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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발전] 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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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상 17; 17-24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가2_4

  

 

  

2019. 6. 19. . 수요예배

  

 

  

*개요:  열왕기상 연구

  

[왕상]17:17        이 일 후에 그 집 주인 되는 여인의 아들이 병들어 증세가 심히 위중하다가 숨이 끊어진지라

  

[왕상]17:18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이 나와 더불어 무슨 상관이 있기로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왕상]17:19        엘리야가 그에게 그의 아들을 달라 하여 그를 그 여인의 품에서 받아 안고 자기가 거처하는 다락에 올라가서 자기 침상에 누이고

  

[왕상]17:20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또 내가 우거하는 집 과부에게 재앙을 내리사 그 아들이 죽게 하셨나이까 하고

  

[왕상]17:21        그 아이 위에 몸을 세 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의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왕상]17:22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왕상]17:23        엘리야가 그 아이를 안고 다락에서 방으로 내려가서 그의 어머니에게 주며 이르되 보라 네 아들이 살아났느니라

  

[왕상]17:24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아노라 하니라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에 나오는 사르밧 과부는 이전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공급하심과 기적의 음식을 먹으면서 기근을 잘 통과하였지만 생활 속에서 겪는 심각한 슬픔으로 인해서 고통과 괴로움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아들이 병이 들었던 것입니다. 그 병은 증세가 매우 위독하였습니다. 그리고 온갖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들은 결국 숨을 거두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여인은 너무나 괴롭고 억울했습니다.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왜 이런 일이 나와 내 아들에게 임하는가! 폭발하는 그 마음은 그 집에 함께 있던 엘리야에게 향했습니다. 그래서 이 여인은 엘리야에게 하소연하였습니다.

  

“[왕상]17:17         이 일 후에 그 집 주인 되는 여인의 아들이 병들어 증세가 심히 위중하다가 숨이 끊어진지라

  

[왕상]17:18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이 나와 더불어 무슨 상관이 있기로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자신의 아들이 그렇게 병으로 죽어버린 이 모든 상황은 엘리야가 그 집에 들어오고 나서 일어난 일입니다. 그러니 자연히 화살이 엘리야에게로 돌아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엘리야가 자신의 집으로 왔기에 아들이 죽었고 그렇게 아들이 죽은 것은 엘리야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여인은 말합니다.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죄를 들추어 내어서 그 죄값을 받게 하려고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한 것이냐고 묻습니다. 그리고 여인은 말합니다.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그 나의 죄값으로 당신이 원한 것은 우리 아들을 죽이는 것이 아니었냐고 따집니다. 그런 일들을 위해서 자신의 집에 왔고 그래서 나의 아들이 죽은 것이 아니냐고 항의합니다. 이 여인은 분노하였고 두려워하였습니다. 자신의 잊어버린 죄때문에 두려워하였고 그렇다고 해서 아들을 죽게 만든 엘리야에 대해서 분노했습니다.

  

 

  

이전에 이 여인과 아들은 그 땅에 임한 심각한 기근으로 인해서 모든 양식이 다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양식을 가지고 마지막 식사를 한 뒤에 굶어 죽을 요량으로 살았던 자들입니다. 하지만 옐리야가 찾아와서 그 마지막 양식을 달라고 하였고 그에게 자신의 마지막 양식을 베풂으로써 오히려 통에 가루가 다하지 않고 병에 기름이 다하지 않는 신기한 기적의 역사를 경험했었습니다. 그러한 기적을 경험하였지만 이 여인은 지금 당장 아들이 죽었을 때에 그 모든 일들을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건 별로 중요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당장 아들이 죽은 것이 더 비참하고 원통한 일이었습니다. 차라리 그때 죽는 것이 더 나았지 이렇게 아들이 자신 앞에서 죽는 것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원통한 일이었던 것입니다.

  

신앙생활과 그 신앙생활을 하는 것의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신앙생활이 쉽고 즐겁고 좋기만 하면 좋을 텐데 사실은 신앙생활이 힘들고 어렵고 괴로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상황이 아이러니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일을 당할 때 오히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집니다자신에게 닥친 불행과 주변 사람들에게 닥친 불행과 자기 가까이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불행이 하나님에게 분노하게 만들며 하나님으로부터 떠나게 만듭니다. 그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이전에 어떤 은혜와 축복을 받았든지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축복과 도우심과 인도하심의 근원이지만 오히려 그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엘리야는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그도 결코 좋은 마음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왕상]17:19         엘리야가 그에게 그의 아들을 달라 하여 그를 그 여인의 품에서 받아 안고 자기가 거처하는 다락에 올라가서 자기 침상에 누이고

  

[왕상]17:20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또 내가 우거하는 집 과부에게 재앙을 내리사 그 아들이 죽게 하셨나이까 하고

  

그는 괴로웠습니다. 왜 또 하나님은 재앙을 내리시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자신을 통해서 시작된 가뭄은 이스라엘 백성들 모두를 괴롭게 하는 고통스러운 재앙이었습니다. 그런데 함께 살던 여인의 아들이 죽게 되는 것은 또 다시 재앙을 내리게 하는 슬픈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 절박하게 부르짖으면서 묻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하나님께 나아갔다는 것입니다. 그는 대답을 알기 위해서라도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 그의 모습은 올바른 것이었습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나를 버리시나이까라고 말씀하시면서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은 연약하고 무능력한 인간이 하나님 안에서 답을 찾기 위해서 반드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함을 보여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진정한 답을 얻을 수 있고 그 답을 통해서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 나아갔을 때 그는 놀라운 하나님의 응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왕상]17:21        그 아이 위에 몸을 세 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의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그는 담대하게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이전에 한번도 누군가 간구해보지 않은 것을 간구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만큼 절박하고 간절하게 하나님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엘리야는 세 번 죽은 아이의 몸에 자신의 몸을 펴서 엎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간구합니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원컨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이러한 부르짖음은 하나님의 도우심과 능력을 의지할 때만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또한 이렇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엘리야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은혜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오늘날 영적인 환경은 너무나 좋습니다. 너무나 많은 교회가 있고 너무나 많은 기독교기관이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성장프로그램이 있고 너무나 많은 훌륭한 사역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불신앙은 존재합니다. 교회는 아무리 커도 여전히 그속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음이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아무리 잘되어 있어도 그속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음이 있습니다. 사역은 아무리 활발해도 여전히 그속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음이 있습니다. 마치 병원이 아무리 많아도 의학은 아무리 발전해도 병은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불신앙은 더더욱 교묘해지고 더더욱 간교해지며 더욱 뿌리깊어집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불신앙 자체를 합리화하려고 하고 그 자체를 죄로 여기지 않으려고 합니다.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영적인 병으로 인해 우리가 죽습니다. 우리 자녀가 죽습니다. 우리 교회가 죽습니다. 이러한 때에 주님이 오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나아오게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엘리야처럼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께 나아가야 함을 가르쳐 오십니다. 그 가르침을 통해서 하나님께 온전히 절박하게 간절히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사르밧 여인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왕상]17:24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아노라 하니라

  

놀랍게도 지금까지 이 여인은 엘리야가 하나님의 사람인지 믿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가 말한 여호와의 말씀도 진실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 여인이 자신의 입으로 그렇게 말하기 전까지 우리는 전혀 그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던 것입니다. 사실 이 여인은 그동안 믿음이 부족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살아난 아들을 안고 그제서야 온전한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일을 통해 아들은 생명을 얻었고 여인은 온전한 믿음을 갖게 된 것입니다.

  

 

  

주님의 역사하심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죽은 자를 다시 살아나게 하심이 우리들에게 새롭게 생명을 얻게 합니다. 또한 우리들에게 믿음을 더 크게 갖도록 합니다. 그 손길을 거부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을 괴롭히시려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살리시려는 것입니다. 그 다스리심 속에서 여러분이 살아나고 여러분의 가정이 살아납니다. 그 인도하심 속에서 우리가 오늘도 교회에 나아왔습니다.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살아납니다. 우리의 믿음이 살아나고 우리의 신앙이 살아나고 우리의 열정이 살아나고 우리의 가정이 살아납니다. 바로 이곳에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살아나게 하시는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그 죽은 자들에게 우리를 보내십니다. 그들을 살리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을 전하는 자들 됩시다. 우리도 그 사랑으로 인해 살아난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그 사랑으로 인해 살아나는 자들이 될 수 있도록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그 사랑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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