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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 66계 3; 7-22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 교회2



 

66계 3; 7-22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 교회2_5

 

 2013.9.27. 금. 금요철야

 

*개요:    

 

 

 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8    볼찌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9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11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우리 주변에는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큰 교회도 있고 작은 교회도 있습니다. 마치 사람 가운데에는 키가 큰 사람이 있고 키가 작은 사람이 있는 것처럼 교회 중에는 그렇게 작고 크고 다양한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교회들은 하나님의 세우신 진리의 기둥과 터로서 나름대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도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기까지 소속된 교회의 모습이 다양한 것을 이러한 비유를 들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목적지 까지 가려고 하는데에는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타는 열차가 있는가 하면 그보다는 작은 버스가 있고 좀더 작은 봉고가 있으며 아예 소수의 사람들만이 탈 수 있는 승용차가 있습니다.

 

여름 수련회를 갈 때에도 교통수단을 무엇으로 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합니다. 어느 방법이 더 비용이 저렴할 것인가? 어느 방법이 더 편안하고 안전할 것인가? 어느 방법이 수련회 진행에 더욱 유익할 것인가? 이런 저런 고민과 논의 끝에 결국 승합차를 타고 가게 되었고 이 방법은 실제로 아주 좋은 것이었습니다. 이동하게 되는 장소와 프로그램이 많았는데 버스나 열차를 이용하였다면 도저히 이 모든 일을 다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결국 어느 교통수단을 사용하느냐는 목적과 하게 될 일에 따라 달라졌습니다. 여기에 드는 비용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속하게 되는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는 모두 하나님의 나라까지 우리를 인도하는 교통수단과 같습니다. 만약 그 교회가 이단이 아니고 정통신앙에 기초한 올바른 교회라면 어느 교회를 통해서든지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곳에 도착하기 전까지 무슨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가입니다. 어떠한 일을 하게 되며 어떠한 계획이 있는지에 따라 속하게 되는 교회가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에 가기 전까지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 세상에서 행하기를 원하시는 일들을 가리켜 '사명'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각자에게는 그 사명이  있습니다. 아무도 하나님의 나라에 갈 때까지 놀면서 할일없이 지내도록 하신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서 주신 자신만의 사명이 있습니다. 그 사명을 잘 완수하고 하나님 앞에 도착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이 사명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순전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일종의 '명령'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감당하기 힘든 것이나 벅찬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상황과 형편을 가장 잘 아시기 때문에 우리가 감당할 만한 사명을 주십니다.

 

이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주님은 각각의 교회로 우리들을 부르십니다. 그래서 큰 교회에서 다양한 사명을 행하기도 하고 작은 교회에서 비교적 단순한 사명을 행하기도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어떤 교회에 속하게 되는 것은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심에 따르게 됩니다. 어떤 교회에 속하게 되든지 중요한 것은 그 속에서 하나님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 상황과 처지와 형편 속에서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명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명을 이루어야 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책임은 막중합니다. 때로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책망하시고 꾸중하십니다. 그 예가 라오디게아 교회입니다.

"3: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3: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라오디게아 교회는 부요한 교회였습니다. 라오디게아 도시가 부유했기 때문에 그곳에 있는 교회 역시 부요한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부유하고 부족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교만하였고 게을렸으며 열심이 없었습니다. 회개가 없고, 감사가 없고, 경건이 없으며, 소망이 없고, 충성이 없으며, 상급이 없었습니다. 그러한 상태를 주님은 곤고하며, 가련하며, 가난하며, 눈멀고, 벌거벗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진실이었습니다. 이제 이 교회는 하나님께 책망받습니다. 다시 회개하고 열심을 내야 했습니다. 비록 대교회요 부자교회요 겉으로는 부족한 것이 없다고는 하나 사실은 부실하며 가난하고 부족함이 많았던 교회였던 것입니다.

이에 반해서, 빌라델비아 교회는 능력도 작고 규모도 작았던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이 교회에 대해서 하나님은 칭찬과 위로를 해주십니다.

"3: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3:9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빌라델비아 교회는 비록 적었으나 연약했으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앞에 열린 문을 주셨습니다. 그 문을 통해 은혜를 입으며 위로를 얻으며 소망과 상급을 바라보게 하시고 사랑해 주셨습니다. 그 적은 모습 속에서 그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주님의 말씀을 지켰으며 그 이름을 배반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르심을 지켰으며 자신들에게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했던 것입니다.

큰교회, 혹은 작은 교회에 속했다는 것이 무슨 상관입니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사랑을 받으며 상급을 받기만 하면 그만 아닙니까? 혹시나 우리 마음속에 있는 시설이 좋고 분위기가 좋고 사람이 좋고 그런 것이 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사람 좋기로 하면 이단 교회가 얼마나 좋은 지 모릅니다.

우리들 마음 속에 있는 작은 교회 큰 교회라는 선입관을 벗어버리고 오직 사명에 충실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때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하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는 책망도 받고 경계도 받고 교육도 받아서 잘못을 바로잡고 다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대로 행해야만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께 책망이 아닌 칭찬을 얻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적은 능력으로도 하나님의 사랑을 입는 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가 빌라델비아 교회와 같은 충성스러운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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