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36)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20잠] 20잠21; 26-31 의인은 시제하느니라2

 

 

20잠21; 26-31 의인은 시제하느니라2_4

 

 2013.7.3.수. 수요예배.   잠언연구

 

*개요  

 

26    어떤 자는 종일토록 탐하기만 하나 의인은 아끼지 아니하고 시제하느니라

27    악인의 제물은 본래 가증하거든 하물며 악한 뜻으로 드리는 것이랴

28    거짓 증인은 패망하려니와 확실한 증인의 말은 힘이 있느니라

29    악인은 그 얼굴을 굳게 하나 정직한 자는 그 행위를 삼가느니라

30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사람들 중에는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받으려고 하는 사람이고 다른 사람은 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늘 계약상이나 매매상이나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항상 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주고 받으면서 인생관계가 형성됩니다. 그런데 그 중에는 계속 받기만 하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계속 주기만 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극단적인 모습이 악인과 의인의 인격을 만들어 냅니다.

“26    어떤 자는 종일토록 탐하기만 하나 의인은 아끼지 아니하고 시제하느니라”

 

종일 탐하기만 하는 자는 악인이 되었습니다. 의인은 아끼지 않고 남에게 베풉니다. 여기서 받는 것과 주는 것은 어떤 행동의 차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근본적인 목표와 욕구를 의미합니다. 누구를 섬기는 가의 차이인 것입니다.

성경에 재물을 맡았던 가룟유다는 악인이 되었습니다. 재물을 맡았던 세리 마태는 제자가 되었습니다. 방향성의 차이가 그들의 모습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가룟유다는 자기 유익을 원했고 세리였던 마태는 제자가 되어서 열두 사도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자기만 아는 자는 이렇게 망하나 하나님을 위하는 자는 이렇게 흥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이기적으로만 행하는 자를 가증히 여기십니다. 그러한 자가 악한 뜻으로 예물을 드리는 것조차 싫어하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괴로우시게 하는 일입니다. 일종의 뇌물이요 청탁이며 옳지 않은 행동인 것입니다.

“27    악인의 제물은 본래 가증하거든 하물며 악한 뜻으로 드리는 것이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받으려고 하는 마음이 아니라 주려고 하는 마음입니다. 사람들에 대해서 우리는 늘 항상 베풀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이미 하나님께로부터 충분히 받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께 받았음을 고백하면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만 달란트 빚진 자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는 일만 달란트나 탕감을 받았습니다. 충분한 은혜를 받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단지 오백 데나리온의 받을 것에 대해서는 완고했습니다. 자신의 채무자를 긍휼히 여기지 않았습니다.

“마18: 23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회계할 때에 일만 5)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26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28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6)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29    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31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32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35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그러한 자에 대해서 하나님은 가증히 여기십니다. 그렇게 악착같이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는 자는 하나님의 미움을 받을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의인이 되어야 합니다. 늘 베푸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아끼지 아니하고 시제합니다. 이를 영어성경에서는 ‘쌓아두지 않고 준다’고 했습니다.

“the righteous give without sparing.”

 

쌓아두려고 한다면 줄 수 없습니다. 쌓아두지 않으려고 하는가 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의인이요 신뢰할만한 증인이고 그 행위를 삼가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자를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이유가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이어야 합니다. 그 자신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다면 또한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정직한 자를 하나님은 기뻐하시지만 그 정직한 자가 하나님을 바라지 않는다면 그 정직은 자기 자신에게 아무런 유익을 가져다 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의 도우심과 승리케 하심을 이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승리케 하시기 때문에 주님이 바로 승리의 원동력입니다.

“30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진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습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자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민수기 22장에서 발락왕은 발람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넘어뜨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도저히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이스라엘에 대해서 그 흠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발람 선지자는 발락왕이 원하는대로 해줄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자는 그 어떤 주술이나 모략이나 지혜로도 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을 기억하면서 우리는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마음으로 의인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가 악인의 삶을 살면서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분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악한 행위로 물의를 일으켰던 어떤 사람이 사실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자였다는 소식은 기독교인들을 분노하게 만듭니다. 그는 그동안 어떻게 지냈다는 말입니까?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을 만나면서 의에 대해서는 모른 척했던 것입니다. 의인은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을 만나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볼 것입니다.

“29    악인은 그 얼굴을 굳게 하나 정직한 자는 그 행위를 삼가느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악인은 하나님을 의지한다고는 하지만 사실은 자기 자신을 따릅니다. 사도행전 8장에는 시몬이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그는 성령의 은사를 돈을 주고 사려고 했습니다.

“행8:18시몬이 사도들의 안수함으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 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20 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찌어다”

 

하나님의 도우심은 하나님의 목표로 나아갈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단지 자기 목표로 나아가려고 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의에 대해서 무관심한 악인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 하나님의 벌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악에 대해서 반드시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살아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뢰하되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 따라야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항상 이기게 하십니다. 결국에는 이기게 하십니다.

“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의인의 모습은 자기 힘을 비축하여 이기는 자가 아닙니다. 진정한 이김은 바로 하나님께 있습니다. 다윗의 승리의 원인은 어디있습니까? 솔로몬의 승리의 원인은 어디에 있습니까? 히스기야의 승리의 원인은 또 어디있습니까? 이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병력으로 승리를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이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원리를 기억하며 다른 사람에게 줄 것을 아까워하지 않으며 주 안에서 승리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9 가정화목
10삼하 24; 16-25 기도를 기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2895
68 순발력
11왕상 11; 1-5 솔로몬이 여호와보다 더 사랑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2073
67 12왕하
12왕하 4; 25-30 하나님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4 0 1915
66 15스
15스 10; 1-4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2077
65 성교육
15스 7; 25-28 전을 아름답게 이루도록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0 1605
64 15스
15스 9; 1-6 넘치는 죄악과 허물의 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0 1801
63 자녀발전
16느 10; 28-31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기로 맹세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6 0 891
62 의지력
16느 7; 1-7 성벽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방법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08 1 969
61 사고원활
18욥2; 7-10 욥의 첫 번째 승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9 2009
60 가정화목
20잠18; 14-21 성경적인 화해의 기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6 13 1855
59 진로비전
20잠20; 9-13 마음과 행동의 일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26 13 2587
20잠
20잠21; 26-31 의인은 시제하느니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12 3068
57 23사
23사 1;10-20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말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9 2145
56 23사
23사 1;10-20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11 2281
55 23사
23사26; 1-19 오직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10 2067
54 23사
23사29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1 2813
53 23사
23사29; 1-24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4 16 2975
52 친화력
2레 2; 11-16 꿀과 소금의 의미2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2135
51 신앙성숙
2출 2; 11-17 사람을 죽인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9 2816
50 31옵
31옵 1 중심의 교만으로 스스로 속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2 1702
49 사고원활
40마 13; 44-46 천국을 사모하는 자의 경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03 1 1841
48 40마
40마 13; 47-52 천국의 제자들의 경건의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0 1 1858
47 자녀발전
40마 15; 25-31 하나님이 들으신 신앙의 소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9 1 1907
46 자유함
40마 18; 23-35 긍휼을 받은 자의 긍휼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6 0 2042
45 직장발전
40마 2; 1-11 경배계획으로의 동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8 17 2721
44 사회성
43요15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2472
43 43요
43요17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5 2459
42 직장발전
43요21:3-14 제자들을 찾아오셨던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4 3682
41 44행
44행 14; 16-19 지나간 세대들에 대한 이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4 2858
40 두뇌향상
44행 18; 18-28 하나님의 보내신 동역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5 2779
39 담대함
44행 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가르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2 3315
38 생동력
44행 7;31-34 발의 신을 벗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2 2686
37 인내심
44행21; 1-14 고난의 예언이 주는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2 2885
36 인내심
44행21;1-14 고난의 예언을 받아들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9 12 2804
35 45롬
45롬 2; 9~16 악을 행한 증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0 2078
34 가정화목
45롬12; 9-13 거짓이 없는 사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1 2290
33 자기관리
45롬6; 12-14 의의 병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1 2443
32 신앙성숙
45롬6; 15-18 죄의 종, 의의 종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2651
31 쾌활함
46고전 12; 28-31 교회 안에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1 1839
30 의지력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5 2209
29 인내심
47고후 4;7-10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3 2579
28 성정체성
47고후 5; 15-17 새로운 피조물이 할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1799
27 신체건강
47고후 7;10-11 구원을 이루는 근심 사망을 이루는 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5 2630
26 자녀발전
48갈 3; 15-22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0 1889
25 성정체성
48고전 4; 1-5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3 2294
24 가정화목
49엡 2; 17-22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7 2 2062
23 이해력
49엡 3; 17-19 그리스도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7 2 2148
22 자녀발전
4민 21; 4-9 마음이 상한 백성들의 회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1 1815
21 신앙성숙
50빌 2; 19-30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의 동역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1 978
20 사고원활
58히 12; 1-2 믿음의 주이신 예수를 바라보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1 262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