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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성숙] 45롬6; 15-18 죄의 종, 의의 종2

 

45롬6; 15-18 죄의 종, 의의 종2_5

 

 2012.9.7.금. 금요철야,  로마서 강해설교

 

*개요  

 

6: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6: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6:18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 하나님은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의를 연습하게 하신다.

 

여러분들께서는 ‘외줄타기의 비유’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외줄타기라는 어려운 일을 연습하지만, 바닥에는 콘크리트가 아니라 안전그물이 쳐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떨어질때마다 안전하게 다시 올라와서 계속 연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신앙생활도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생활이라는 어려운 일을 연습하지만, 늘 율법의 판단함이 아니라, 은혜의 긍휼히 여기심 속에 있기 때문에 낙심하지 않고 우리가 꾸준히 연습을 계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모습은 비록 실패하더라도, 떨어지더라도 다시 올라와서 계속 연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든든히 받쳐주고 있으니, 안심하고 다시 또다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일을 이루기 위해, 우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나타나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연습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는 원하십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연습하다 떨어지고, 연습하다 떨어지고를 반복하다 보면 어떤 내성같은 것이 생겨서 더이상 떨어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쉽게 떨어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중심을 잡으려고 노력해야 연습이 될텐데, 안떨어지려고 발버둥을 치는 그런 노력이 있어야 될텐데, 밑에 그물이 있다보니 너무 마음을 놓아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만 어렵다 싶으면 그냥 스스로 떨어져 버립니다. 때로는 연습하다가 하기 싫으면 그냥 떨어져 버리기도 합니다. 밑에 그물이 있는 것은 떨어질 때 다치지 않고, 다시 연습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인데, 떨어지고 또 떨어지고 또 떨어지다 보니 이젠 여기에 재미가 붙은 것입니다.

 

우리의 죄는 되도록 짓지 않으려고 하다가 어쩔 수 없이 짓게 되면, 하나님께 회개하고 나아와서 용서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한번 용서 받고, 또 한번 용서받고, 죄짓고 용서받고, 또 죄짓고 용서받는 것이 반복이 되면, 용서받을 줄을 생각하고 죄를 짓게 됩니다.

‘까짓 것, 하나님께 한 번 회개하면 되지 뭐. 요번 딱 한번만 더 죄를 지어야 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죄사함을 우습게 여깁니다. 예수님의 피흘려 이루신 죄사함을 너무나 손쉽게, 가볍게 여기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죄를 사하기 위해 흘리신 피가 얼마나 귀한 것이었는지를 무시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선 또 다시 나가서 죄를 짓습니다.

 

성경말씀은 이러한 은혜의 부작용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은혜를 누리는 자가 이와 같은 오해에 빠지게 되는 것은 이미 초대교회때문터 존재하였습니다. 은혜가 모든 것을 해결하는데 굳이 죄짓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할 필요가 무엇이 있느냐고 사람들이 생각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은 이와같은 오해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은혜안에 있는 자가 과연 어떻게 그 은혜를 누리며 살아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이 말씀은 우리가 은혜 아래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전혀 죄를 짓지 않는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 뜻은 우리가 은혜 아래 있기 때문에 죄를 의도적으로 지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스스로 원해서 죄를 짓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럴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바닥에 안전 그물이 깔려있는 이유는 떨어지라고 깔아놓은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떨어져도 안전하라고 깔아놓은 것입니다. 그런데도, 자꾸만 올라가서 어떻게 떨어질까만 생각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마치 올라가는 목적이 떨어지는 데 있다고 생각하며 외줄타기를 연습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목적은 외줄타기를 멋지게 해내는 것이고, 그것을 연습하는 것이지 안전그물 위로 떨어지는 것이 외줄타기 연습의 목적은 아닌 것입니다.

 

어머니가 깨끗이 그 자녀의 옷을 입혀주는 것은 그렇게 깨끗한 모습으로 지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비록 나가 놀다가 옷을 더럽혔다 하더라도, 그 더러운 옷을 그대로 입지 못하게 하고 다시 새옷으로 갈아입혀 줍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자신의 아들로서, 딸로서 부끄럽지 않게 깨끗한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신의 아들이 딸이 더러운 옷에 지저분하게 해가지고 돌아다니면서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것을 도저히 두고 볼 수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의인으로 부르시며 늘 용서함을 구하고 나올 때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는 것은 이와 마찬가지 이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깨끗하게 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비록 옷을 더럽혔더라도 다시 갈아입혀 주시며, 옷을 빨아주시며, 깨끗하게 해주시는 이유는 그렇게 깨끗한 모습으로 바르고 단정하게 살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이름과 그 영광을 위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기쁨과 즐거움과 영광을 위해서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와같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옷을 끊임없이 갈아입혀주시는 하나님의 정성을 멸시함으로 자꾸만 옷을 더럽혀서 들어온다면, 그리고 그것에 아무런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는다면, 오히려 옷을 깨끗이 빨아주시는 어머니의 정성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면, 죄를 사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값싼 동정쯤으로 생각해 버린다면, 그것은 크게 잘못된 생각인 것입니다. 매를 맞아야 하는 생각입니다. 혼이 나서 정신을 차려야 하는 마음인 것입니다.

 

우리는 가능한 옷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가능한 줄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애를 써야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죄를 짓지 않으려고 했어야만 합니다. 그렇게 했어도 어쩔 수 없이 지은 죄는 하나님이 언제든지 용서해 주십니다. 그렇지만, 스스로 옷을 버리고 온갖 지저분한 것들을 묻히고 돌아다닌다면, 너무 쉽게 줄에서 떨어져 버리고 ,오히려 그것을 즐거워하고 재미있어 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안전그물을 쳐놓은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죄를 지을 때에 우리는 이러한 어리석은 마음을 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다시는 죄짓지 않겠다고 다짐했어도 뒤돌아서서 금방 죄짓는 연약함은 죄짓기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닙니다. 죄를 사해주시는 하나님을 멸시하는 마음입니다. 죄짓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만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죄사함이 그렇게 값싼 것으로 여겨져서는 안됩니다.

 

이렇게 죄를 회개하고 금방 죄를 짓고, 다시 회개하고 또 죄를 짓다보면, 우리 마음속에 묘한 생각이 들어옵니다. 그것은 더이상 죄를 회개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것들은 너무나 자주 저지르는 죄이기 때문에 어쩌면 죄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이것이 정말 무서운 것인데, 죄를 죄로 인정하지 않게 되면서 우리는 죄에 대해서 무덤덤해 집니다. 죄에 대해서 무감각해 집니다. 용감해 집니다. 그래서 마침내는 하나님께 나아올 때, 내가 무슨 죄가 있을까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함께 회개하며 기도하자고 해도,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잘 모르겠다, 회개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무서운 생각입니다. 양심에 화인맞은 것입니다. 양심이 더럽혀 지는 것입니다. 양심이 점점 두꺼워지는 것입니다. 두꺼운 굳은 살이 생겨서 이젠 웬만한 일에는 좀처럼 죄의식을 갖지도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거짓말 한 번 하면 큰일날 것처럼 생각되었지만, 이젠 거짓말은 전혀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전에는 게으름은 하나님 앞에서 커다란 범죄행위이기 때문에, 결코 시간을 헛되이 써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월을 하릴없이 낭비해 버려도 전혀 개의치 않게 됩니다. 전에는 물질을 하나님을 위해서 써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적당히 나를 위해서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류의 모든 생각을 통해 우리는 점차 죄의식에 무덤덤해집니다. 그리고 양심에 털이 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점차 무덤덤해져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조금씩 죄의식을 상실해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앞에서 점차 그분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잃어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본문 말씀은 너무나 중요한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말씀을 통해서 다시 원래의 진실한 모습, 두려워하는 모습, 죄를 무서워하는 모습을 되찾아야 합니다.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우리는 순종하는 그 자의 종이 됩니다. 친구에게 순종하면, 친구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이웃에게 순종하면 그 이웃의 종이 됩니다. 가족에게 순종하면 그 가족의 종이 됩니다. 사람에게 순종하면 그 사람의 종이 됩니다. 죄에 순종하면 그 죄의 종이 됩니다. 사탄에게 순종하면 사탄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놀라운 말씀입니다. 단지 우리는 죄의식에 대해 무덤덤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점차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에 대해 용감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사탄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스스로 얽히고 설히는 것입니다. 헤어나올 수 없는 스스로의 굴레에 얽매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게으름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거짓말 하는 것일수 있습니다. 그것이 세상적인 욕심일 수 있고, 그것이 세상의 인간관계일 수 있습니다. 그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아닌 그 모든 것들의 결말은 바로 사망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한 것이 아닌 다른 모든 것은 죄에게 순종함이고 그 결말은 오직 사망 이외에 다른 것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만이 의를 이룰 수 있습니다.

 

죄에 순종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유혹에 순종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게으름이나 속임이나 불성실이나 그 어떤 것에라도 순종하지 마십시오. 자꾸만 죄의식에 대해 용감해지지 마시고, 무덤덤해지지 마시고, 어떻게 하면 주를 위해서 살까,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까, 어떻게 하면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자가 될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주님의 음성을 어떻게 듣느냐가 아닙니다. 중요한 문제는 이미 들리는 주님의 음성을 어떻게 순종하느냐에 있습니다. 이미 나타난 주님의 음성도 순종하지 못하는데 , 어떻게 앞으로 들려질 주님의 음성을 자꾸 들으려고 하는 것입니까? 이미 성경에 해야 할 일이 수없이 많이 나와 있는데, 그것도 다 순종하지 못하면서, 새롭게 말씀하시는 것을 어떻게 순종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이제 우리는 무의식적인 죄, 그리고 죄짓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죄를 반복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죄를 반복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우리가 비록 죄를 지을 지라도 다시 하나님께서 은혜로 용서하시며 또 기회를 주시고, 또한 죄짓기를 두려워하고, 죄짓지 않기로 노력한다면, 자연히 우리는 변화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언젠가 우리는 변할 수 있습니다. 성숙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우리 안에 충만해 질 수 있습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우리는 원래 하나님께 순종함으로써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사탄과 죄에 순종하던 자들이었지만, 예수님을 믿는 그 순종함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입니다. 날 때부터 믿고 태어난 자는 없습니다. 다들 의식이 생기고 머리가 커지면서 주님께 순종함을 알게 되면서 주님을 믿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왜 다시 죄와 사망과 사탄에게 순종하려고 합니까? 이미 다 지난 일이고, 버린 모습이고, 떠나온 삶인데, 왜 그 삶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합니까? 우리는 분명히 오직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들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사탄의 종이 아니고, 죄의 종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종이 됩니다. 직분이 있어서, 직함이 있어서, 사역이 있어서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종인 것입니다.

본문 마지막 17,18절을 한 번 읽고 마치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이번 한 주를 살아가실 때에 죄의 종이 아닌 의의 종으로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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