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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상] 11왕상 2; 42-46 맹세와 명령을 지키지 않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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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상 2; 42-46 맹세와 명령을 지키지 않은 결과_4

  

 

  

2018. 11. 28. . 수요예배

  

 

  

*개요:  열왕기상 연구,

  

[왕상]2:42           왕이 사람을 보내어 시므이를 불러서 이르되 내가 너에게 여호와를 두고 맹세하게 하고 경고하여 이르기를 너는 분명히 알라 네가 밖으로 나가서 어디든지 가는 날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도 내게 말하기를 내가 들은 말씀이 좋으니이다 하였거늘

  

[왕상]2:43           네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두고 한 맹세와 내가 네게 이른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느냐

  

[왕상]2:44           왕이 또 시므이에게 이르되 네가 네 마음으로 아는 모든 악 곧 내 아버지에게 행한 바를 네가 스스로 아나니 여호와께서 네 악을 네 머리로 돌려보내시리라

  

[왕상]2:45           그러나 솔로몬 왕은 복을 받고 다윗의 왕위는 영원히 여호와 앞에서 견고히 서리라 하고

  

[왕상]2:46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에게 명령하매 그가 나가서 시므이를 치니 그가 죽은지라 이에 나라가 솔로몬의 손에 견고하여지니라

  

 

  

 

  

솔로몬은 다윗의 명령으로 그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습니다. 그가 왕이 되기까지 다윗이 모든 것을 준비해 주었고 충성스러운 다윗의 신하들이 그를 보좌하였기 때문에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다윗이 마지막으로 했던 당부를 지켜야 했습니다. 다윗은 마지막으로 이러한 당부를 했습니다.

  

“[왕상]2:6            네 지혜대로 행하여 그의 백발이 평안히 스올에 내려가지 못하게 하라

  

[왕상]2:9             그러나 그를 무죄한 자로 여기지 말지어다 너는 지혜 있는 사람이므로 그에게 행할 일을 알지니 그의 백발이 피 가운데 스올에 내려가게 하라

  

그는 자기 스스로의 지혜를 통해서 남은 자들에 대해서 지혜롭게 처리를 해야만 했습니다. 솔로몬은 아직 천번 번제를 통해서 하나님의 오묘한 지혜를 받기도 전이었습니다그런 상황에서 그가 자신의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서의 지혜를 통해서 다윗이 말한 자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그럴 때 그는 가장 지혜로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것은 맹세와 명령을 생각하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맹세와 명령은 시므이에게 한 다음의 말에서 잘 드러납니다. 하지만 단순히 시므이에게만 적용된 것이 아니라 아비아달과 요압에 대해서도 적용되었습니다. 먼저 시므이에게 한 솔로몬의 말을 보십시오.

  

“[왕상]2:42         왕이 사람을 보내어 시므이를 불러서 이르되 내가 너에게 여호와를 두고 맹세하게 하고 경고하여 이르기를 너는 분명히 알라 네가 밖으로 나가서 어디든지 가는 날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도 내게 말하기를 내가 들은 말씀이 좋으니이다 하였거늘

  

[왕상]2:43           네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두고 한 맹세와 내가 네게 이른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느냐

  

솔로몬은 시므이에게 맹세와 명령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그것은 시므이에게도 당연하고 다른 사람들이 볼 때에도 정당한 것이었습니다. 솔로몬의 지혜는 그 전에 시므이에게 맹세와 명령을 지키게 하였고 그것을 어겼을 때 그의 죄악을 단호하게 처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생각하고 그전에 미리 맹세와 명령을 준비시켰습니다. 나중에 있을 일을 생각하면서 그는 그전에 해야 할 일을 했습니다.

  

“[왕상]2:36         왕이 사람을 보내어 시므이를 불러서 이르되 너는 예루살렘에서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거기서 살고 어디든지 나가지 말라

  

[왕상]2:37           너는 분명히 알라 네가 나가서 기드론 시내를 건너는 날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니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가리라

  

[왕상]2:38           시므이가 왕께 대답하되 이 말씀이 좋사오니 내 주 왕의 말씀대로 종이 그리 하겠나이다 하고 이에 날이 오래도록 예루살렘에 머무니라

  

왕은 이미 3년 전에 시므이에게 이러한 맹세를 하게 하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의 지혜로움은 3년 후를 내다보는 준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맹세와 명령을 어기게 되기 까지 3년이 걸리던 4년이 걸리던 5년이 걸리던 기다리면서 그가 맹세와 명령을 어겼을 때 그를 처벌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만약 시므이가 정말로 맹세와 명령을 중시 여겼다면 3년후에 그의 종이 도망갔을 때 그 스스로 종을 찾기 위해서 쫓아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단순히 현재에 죽지 않는다는 것만 생각하고 진정한 의미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럴 때 결국 종을 따라가서 그 종을 다시 끌고 돌아왔을 때 그는 솔로몬 왕에게 죽음을 당했습니다. 솔로몬은 지혜로웠지만 시므이는 지혜롭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원칙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윗을 배반하고 아도니야에게 붙었던 아비아달은 제사장 직분을 파면하였고 그것은 하나님께서 엘리의 집에 대해서 하셨던 예언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왕상]2:27         아비아달을 쫓아내어 여호와의 제사장 직분을 파면하니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엘리의 집에 대하여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함이더라

  

또한 요압에 대해서도 그가 자기가 말한 것을 스스로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왕상]2:31         왕이 이르되 그의 말과 같이 하여 그를 죽여 묻으라 요압이 까닭 없이 흘린 피를 나와 내 아버지의 집에서 네가 제하리라

  

[왕상]2:32           여호와께서 요압의 피를 그의 머리로 돌려보내실 것은 그가 자기보다 의롭고 선한 두 사람을 쳤음이니 곧 이스라엘 군사령관 넬의 아들 아브넬과 유다 군사령관 예델의 아들 아마사를 칼로 죽였음이라 이 일을 내 아버지 다윗은 알지 못하셨나니 

  

요압은 시기심으로 이스라엘의 군사령관이었던 아브넬을 죽였고 유다의 군사령관이었던 아마사를 죽였습니다. 이러한 악한 행동으로 인해 다윗은 요압을 제어할 수 없다는 것으로 괴로워하였습니다. 이러한 모든 요압의 악행을 알고 있던 솔로몬은 그의 말대로 하여서 그가 자신의 말에 의해서 스스로 죽음을 자초했음을 깨닫게 하였습니다. 이것은 그의 모든 지혜로움이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지혜를 필요로 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문제를 처리해야만 할 때 드러납니다. 그럴 때 성경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이러한 지혜는 앞으로 우리가 미래를 생각하고 과거를 생각하여서 현재를 생각하게 합니다. 현재는 항상 과거와 미래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도 솔로몬의 이러한 지혜를 본받아서 현재의 어떤 문제를 처리할 때 과거를 통해서 처리하고 미래를 바라보면서 처리해야 하겠습니다.

  

 

  

솔로몬은 시므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왕상]2:44         왕이 또 시므이에게 이르되 네가 네 마음으로 아는 모든 악 곧 내 아버지에게 행한 바를 네가 스스로 아나니 여호와께서 네 악을 네 머리로 돌려보내시리라

  

[왕상]2:45           그러나 솔로몬 왕은 복을 받고 다윗의 왕위는 영원히 여호와 앞에서 견고히 서리라 하고”  

  

그는 시므이가 스스로 행한 모든 일을 깨닫게 하였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이후에 맹세와 명령을 지키지 않은 것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그 심판의 순간에 그는 시므이가 과거에 했던 모든 죄를 생각나게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악으로 스스로 망하게 하시는 것임을 깨닫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악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의를 붙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럴 때 모든 일을 감정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온전하게 처리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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