하다보면 하나님의 뜻이 나타납니다. 그 뜻 가운데에서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 있게 됩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하셨던 그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우리가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세상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십니다. 그 의지함 속에서 우리가 강건해지기를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해지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이러한 기도에는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을 기도할 것인가라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내용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정말 하나님이 세우시고 부르시는 삶으로 나아갈 것인가 아니면 그냥 하나님께 징징대다가 끝나고 말 것인가를 결정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두고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말씀에서는 사도들이 감옥에 있다가 풀려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도들은 4 1절에 보면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에 의해서 사로잡혔었습니다. 그들은 사도들이 복음 전하는 것을 싫어하였기 때문에 옥에 가두어 두었던 것입니다. 하루가 지난 뒤에 그들은 사도들을 더 이상 가둬둘 수가 없어서 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이 감옥에서 풀려났을 때 그들은 동류에게로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어떤 말을 하였고 어떻게 자신들을 위협하였는지를 고하였습니다. 23절입니다.

“23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류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고하니

사도들은 일반적으로 우리들이 감옥에서 풀려나면 하던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들이 감옥과 같은 어려움 에서 자유롭게 되면 하는 그런 사람들을 만나고 있었던 경험을 나누는 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당장 옥에서 나오게 되었을 때, 어느 정도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 한숨 돌리게 되었을 때 그들이 한 일은 기도하는 일이었습니다. 이어지는 24 29절을 보십시오.

“24 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요

29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이렇게 시작되는 기도의 내용은 우리의 기도와 다릅니다. 그리고 그들의 기도는 우리가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이 됩니다. 그들은 무엇을 위해 기도했습니까? 그들은 이 모든 일들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전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것이 우리를 부르시고 세우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이루어지게 합니다.

어쩌면 이런 기도의 내용이 왜 중요한가를 모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어쩌면 시험이 끝났는데 시험공부하는 것과 같고, 퇴원했는데 치료를 받는 것과 같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당장 당면한 어려움이 없는데 왜 어려움에 대해서 기도로 대처를 해야 하는가에 대해 납득하게 어렵게 느껴질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기도의 일차적인 목표가 사라졌을 때, 그 때 기도의 이차적인 목표가 생겨납니다. 더 본질적이고 더 중요한 기도의 목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은 항상 일차적인 목표가 완성되고 난 다음에 보이는 법입니다. 산등성이를 넘어야 산 정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진정한 기도는 기도를 하게 되었던 첫 번째 목표가 완료된 다음에야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그제서야 그 다음에 더 큰 목표가 보이게 되기 때문입니다.

 

일전에 한 친구가 기름을 절약하는 운전을 하는 법을 알려준 적이 있습니다. 그 친구는 군대에서 운전병이었는데 이 방식이 정말 유익하다는 것을 자신도 몸소 체험했다고 했습니다. 여러가지를 가르쳐 주었는데 그중 의미있었던 것 하나는 고속도로의 내리막길에서 엑셀을 밟는 것입니다. 대부분 내리막길에서는 중력에 의해서 그냥 굴러가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반대라는 것입니다. 내리막길에 엑셀을 밟아야 그 가속도로 평지에서 더 멀리 가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이 우리의 기도생활에 의미가 있을 수 있는 것은 평안할 때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있을 때, 목표가 있을 때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안할 때, 해결되었을 때, 한숨돌렸을 때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더 큰 목표를 발견하고 기도가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진실한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그 내용에 맞추어 기도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기도를 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을 기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이 이루어집니다. 사도들의 기도들 속에서 어떻게 그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보십시오.

“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그들은 자신들이 풀려달라고 하는 자신들의 중심의 기도 그 이상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당면한 문제가 해결되는 것, 혹은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목표가 성취되게 해달라는 것 그 이상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그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원하심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모인 곳의 진동함을 통해 그들은 자신들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셨음을 깨달았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이 그것을 원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다 성령에 충만하여졌습니다. 성령이 그들에게 쏟아져 내린 것입니다. 결국 그렇게 변해버린 그들은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이러한 기도를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온전히 드리신 분은 누구실까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죽기 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죽음의 고통과 싸우면서 가장 진실하게 기도하신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보다 더 전에 더 많은 시간동안 더 진실한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그것은 요한복음 12장에 나타납니다.

12: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29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우뢰가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저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이제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현재의 기도제목을 넘어서서 진정한 기도제목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위한 기도제목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럴 때 참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자녀인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들은 그 모습을 성취하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여러분에게 당장 이렇게 기도하는 것은 부담이 많이 되실 것입니다. 산에 오르자 마자 산 정상을 바라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거기까지 갈 생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저 교회에 이런 저런 권유로 나온 것 뿐인데 산 정상인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라고 하는 것은 너무 성급한 제안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여러분의 문제나 목표를 위해서 기도를 하십시오. 당면한 일들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시험을 위해서, 진급을 위해서, 승진을 위해서, 창업을 위해서, 이사를 위해서, 이런 저런 개인적인 문제로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그것이 좀 해결되게 되었다면 그 다음에는 기도를 그치지 말고 다시 또 기도해 보십시오. 애초의 목표나 문제가 사라지게 되었을 때 그때 한번 더 기도해 보십시오. 그 다음 목표인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기도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이 그 기도의 수준에 올라오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의 그러한 기도에 대해 기도하는 곳이 진동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정한 응답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이것을 원하고 저것을 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부르심과 말씀을 알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한 은혜를 한번 경험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이시간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문제와 목표 그 이상의 것으로 하나님의 뜻과 은혜와 말씀을 사모하면서 함께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그 하나님의 오묘하신 은혜를 달라고 함께 기도합시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73 신앙성숙
7삿 9; 7-15 가시나무 비유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2188
972 43요
43요15 13그 말대로 행하고 그 과실을 맺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2135
971 33미
33미 2 하나님의 노여움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4 1772
970 15스
15스 5; 1-5 다시 성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2 1485
969 40마
40마 11; 7-12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6 1 1984
968 인내심
44행21; 1-14 고난의 예언이 주는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2 2769
967 1창
1창 7;6-24 약속대로 홍수가 땅에 덮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0 1897
966 신앙성숙
6수 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9 2083
965 58히
58히 5; 1-7 부르심을 입은 자의 들으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9 12 2635
964 10삼하
10삼하 3; 17-21 아브넬의 최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19 4247
963 44행
44행 10;36-43 화평의 복음을 전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9 2404
962 성정체성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1436
961 신체건강
46고전 12; 12-21 여러 지체가 하나되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1732
960 11왕상
11왕상 2; 42-46 맹세와 명령을 지키지 않은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1 1658
959 신체건강
45롬 8; 5-8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9 1969
958 23사
23사17 왜 영광스러움이 쇠퇴하고 사라졌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2 10 1820
957 23사
23사 4; 1-6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7 13 1609
956 담대함
66계 7; 1-17 재앙을 견디어 내는 하나님의 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1 2516
955 친화력
40마 22; 34-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8 0 1617
954 56딛
56딛 3;8-11 굳세게 말하여 힘쓰게 하라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2101
953 9삼상
9삼상 14; 16-23 처음 전쟁을 시작한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4 2898
952 9삼상
9삼상15; 1-9 아말렉에 대한 명령을 어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13 2547
951 담대함
45롬 5; 15-17 심판과 은사의 대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2169
950 자녀발전
3레 5; 14-19 여호와의 성물에 대한 범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1787
949 43요
43요 5 너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15 2155
948 가정화목
51골 1; 19-23 거룩하고 흠 없는 자를 세우는 일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5 0 780
947 23사
23사52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0 2267
946 용감성
11왕상 22; 19-25 거짓말하는 영의 존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2 1543
945 신앙성숙
47고후 11; 24-31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1747
944 신앙성숙
45롬14; 1-4 믿음이 연약한 자에 대해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16 14 2279
943 20잠
잠21:26-31 의인은 시제하느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14 3071
942 23사
23사50;1-11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1 1992
941 9삼상
9삼상 23; 1-14 그일라를 구원할 것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6 3253
940 신체건강
44행 4;1-12 사도들의 증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3 2214
939 자녀발전
48갈 4; 1-6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2 1859
938 40마
40마 22; 1-13 예복을 입지 않은 한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18 4312
937 41막
41막 1; 9-15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사역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6 12 2471
936 협동심
7삿 9; 22-29 악한 영의 영향을 받는 마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1928
935 43요
43요15 성령과 너희가 증거하느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9 2078
934 의지력
16느 7; 1-7 성벽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방법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1 582
933 33미
33미 3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와 지도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6 1827
932 15스
15스 6; 13-22 성전 완공의 즐거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1 1511
931 42눅
42눅 1; 67-79 주님이 오신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0 1646
930 신앙성숙
40행21;15-26 율법을 지키는 것을 알게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8 12 3038
929 1창
1창 8;13-22 노아를 방주에서 나오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1 1787
928 6수
6수 4;4-8 영원한 기념물 만들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5 1881
927 성능력
58히 5; 7-10 그의 눈물과 간구와 소원의 가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24 15 2971
926 수면원활
10삼하 4;5-12 이스보셋의 최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14 4050
925 44행
44행10;44-48 성령의 부어주심과 세례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12 2929
924 의지력
50빌 2; 6-11 예수님의 마음은 진정한 능력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9 0 164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