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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왕하] 12왕하11;1-8 아달랴의 반역과 제사장 여호야다의 반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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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왕하11;1-8 아달랴의 반역과 사장 여호야다의 반격2_4

  

 

  

2019. 11. 20. . 수요예배

  

 

  

*개요:  열왕기하

  

[왕하]11:1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하였으나

  

[왕하]11:2           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게 한지라

  

[왕하]11:3           요아스가 그와 함께 여호와의 성전에 육 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

  

[왕하]11:4           일곱째 해에 여호야다가 사람을 보내 가리 사람의 백부장들과 호위병의 백부장들을 불러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그들과 언약을 맺고 그들에게 여호와의 성전에서 맹세하게 한 후에 왕자를 그들에게 보이고

  

[왕하]11:5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가 행할 것이 이러하니 안식일에 들어온 너희 중 삼분의 일은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왕하]11:6           삼분의 일은 수르 문에 있고 삼분의 일은 호위대 뒤에 있는 문에 있어서 이와 같이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왕하]11:7           안식일에 나가는 너희 중 두 대는 여호와의 성전을 주의하여 지켜 왕을 호위하되

  

[왕하]11:8           너희는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며 너희 대열을 침범하는 모든 자는 죽이고 왕이 출입할 때에 시위할지니라 하니

  

 

  

 

  

아달랴는 유다왕 아하시야의 모친이었습니다. 이 아하시야왕은 예후가 아합의 집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그 아들인 요람왕을 죽일 때 함께 있다가 같이 죽었습니다. 아하시야가 요람왕과 친했던 것을 보면 역시 동일하게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아하시야가 죽고 나니 새로운 왕을 선출해야 했는데 정상적으로라면 그 아들 요아스가 왕이 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아달랴가 욕심을 내어서 손자들을 다 죽이고 자신이 왕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왕하]11:1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하였으나

  

[왕하]11:2           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게 한지라

  

죽은 아하시야왕의 누이인 여호세바가 요아스를 숨겨서 도피시켜서 요아스는 극적으로 살아날 수 있었고 아달랴는 요아스를 찾지 못한 채 6년동안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아달랴가 6년이나 나라를 다스리는 그 기간 동안 소망은 다 사라져 버린 것일까요? 다시는 정상적인 왕위계승과 하나님께서 다윗자손에게 약속하신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왕위의 축복은 일어나지 않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일이 되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기다리셨습니다. 숨겨진 요아스가 자랄 때까지 기다리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달랴를 물리치고 다시 왕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왕이 역할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어린 요아스가 자랄 때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왕하]11:3         요아스가 그와 함께 여호와의 성전에 육 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

  

어느덧 7년이 되었을 때, 정말로 요아스가 자라나기를 기다리고 왕위를 회복하기를 바라던 사람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바로 사장 여호야다였습니다. 그는 오래 전부터 요아스가 살아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때를 기다렸습니다.

  

    “[왕하]11:4     일곱째 해에 여호야다가 사람을 보내 가리 사람의 백부장들과 호위병의 백부장들을 불러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그들과 언약을 맺고 그들에게 여호와의 성전에서 맹세하게 한 후에 왕자를 그들에게 보이고

  

[왕하]11:5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가 행할 것이 이러하니 안식일에 들어온 너희 중 삼분의 일은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비로소 7년이 흘렀을 때에 그는 모든 아달랴의 궤계를 물리치고 요아스를 다시 왕위에 세우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그리고 그 준비대로 백부장들과 호위병들을 명해서 아달랴를 방해를 막고 요아스를 왕으로 세웠습니다. 아달랴는 뒤늦게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음을 알고 저항했지만 결국에는 사람들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7년만의 놀라운 회복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우리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너무 쉽게 포기합니다. 너무 쉽게 낙심합니다. 너무 쉽게 절망합니다. 포기와 낙심과 절망은 모든 일이 우리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나타내는 가장 익숙한 반응입니다. 좀더 기다리지 않습니다. 새로운 기회를 바라보지 않습니다. 때를 준비하지 않습니다. 그냥 기억 속에서 지워버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그것이 너무 이른 결정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반드시 새로운 기회는 다시 찾아옵니다. 더 좋은 길은 다시 나타납니다. 지금 내가 간절히 바라던 그것은 비록 얻지 못하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더욱 준비하다 보면 이전보다 더 좋은 기회와 과정과 그 무엇인가를 만나게 됩니다. 서야 비로소 기다림의 의미를 깨닫고 때가 되기를 위해서 준비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은 지금은 때가 아직 되지 않았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연습을 실전처럼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준비과정이 실전보다 더 치열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러한 삶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예수님은 어머니 마리아에게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이 말씀을 하시면서 예수님은 아무 것도 하신 것이 아닙니다. 내 때가 이르지 않았다는 것을 아시면서도 예수님은 종들에게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워 포도주를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갖다 주라고 하셨습니다. 그 물은 너무나 맛 좋은 포도주가 되었고 이 일에서 예수님은 결코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양한다든지 거절한다든지 그저 적절한 포도주가 되게 한다든지 하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우리의 때는 언입니까? 우리의 때가 지금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아니면 아직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연습을 실전처럼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할 수록 우리는 더욱 준비되며 연습되고 실전에 더욱 강해지는 것입니다. 실전은 그냥 연습하던 대로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7년전 사장 여호야다에게 있어서 아달랴의 악행과 어린 요아스의 나이는 너무나 좌절스러웠을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버리고 포기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그런 마음을 이겨냈습니다. 결국에는 6년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7년째 준비된 모든 계획 속에서 여호야다는 놀랍게 반격을 하였습니다. 그 반격은 대성공이었고 백성들의 호응과 참여 속에서 아달랴를 이기고 온전한 왕위를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준비는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섣부른 여러 번의 시도 보다 잘 준비된 한 번의 시도가 놀라운 결과를 이루어 냅니다. 이것은 성경의 원리입니다. 이 원리 속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얻으십니다. 주님의 방법에 따라 때를 기다리며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승리를 위해 준비합시다. 항상 연습을 실전처럼 합시다. 이 모든 일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임할 것입니다.  그분의 나라와 그의 일에 대한 소망과 목표로 살아가고자 다짐하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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