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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상] 11왕상 17; 1-10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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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왕상 17; 1-10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름2_4

  

 

  

2019. 6. 5. . 수요예배.

  

 

  

*개요:  열왕기상 연구

  

[왕상]17: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왕상]17:2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왕상]17:3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왕상]17: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왕상]17:5           그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왕상]17:6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그가 시냇물을 마셨으나

  

[왕상]17:7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왕상]17:8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왕상]17: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왕상]17:10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엘리야 선지자는 우상숭배가 성행하는 북이스라엘에서 하나님만을 섬기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선지자입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와 심판을 증언하면서 기근이 있을 것을 전하였습니다.

  

“[왕상]17: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그것은 온전히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말씀을 통해서 이제 일어나는 기근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아서 생기는 심판임을 알게 해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그는 자기 자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는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해서서 그릿 시냇가로 갔고 까마귀들이 물어다 주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검소하고 구별된 삶을 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했던 것입니다.

  

“[왕상]17:2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왕상]17:3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왕상]17: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이러한 순종은 쉽지 않은 명령이었습니다. 그가 받았던 명령은 평안한 삶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기근 속에서 까마귀들을 통해서 먹고 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는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분명 이 부르심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의 의미를 보여주는 하나님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은 아니었습니다. 가뭄의 반을 지나고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는 엘리야가 사람을 통해서 섬김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환경과 형편의 도움을 받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왕상]17:8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왕상]17: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사르밧 과부는 사실 아무런 하나님의 말씀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그 과부에게 예비하신 하나님을 듣고 그에게 나아갔습니다. 그래서 가장 가난한 여인에게서 가장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의 공급하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엘리야는 그러한 놀라운 공급으로 인도되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러한 인도함을 받고 있습니다. 가장 하나님을 공경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만 받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풍성한 삶조차 아닙니다. 하지만 그 의미는 매우 풍성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그 청빈하고 부족한 삶에 대해서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것은 사르밧의 과부나 엘리야나 모두 마찬가지였습니다. 바로 여러분에게 엘리야가 나타나서 자신에게 도와달라고 한다면 또한 과부에게로 가서 도움을 받으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엘리야가 왜 사르밧 과부의 마지막 양식을 달라고 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에 따라 그렇게 행했던 것 뿐입니다. 그를 사르밧과부에게로 보내신 것은 하나님이었습니다. 8절 말씀입니다.

  

“[왕상]17:8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왕상]17: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엘리야를 그녀에게로 보내셔서 그녀의 마지막 양식을 통해서 도움을 받게 하셨을까요? 왜 넉넉한 집으로 보내지 않으시고 가난한 집으로 가게 하셔서 그녀의 보잘 것 없는 도움을 받게 하셨을까요? 여기에 대해서는 신약에서 예수님을 통해서 그 이유가 증거되었습니다.

  

“[]4: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삼 년 육 개월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4:26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선지자됨을 비방하는 고향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그의미는 엘리야가 하나님으로 과부에게로 가서 그의 도움을 받고자 하셨을 때에 그것은 사실 엘리야가 과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 과부가 엘리야의 도움을 받게 하시는 것이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결국 사르밧의 과부는 자신의 먹을 것을 엘리야에게 줌으로써 오히려 엘리야로부터 자신이 먹고도 남을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하나님계획을 그녀는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공급하심 앞에서 주저하고 있었습니다. 엘리야가 당대의 유명한 선지자였던 것을 그녀도 알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자신의 당장 먹을 것이 더 소중했습니다. 그래서 얼마 못갈 자신의 유익을 더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때 엘리야는 그녀를 잡아당긴 것입니다. 하나님께 나아오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누리도록 그녀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엘리야는 사르밧 과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왕상]17:10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여기서의 핵심은 그가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였다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 하신 말씀,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고 하셨다는 그 말씀에 순종하였고 그래서 사르밧 과부에게 나아갔습니다. 그는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이 바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었던 신뢰이고 나타나지 않은 미래를 바라보는 확신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온전히 이루어졌습니다. 과부는 정말 엘리야를 박대하지 않고 공궤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이 경험하게 될 놀라운 일들의 시작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과부를 통해 먹이셨습니다. 그것은 엘리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더 중요시했기 때문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능력을 놀랍게 나타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자신의 유익보다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은 결코 자신의 유익을 잃어버린다는 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유익의 한계가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 충성한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할 수 있는 일보다도 더 크고 놀라우신 일을 이루십니다. 우리가 만족해서 그만하고 싶어할 때에도 하나님은 계속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신의 유익보다 하나님의 유익을, 자신의 것보다도 하나님의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하나님의 것 속에서 나의 것을, 하나님의 유익 속에서 나의 유익을 생각한다면 결국 우선순위가 바뀌고 말 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께 충성하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님께서 그 어떤 것보다도 우선되심을 믿고 그 하나님께 여러분의 것을 드리실 수 있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면 엘리야 선지자의 믿음과 헌신이 결국 가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 수 있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이 시대에서도 따르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은혜와 축복을 누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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