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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발전] 11왕상 12; 25-33 여로보암의 우상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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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상 12; 25-33 여로보암의 우상숭배_4

  

 

  

2019. 4. 10. . 수요예배

  

 

  

*개요:  열왕기상 연구

  

[왕상]12:25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왕상]12:26        그의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왕상]12:27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들의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왕상]12:28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왕상]12:29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왕상]12:30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경배함이더라

  

[왕상]12:31        그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왕상]12:32        여덟째 달 곧 그 달 열다섯째 날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제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가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가 지은 산당의 제사장을 벧엘에서 세웠더라

  

[왕상]12:33        그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여덟째 달 열다섯째 날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제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우상숭배는 르호보암이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여서 하나님께 묻지 못하고 결국은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듣다가 나라의 대부분을 잃어버리게 된 이유였습니다. 그렇게 우상숭배를 하면서 나라를 잃었던 르호보암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쟁은 중단하였지만 그 이후에도 여전히 우상숭배는 계속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가 왕으로 있는 동안에 외적들을 허락하셔서 애굽왕 시삭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여호와 성전의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모두 빼앗았고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도 빼앗아 가지고 갔습니다.

  

“[왕상]14:24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왕상]14:25        르호보암 왕 제오년에 애굽의 왕 시삭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왕상]14:26        여호와의 성전의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모두 빼앗고 또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를 다 빼앗은지라

  

이와 같이 우상숭배는 르호보암의 평생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얻지 못하게 하는 자기 스스로의 죄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북이스라엘도 역시 우상숭배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 시작은 르호보암에게서 나라를 얻은 여로보암이었습니다. 여로보함은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우상숭배를 사람들에게 장려하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왕상]12:26       그의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왕상]12:27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들의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왕상]12:28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그는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나라가 나뉜 다음에 북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을 여전히 믿고 하나님을 섬기려고 한다면 예루살렘 성전에 가야 하고 그렇게 되면 사람들이 자신을 따르지 않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여로보암에게 왕이 될 것을 이야기해 준 사람은 하나님의 선지자 아히야였습니다. 다윗에게 사무엘 선지자가 기름을 부음같이 여로보암이 젊었을 때 선지자 아히야가 그를 하나님께서 왕으로 세우신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또한 그에게는 이스라엘의 열 지파를 주어서 그들의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가 하나님을 더욱 섬기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했었지만 그는 자신을 왕으로 세우신 하나님의 은혜는 멸시하면서 오히려 자기 힘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을 자기 편으로 끌어 당기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하나님 대신에 섬기게 했던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그에게 우상이란 사람들이 자신을 섬기기를 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만든 금송아지는 그 자신이 얻고자 했던 사람들의 충성과 헌신이었습니다이를 위해서 그가 했던 것들은 자신이 얻기를 바라는 것들을 이루는 장치들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 우상숭배의 대상들로 인해서 백성들은 더욱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왕상]12:29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왕상]12:30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경배함이더라

  

[왕상]12:31        그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왕상]12:32        여덟째 달 곧 그 달 열다섯째 날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제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가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가 지은 산당의 제사장을 벧엘에서 세웠더라

  

[왕상]12:33        그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여덟째 달 열다섯째 날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제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백성들은 더욱 열정적으로 우상숭배를 하였습니다. 여로보암은 오히려 그러한 현상들을 즐겼습니다. 자신의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각자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살아갔고 그 속에서 여로보암은 가장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가 만든 것은 산당을 짓고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마음대로 절기를 정했고 자기가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리고 그가 지은 산당에서 자기가 임명한 제사장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결국은  이러한 우상숭배를 통해서 그는 하나님의 진노를 받고 하나님의 버리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삶 속에서 우상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삶을 자신의 의지대로 구현하려고 할 때 그것이 우상숭배가 됩니다.  본질적으로는 그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에 마음을 쓰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 자신의 조작가능하고 지배가능한 모든 것이 우상숭배가 됩니다. 자신이 얻고자 하는 일에 마음을 쓰면 그것을 얻기 위해서 행하는 모든 일이 전부 우상숭배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지 못하게 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사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일에 마음을 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모든 것에서 자신의 한계를 느끼고 하나님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다윗은 자기 대로 되지 않는 모든 상황에서 오히려 하나님을 겸손함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자녀의 죽음도 원수의 흥왕함도 대로 되지 않는 신하들도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도 모두 받아들였습니다. 그것은 그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잘 섬기면 하나님께서 모든 좋은 것을 허락하십니다. 그것을 깨달을 때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며 하나님 만을 섬기면서 온갖 좋은 은혜와 선물을 받아 누릴 수 있습니다. 다윗은 바로 그러하였고 그래서 다윗이 평생 하나님 은혜 속에서 살았고 죽은 이후에도 존경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우리 삶 속에서도 이러한 하나님만을 섬기는 신앙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 우상을 섬기면서 하나님도 섬길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만 섬길 때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집니다. 이러한 신앙의 원리를 기억하고 하나님을 잘 섬기시는 귀한 신앙인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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