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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51골 3; 12-17 새로운 삶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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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12-17 새로운 삶을 위여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3_5

  

 

  

2022. 5. 15. . 주일오후.

  

 

  

*개요: 골로새서 연구

  

 

  

[]3:12  그러므로 너희는 나님이 택사 거룩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3: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여 피차 용서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

  

[]3: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라 이는 온전게 매는 띠니라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라 너희는 평강을 위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는 자가 되라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는 마음으로 나님을 찬양

  

[]3:17  또 무엇을 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고 그를 힘입어 나님 아버지께 감사

  

 

  

 

  

골로새서를 통해서 우리는 머리를 붙드는 신앙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머리를 붙드는 신앙은 위의 것을 생각는 신앙입니다. 왜냐면 머리 되신 그리스도는 위에 계시며 늘 보좌에 앉으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가장 낮아지셨다가 가장 높아지신 분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삶은 그렇지 않은 자들에 비해서 달라도 뭔가 다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특별함을 나타내게 됩니다. 오늘 말씀은 바로 이러한 특별함에 대해서 말고 있습니다. 그 특별함은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이 있는 삶입니다. 그 위에 사랑이 더해지는 삶입니다. 그것은 새로운 삶이었습니다. 그러한 삶의 모습이 바로 12절부터 14절에 나와 있습니다.

  

“[]3:12 그러므로 너희는 나님이 택사 거룩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3: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여 피차 용서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

  

[]3: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라 이는 온전게 매는 띠니라

  

이러한 모습 속에서 나님이 우리에게 원시는 것은 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그 감정이 변게 되는 것입니다. 그 마음이 나님의 은혜로 안정되고 새로운 결심이 생기게 되는 것, 바로 그것을 나님은 원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마음이 우리 자신의 마음을 주장라고 말씀십니다.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라 너희는 평강을 위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는 자가 되라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시는 대로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 마음을 주장게 해야 합니다. 또한 주님은 우리에게 사도 바울을 통해서 단지 평강을 주장게 되는 것 그 이상으로 나아가라고 말씀십니다. 그것은 감사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럴 때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평강이 우리를 주장는 것과 감사는 자가 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에게는 그냥 감정이 우리를 주장고 감사기 보다는 아무 생각을 안 는 것이 더 편할 것입니다. 마음 가는 데로 뜻 가는 데로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 더 익숙합니다. 억지로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를 주장게 한다든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감사한다든지 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평강이 주장고 감사는 자가 되라고 할 때 아무 생각없이 그렇게 될 수는 없습니다. 그 이유가 중요합니다. 무엇으로부터 우리의 평강이 나오는 것인지, 무엇으로부터 우리의 감사가 나오는지의 이유가 중요합니다. 사도 바울은 그 이유를  평강을 위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라고 설명합니다.

  

 

  

이 의미는 우리가 나님으로부터 이러한 삶에 대한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이러한 근거에 의해서 평강이 주장게 되기를 감사게 되라고 말합니다. 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렇게 한 몸으로 불러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한 몸이 되게 셨습니다. 그래서 서로 돌아보며 서로 감싸주고 서로 격려면서 한 몸이 되어가게 신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 본문 말씀 이전에 이미 언급되고 있는 내용입니다.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 ‘서로 용납여 피차 용서는 말씀은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 생겨야 는 새로운 삶에 관한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나님께서 우리를 다투고 싸우도록 부르신 것이 아니라 평강을 실천고 감사할 수 있는 자들로 만들기 위해서 부르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를 부르신 주님의 부르심을 생각할 때 우리는 평강을 누리는 자들이 되고 감사할 수 있는 자들이 될 수 있습니다.

  

 

  

나님의 부르심은 우리가 괴로워며 슬퍼고 서로 싸우며 다투기를 원시지 않습니다. 우리에 대한 주님의 부르심은 평강과 같은 새로운 삶을 위해서 부르신 것이고 우리 서로가 서로 화목고 평강을 누리기를 원십니다. 또한 나님과 우리가 서로 연합고 평강을 누리기를 바라십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고 그 속에서 그리스도와 연합며 다른 성도들과 연합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주님의 부르심에 따라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고 그래서 정말로 평강과 감사가 있는 자가 되고자 할 때 기억해야 할 중요한 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평강이라는 말입니다.  그냥 단순한 평강이 주장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평강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그것이 우리를 주장게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그 평강이 어떻게 우리를 주장할 수 있게 는지를 알아야 그 일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일이 되면 자연스럽게 감사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그것을 이해게 되면 우리는 감사할 수도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감사가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복음서 중의 어떤 부분에서 그리스도의 평강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평강이 가장 두드러지고 주목게 되는 장면은 어떤 것일까요? 예수님께서는 거칠게 부는 바람과 풍랑을 잔잔셨습니다.

  

“[]4: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라 고요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여지더라

  

언제나 항상 그분의 평강은 주님 자신만 평안을 유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세상을 잔잔고 고요시는 그런 평강이었습니다. 우리가 다시 골로새서의 말씀으로 돌아와 주님이 우리에게 기대시고 원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본다면 그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분명게 알게 될 것입니다.

  

그 평강은 우리 마음만 간신히 붙잡아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은 나님을 생각며 그리스도께 의지여 그분이 우리의 마음을 주장시게 는 것입니다. 다 끝나버린 것 같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그 상황에 대한 해석을 전혀 다르게 해주심으로 소망과 간절함으로 다시 변화게 만드는 그런 평강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해서 주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주님 우리를 주장해주십시오. 우리의 떨리고 두렵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다스려 주옵소서. 우리 속에 주님의 평강을 채워주십시오.’이렇게 우리 마음속으로 주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파도가 잠잠해지고 바다가 고요도록말씀해 주십니다.

  

이런 말씀은 오직 주님만이 우리에게 해 주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주님의 위로와 소망 속에서 우리는 다시한번 평강으로 채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 나님이 주장해 주시니 나님이 아직 끝내지 않으셨으니 우리에게는 여전히 소망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를 주장게 였다면 자연히 감사가 나올 것입니다. 미리 는 감사가 있습니다. 때가 되어서 는 감사가 있습니다. 그 감사의 표현이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서 꽃피어 오릅니다. 그것이 16절과 17절입니다.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는 마음으로 나님을 찬양

  

[]3:17  또 무엇을 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고 그를 힘입어 나님 아버지께 감사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를 주장니까 그것이 마치 큰 파도처럼 우리를 압도해버립니다. 그러면 그 평강에 넘쳐서 우리는 그 말씀을 피차 가르치며 권면고 찬양을 할 수 있습니다. 괴로워며 신경 쓰지 않고 멀리며 교회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를 주장니까 우리는 정말 양육와 교제와 찬양을 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감사는 더 큰 감사는 바로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 속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인해 이끌리는 자들이 되고 진정으로 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자들이 된다면 그러한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그리스도의 평강에 참여는 더 많은 사람들이 생겨납니다. 진정으로 나님께 감사를 드릴 수 있는 더 많은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그럴 때 우리가 우리 힘으로 한 것이 아니라 바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한 것임을 기억해야 겠습니다. 이러한 평강과 감사는 결코 우리 자신의 능력으로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능력을 힘입어야 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든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고 그분을 힘입어 나님께 감사할 수 있다면 우리는 새로운 은혜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받은 은혜를 나타내는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 그 은혜를 전는 것입니다. 우리가 평강고 감사는 삶을 사는 것이 주님의 은혜를 나타내는 중요한 방법이 됩니다.

  

우리가 평강을 누리며 감사할 때 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부르심이 완성됩니다. 우리가 이러한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모든 우리의 어려움 속에서 나님의 새로운 계획을 통해 그리스도의 놀라운 능력을 통해 우리가 더욱 나님을 의지는 자들 되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나님께서는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주장해 주셔서 더 큰 감사로 나아갈 수 있게 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새로운 마음을 갖게 되는 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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