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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함] 2출13;17-22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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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7-22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3_4

 

 2014.12.5.. 금요철야

 

*개요:    오경연구,

[] 13:17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보면 뉘우쳐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 13:18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항오를 지어 나올 때에

[] 13:19            모세가 요셉의 해골을 취하였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케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필연 너희를 권고하시리니 너희는 나의 해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었더라

[] 13:20            그들이 숙곳에서 발행하여 광야 끝 에담에 장막을 치니

[] 13:21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 13:22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신앙의 원리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그 인도하심을 잘 받기만 한다면 우리의 삶은 축복으로 인도된다는 것입니다. 지뢰밭 사이를 무사히 통과하는 것처럼 우리는 아무런 해를 받지 않고 어려운 시기를 이겨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인도하심을 받기만 한다면 너무나 좋은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그러나 실제로 살아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른 것 같은데도 별로 어려움이 그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정말 우리가 올바르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랐다면 뭔가 그 결과가 있어야 될 것 같은데 막상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다보면 어려움이 따릅니다. 고통도 생깁니다. 뭔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정말 제대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른 것일까요? 뭔가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닐까요?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속에서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보며 가나안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하루 이틀 만에 가나안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한 두달이 걸린 것도 아닙니다.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고 무려 40년만에 가나안에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그들 앞에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40년이 지난 뒤에는 그 기둥들은 지겨운 존재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여전히 가나안은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그들을 버리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뭔가 잘못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이 원래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이제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 있는 계획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17절에 있습니다.

“[] 13:17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보면 뉘우쳐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하나님은 그들이 전쟁을 만나게 되고 그럴 때 후회하여 돌이킬까 염려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길로 인도하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이제 그들을 출애굽하게 하시는 구체적인 하나님의 계획에는 세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과거속에 역사하심을 보여주십니다. 그 과거 속에서 이전에 해주셨던 약속이 있었습니다. 그 약속을 깨닫게 하시고 그것을 이루시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이전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고 그분을 의지하는 출발임을 기억하면서 모세는 요셉의 해골을 취하였습니다.

 “[] 13:19         모세가 요셉의 해골을 취하였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케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필연 너희를 권고하시리니 너희는 나의 해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었더라

또한 하나님은 그들의 미래를 준비케 하십니다. 가나안은 아름다운 곳이지만 그곳에는 땅만 있지 않습니다. 그곳에는 다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른 민족들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쟁을 해야 합니다. 끔찍하고 잔인하며 고통스러운 전쟁을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 때를 잘 예비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야만 했습니다. 농사짓고 정착하는 삶이 아니라 진의 형태로 자리를 잡고 다시 이동을 위해서 일사분란하게 자리를 접고 움직이는 기동성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그 뜻가운데 그들은 장막을 쳤습니다.

 “[] 13:20         그들이 숙곳에서 발행하여 광야 끝 에담에 장막을 치니

그리고 이렇게 장막을 치고 걷고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처럼 가나안 민족과 치루게 될 일대격전의 생존의 전쟁을 절대로 뒤로 물러나지 않고 수행하기 위해서 광야생활 40년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현재를 아십니다. 지금 있어야 하는 것은 하루 빨리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님을 아십니다. 가장 중요한 유익은 광야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었습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가야만 했습니다. 백성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절감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세 번째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현재 행하시는 일을 깨닫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무리 앞에서 행하시고 그들을 인도하시고 그들에게 비취시는 은혜를 누리고 경험하며 그것을 체득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그것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 13:21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사람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했다고 섣불리 생각하는 이유는 내심 바라는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선택을 통해서 평안하기를 바랬습니다. 그리고 성공하기를 원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했습니다. 자신이 예상했던 과정과 자신이 꿈꿔왔던 결과가 나타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힘들고 여전히 괴로우며 여전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당황하는 것입니다. 절망하기도 합니다. 미래에 대해서 두려워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한번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원함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원함을 따르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의 욕구를 위해 인도하심을 받으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위해서 인도하심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시 말하면 닥치는 어려움과 겪어야만 하는 불이익을 보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을 의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랐을 때 생겨나는 어려움을 감수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목적과 의미와 계획이 무엇인지를 알아차려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야 진정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됩니다. 바다로 나간다는 것은 바람과 풍랑을 견디어 목적을 이룬다는 것이지 그런 것이 없는 항해를 한다는 말이 아닌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어려움의 과정을 통해 변화되면서 마침내 진정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놀라운 열매를 얻게 됩니다.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꿈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그 꿈이 빨리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원하는 대로 평안함과 기대했던 대로 명예와 생각했던 대로 영광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더 큰 것을 보십니다. 더 큰 유익을 보십니다. 더 궁극적이고 본질적인 열매를 거두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바로 그와 같은 우리의 더 큰 결실을 바라고 계심을 잊지 맙시다. 그리고 그 놀라운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심을 기억합시다. 이것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뜻대로 되어지도록 내버려 두시지 않습니다. 그것이 가져올 결과가 무엇인지 너무나 잘 아시기 때문에 비록 우리가 그것이 빨리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구하고 원해도 때가 되지 않았다면 절대로 해주시지 않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이 이루실 놀라운 결실을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음을 믿고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그 변화의 유익은 반드시 우리에게 임하여질 것입니다. 이일을 생각할 때에 하나님이 어디계신지를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가나안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 아니라 40년 광야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셨습니다. 그분의 동행함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광야는 바로 주님과 동행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광야의 장소가 어디입니까? 광야의 시간은 언제입니까? 그 때는 간절히 가나안으로 들어가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리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고 동행하는 시간입니다. 그 유익을 깨닫는다면 그 시간의 귀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이것을 받아들일 때에 한가지 남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언제 그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가였습니다. 그 시간에 도착하기만을 기다리지 않고 준비되고자 한다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었겠지만 오직 얻고자 하는 것만을 바라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다면 그 시간의 의미를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 그 시간이 얼마나 중요하며 얼마나 변화되어야 하는 시간인지도 알지 못하고 그저 아무 것도 안하고 기다리기만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래서는 안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는 길에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그들 앞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기하게도 광야생활 중에는 만나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구름 기둥, 불 기둥, 만나 이 모든 것들은 단지 가나안으로만 가고 싶은 마음 밖에 없다면 전혀 감사한 것이 아니겠지만 언젠가 가나안에 도착해서 구름 기둥도 사라지고 불 기둥도 사라지고 만나도 사라지게 되면 그것이 얼마나 자신에게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립기도 할 것입니다. 그 때가 얼마나 귀한 시간이었는지 그 후에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 미리 그 귀함을 느껴야 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이 주시는 구름 기둥, 불 기둥, 만나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것일까요? 아직도 가나안은 보이지 않는데 정말 올바른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것이 맞을까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그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깨닫는다면 올바르게 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있는 한 결코 길을 잃은 것이 아닙니다.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이것을 잊지 말고 정진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감사함으로 받아서 주저하지 않고 담대히 주님과 동행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노아의 방주도 완성이 되었을 때에 비로소 하나님께서는 동물들을 방주로 모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방주의 지붕을 닫아주셨습니다. 그리고 홍수를 내리셨습니다. 노아의 방주는 그 원래의 목적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 예비되었고 그동안 하나님은 기다려주셨으며 때가 되었을 때에 노아의 방주는 모든 감당할 만한 일들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준비하면서 해야할 일을 해야 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응답을 단지 기다리지만 말고 그 응답을 위해 변화되십시오. 그 응답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되십시오. 그럴 때 우리는 참된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온전한 인도하심을 굳게 붙드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지금도 허락하고 계시는 모든 상황속에서 가나안 땅에 합당하게 준비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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