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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체성] 15스 2; 62-70 돌아온 자들을 정착시키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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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62-70 돌아온 자들을 정착시키는 기준_4

  

 

  

2020. 4. 29. . 수요예배.

  

 

  

*개요: 에스라 연구

  

[]2:62  이 사람들은 계보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얻지 못하므로 그들을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

  

[]2:63  방백이 그들에게 명령하여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 하였느니라

  

[]2:64  온 회중의 합계가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요

  

[]2:65  그 외에 남종과 여종이 칠천삼백삼십칠 명이요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 명이요

  

[]2:66  말이 칠백삼십육이요 노새가 이백사십오요

  

[]2:67  낙타가 사백삼십오요 나귀가 육천칠백이십이었더라

  

[]2:68  어떤 족장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 터에 이르러 하나님의 전을 그 곳에 다시 건축하려고 예물을 기쁘게 드리되

  

[]2:69  힘 자라는 대로 공사하는 금고에 들이니 금이 육만 천 다릭이요 은이 오천 마네요 제사장의 옷이 백 벌이었더라

  

[]2:70  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 몇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이 각자의 성읍에 살았고 이스라엘 무리도 각자의 성읍에 살았더라

  

 

  

고레스의 명령으로 시작되어서 다시 이스라엘에 성전을 건축할 수 있게 되었을 때에 사로잡힌 자들은 고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귀향은 온전히 성전건축을 명령으로 인해서 시작되었지만 그 명령에 대해서 순종할 뿐만 아니라 더욱 성전건축을 간절히 바라고 자원하며 희생한 자들에 의해서 더욱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억지로 성전건축을 한 것이 아니라 기다리고 기다렸던 이스라엘의 재건과 하나님의 영광의 회복을 위해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참여가 헛된 것이 되지 않기 위해서 그들이 해야했던 중요한 과정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여기에 참여하는 자들을 계수하는 일이었습니다. 그것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62, 63절에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2:62             이 사람들은 계보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얻지 못하므로 그들을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고

  

[]2:63  방백이 그들에게 명령하여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 하였느니라

  

사로잡혔다가 돌아오는 자들 중에서는 그 계보가 불확실한 자들이 있었습니다. 70년 만에 그들 중에는 어떤 식으로 계보가 이어졌는지 확실하지 않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이방인과의 통혼과 자신의 정체성의 상실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세대가 이어지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의 정체성이 혼란스러워졌고 정말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서 돌아가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자신의 생존과 거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동하는 것인지가 확실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자들을 걸러내고 구체적인 정체성을 다시 갖게 하는 것은 고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의 본질적인 의미를 세워나가는 중요한 과정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우상숭배 때문에 멸망하게 되었는데 그 우상숭배는 우상을 섬기는 이방인들과의 연합으로 인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우상을 허용하고 따라가는 백성들의 어리석음으로 인해서 더욱 심각해졌습니다. 결국에는 나라 전체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는 파국적인 결과에 이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그들은 심혈을 기울여 백성들을 지파와 계보 대로 계수하였고 그러한 계수를 통해서 다시 나라를 잃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만 섬길 수 있게 되기를 원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진정한 믿음을 갖는 자들로 교회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불신과 비신앙적인 요소가 교회에 들어오면 안됩니다. 또한 자유주의와 세속주의가 교회를 장악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교회를 교회답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것이고 그럴 때 교회는 별로 의미가 없게 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방백들이 그들을 제한하여 정당한 과정과 확실한 준비를 통해서 참된 일원이 되게 한 것은 지혜로운 일이었습니다. 우리도 그런 신앙이 없는 자들과 약한 자들이 올바른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일 때에 교회가 해야 하는 가장 본질적인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러한 노력이 풍성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의 열매도 커지게 됩니다.

  

 

  

그러한 준비와 다짐 속에서 마침내 돌아온 자들에 대한 집계가 마쳤습니다.

  

“[]2:64             온 회중의 합계가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요

  

[]2:65  그 외에 남종과 여종이 칠천삼백삼십칠 명이요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 명이요

  

[]2:66  말이 칠백삼십육이요 노새가 이백사십오요

  

[]2:67  낙타가 사백삼십오요 나귀가 육천칠백이십이었더라

  

이와 같이 돌아온 자들에 대한 자세한 집계와 계수는 앞으로 시작될 성전건축의 의미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성전과 나라의 회복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잘 보여줍니다. 그것은 다시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께 나아가고자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의미를 잘 깨달았을 때 그들은 체계가 있는 왕정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었지만 솔선해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68절부터 나옵니다.

  

“[]2:68             어떤 족장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 터에 이르러 하나님의 전을 그 곳에 다시 건축하려고 예물을 기쁘게 드리되

  

[]2:69  힘 자라는 대로 공사하는 금고에 들이니 금이 육만 천 다릭이요 은이 오천 마네요 제사장의 옷이 백 벌이었더라

  

[]2:70  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 몇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이 각자의 성읍에 살았고 이스라엘 무리도 각자의 성읍에 살았더라

  

 어떤 족장들이 여호와의 성전 터에서 예물을 기쁘게 드릴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것이 그들의 사명이자 소망이었기 때문입니다. 예물을 드릴 수 있는 자들은 예물을 드렸고 자신의 힘으로 봉사할 수 있는 자들은 그러한 봉사를 드릴 것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들이 바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었고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이었습니다. 느디님 사람들은 성전에 대해서 종으로 살면서 성전을 섬기는 자들입니다. 그 시초는 기브온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뒤로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그들은 여전히 성전을 섬기는 자들로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해 왔고 그러한 자들의 존재를 통해서 성전건축은 필요한 인력의 준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고 유지하며 발전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자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성전을 세워나가는 자들은 그 자체가 영광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들입니다. 하지만 어떤 위치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든지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쓰시는 자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돌아온 자들이 올바르게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돌아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돌아온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4:3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4: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4:34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4: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4: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4: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바나바가 밭을 팔아 그 값을 사도들에게 드린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교회를 세워나가기를 바랬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단지 밭을 드린 것뿐 아니라 자신도 힘써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헌신 하였습니다.

  

우리도 더욱 하나님의 성전을 세워나갈 때 위치나 권한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상황과 형편 속에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것이 중요함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세워진 자들을 잘 따라갈 수 있고 세운 자들로 다른 사람들을 잘 인도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면서 하나님의 성전건축에 동참하는 귀한 하나님의 일군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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