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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발전] 15스 7; 6-13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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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6-13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2_4

  

 

  

2020. 7. 1. . 수요예배.

  

 

  

*개요:  에스라 연구

  

[]7:6    에스라가 바벨론에서 올라왔으니 그는 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자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음으로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받는 자더니

  

[]7:7    아닥사스다 왕 제칠년에 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 중에 몇 사람 예루살렘으로 올라올 때에

  

[]7:8    에스라가 올라왔으니 왕의 제칠년 다섯째 달

  

[]7:9    첫째 달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다섯째 달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르니라

  

[]7: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7:11  여호와의 계명의 말씀과 스라엘에게 주신 율례 학자요 학자 겸 제사장인 에스라에게 아닥사스다 왕 내린 조서의 초본은 아래와 같으니라

  

[]7:12  모든 왕의 왕 아닥사스다는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에 완전한 학자 겸 제사장 에스라에게

  

[]7:13  조서를 내리노니 우리 나라에 있는 스라엘 백성과 그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중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뜻 있는 자는 누구든지 너와 함께 갈지어다

  

 

  

 

  

오늘 성경말씀에 등장하는 에스라는 하나님과 함께 한 사람었습니다그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평안한 바벨론에서 아닥사스다 왕의 신하로 살지 않고 스라엘에서 다시 재건된 성전의 학사로 살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그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설명은 오늘 읽은 부분보다 조금 더 앞서 나오고 있습니다. 7 1절과 5절입니다.

  

“[]7:1   일 후에 바사 왕 아닥사스다가 왕위에 있을 때에 에스라라 하는 자가 있으니라 그는 스라야의 아들요 아사랴의 손자요 힐기야의 증손

  

[]7:5    아비수아의 십삼대 손요 비느하스의 십사대 손요 엘르아살의 십오대 손요 대제사장 아론의 십육대 손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는 대제사장 아론의 십륙대손으로 학사자 제사장었습니다. 또한 바사왕 아닥사스다왕의 총애를 받는 신하였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불편없 살아가던 사람었습니다. 사회적으로도 종교적으로도 또한 경제적으로도 높은 위치에서 아무런 어려움 없 살아가던 사람 바로 에스라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안정된 위치에 있는 사람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유가 제 우리가 읽은 부분에 나타납니다. 6절입니다.

  

“[]7:6   에스라가 바벨론에서 올라왔으니 그는 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자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음으로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받는 자더니

  

왕에게 구하는 것을 다 받는 것에 중요성을 두지 않고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음에 중요성을 두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였습니다. 렇게 하나님과 동행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전 새롭게 세워질 때 그 전에서 하나님의 율례를 가르치는 삶을 살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그래서 스라엘로 돌아올 때 그는 혼자서 예루살렘으로 오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오고 있었습니다. 그와 함께 하는 사람들은 스라엘 자손들 중 몇몇 사람들었는데 그들 중에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노래하는 자들, 문지기들, 그리고 느디님 사람들 있었습니다. 느디님 사람들란 히브리어로נתין라고 하는데 드려진 사람들라는 뜻고 일반적으로성전봉사자들을 의미합니다.  모든 사람들 중의 몇 사람 예루살렘으로 올라왔다는 뜻입니다.

  

결국 그들 예루살렘에 온 유는 예루살렘에 성전 지어지고 그 성전을 섬길 사람들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 성전에서 제사를 드릴 제사장들과 그들을 도울 레위사람들과 노래로 섬길 노래하는 자들, 문을 지킬 문지기들, 그리고 여러가지 봉사를 할 성전봉사자들 필요했기 때문에 그들 바사에서 예루살렘으로 동하고 있었습니다. 를 설명하는 12절을 봅니다.

  

“[]7:12             모든 왕의 왕 아닥사스다는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에 완전한 학자 겸 제사장 에스라에게

  

[]7:13  조서를 내리노니 우리 나라에 있는 스라엘 백성과 그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중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뜻 있는 자는 누구든지 너와 함께 갈지어다

  

 

  

다리오 왕 성전건축을 명령하는 조서를 내렸고 다리오왕 6년에 전을 다 완공했습니다. 그리고 아닥사스다왕 7년에 성전에서 섬길 수 있는 자들 바사에서 예루살렘으로 동하였습니다. 에스라는 바로 거기에 합류하였던 사람입니다. 그들은 예루살렘에 올라갈 뜻 있는 자들었고 그렇게 왔을 때의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을 섬기려는 마음 있었습니다.

  

에스라의 귀국은 간단한 것 같지만, 만약 우리가 그런 상황라면 쉽게 올 수 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에스라의 삶 앗수르에서 루어지고 있었다면 그곳에서 정착했을 것고 안정된 모든 환경을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현실 속에서 우리는 직장에서의 안정감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상황에서 하나님 일에 대한 관심과 목표를 갖는다는 것은 틀림없 부담스러운 일일 것입니다. 결코 쉬운 결정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에스라는 바로 그러한 어려운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가 러한 결정을 내린 기준은 자기 자신을 따라서 사는 삶 아니라 하나님을 따라서 사는 삶 있었기 때문입니다. 에스라는 모든 것을 놔두고 본국으로 돌아오면서 하나님을 자신의 삶의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에스라는 예루살렘으로 오고 있었습니다. 그의 마음속에서는 예루살렘으로 가는 일에 대해서 하나님을 위한 분명한 하나의 목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율법을 백성들에게 가르치는 일었습니다. 그런데 러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실천하려고 할 때 더욱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습니다. 9, 10절입니다.

  

“[]7:9  첫째 달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다섯째 달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르니라

  

[]7: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동의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받았을 때 더욱 자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확신 생겼습니다. 그 모든 도우심을 받았고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를 스라엘에게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러한 일을 행하고자 할 때에 그의 길은 자신의 계획을 루는 과정 아니었습니다. 그 길은 하나님을 따르는 일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여 준행하는 것은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또한 그 율례와 규례를 스라엘에게 가르치는 일란 바로 주님은 성전을 지으시고 만드신 본래의 목적었습니다. 성전은 백성 거만하게 되고 방자하게 되는 도구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 세우시는 성전의 의미는 결국 그 말씀을 연구하여 준행하게 하는 처소, 그 말씀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가르치는 진리의 기둥자 터전었던 것입니다

  

에스라가 러한 거룩하고도 올바른 목표를 가지고 있었을 때에 그의 예루살렘으로의 길은 그냥 그 자신의 여행길 아니었습니다. 그 길은 하나님의 길었습니다. 하나님 도우시는 길었으며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길었습니다. 에스라가 자신 바사제국에서 아닥사스다왕 밑에서 총애를 입으며 평생을 살아도 괜찮은 삶었지만 그러한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포기하고 예루살렘으로 온 것은 바로 러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루어진 일었습니다.

  

 

  

에스라는 그냥 예루살렘에 오지 않았습니다. 그에게는 하나님의 일에 대한 소망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 그는 하나님의 선하신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온 것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에 대한 순종과 연합과 소망을 가질 때 우리는 끌려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오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하신 손의 은혜를 느끼며 하나님의 선한 일을 행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렇게 하나님의 손의 손길을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그 손길을 느끼며 진정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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