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369)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23사] 23사56;1-12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2

Loading the player...


 

2356;1-12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2_4

 

 2014.7.9..수요예배

 

*개요:    {3선지서} <3분석> [0복음]-[8사역]

1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공평을 지키며 의를 행하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가 쉬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은즉

2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3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여호와께서 나를 그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말하지 말며 고자도 나는 마른 나무라 말하지 말라

4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5    내가 내 집에서, 내 성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며

6    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1)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7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8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본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9    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10    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12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하나님은 그를 사랑하는 백성들이 하나님으로부터 기쁨과 영광을 누리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부모에게 사랑하는 자식이 있고 미워하는 자식이 있는 이유는 그들에게 어떤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도 그의 사랑하시는 백성들이 있고 미워하시는 백성들이 있는데 그 이유는 백성들에 대한 선하신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6 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은혜를 주시기를 원하시는 자들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가리지 않으셨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따르기만 하면 그분의 사랑의 대상이 될 수 있고 은혜의 수혜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일을 위해 하나님은 한 장소를 예비하시고 그곳을 통해 기도로 만나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기로 예비하시는 하나의 방법이 있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전에서 그렇게 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7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그들을 기쁘게 하시고 그들의 예배를 받으시는 곳은 성소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그 이유는 주님의 집이 만민의 기도하는 집으로 불려지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편리를 위한 은혜가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위한 은혜요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이 주님을 알 수 있게 되는 은혜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1871년 시카고 대화재 때 부흥사 무디가 섬기는 교회와 집도 다 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때 어떤 신문기자가 그에게 와서는 물었습니다. “선생님, 몽땅 다 타버렸네요. 이제 어떻게 하시겠어요?” 무디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니오. 우리는 오래 전부터 아름답고 큰 교회를 지어 하나님께 봉헌하고자 하는 꿈이 있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이 화재를 통해 우리의 꿈을 이루어주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디의 대답은 후에 현실로 이루어졌습니다. 무디를 통해 영국에서 일어난 큰 부흥운동의 결과 교회가 불타버린 그 자리에 더 크고 아름다운 성전이 지어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을 깨닫고 따를 때 우리도 가장 좋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제 이 하나님의 처소를 어떻게 구별하느냐는 것은 우리들의 할일입니다. 이제 우리에게도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축복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가에 대한 깨달음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방법을 호도하며 오해하게 만드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12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목자가 목자를 경계하게 하는 것은 마치 경찰이 부패경찰을 거부하며, 교사가 촌지교사를 비난하고, 국회의원이 파렴치한 국회의원을 제명시키는 것과 같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성도로서 악한 성도들을 구별해낼 줄 알아야만 이 시대에서 온전한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게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도피성이 우리를 피하게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전을 통해 악을 버리고 의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민수기 35장에는 도피성이라는 제도가 등장합니다. 이 도피성을 만들기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땅에서 얻은 기업 중에서 모두 48성읍을 레위인에게 주어야 했습니다.

그러한 손해를 감당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그들은 도피성없이 실수로 죄를 지었을 때에 꼼짝없이 죄의 피해자에게 죽임을 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하나님의 성전이 우리로 은혜를 얻고 기도할 수 있게 하는 것처럼 여러분이 다니는 이 교회가 여러분의 기도하는 곳이 되도록 만드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의 더 크고 온전하신 뜻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8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본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전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더 크신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고 그로 인해서 아름다운 하나님의 의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은혜가 여러분께 있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9 23사
23사 3; 13-26 악인이 보응을 받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24 13 2109
68 23사
23사 65; 8-24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9 2345
67 23사
23사 1;10-20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11 2240
66 23사
23사 65;1-7 종일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9 1816
65 23사
23사66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3 1881
64 23사
23사63; 1-19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애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0 11 2167
63 23사
23사65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10 1822
62 23사
23사62; 1-1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9 11 2260
61 23사
23사53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셨던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3 1811
60 23사
23사60;1-22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1 2458
59 23사
23사6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0 1733
23사
23사56;1-12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8 2282
57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1741
56 23사
23사54;1-17 우리를 지으신 자를 통해 얻는 승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1 2232
55 23사
23사60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2 1807
54 23사
23사53;1-12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2143
53 23사
23사59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이 아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5 2392
52 23사
23사52;1-13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3 2610
51 23사
23사56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_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3 2017
50 23사
23사51;1-16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0 2069
49 23사
23사53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2 1785
48 23사
23사48 슬프다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3 1789
47 23사
23사50;1-11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1 2078
46 23사
23사51 나는 네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3 1767
45 23사
23사47 내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6 1597
44 23사
23사49;1-26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0 2251
43 23사
23사52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0 2344
42 23사
23사46 하나님은 우리를 노년에 이르기까지 품어주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4 1989
41 23사
23사48;1-22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2256
40 23사
23사50 내가 언제 너를 팔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1 2182
39 23사
23사45 나를 알고 불러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0 1873
38 23사
23사47;1-15 내 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6 2817
37 23사
23사49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2 1844
36 23사
23사44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2 2495
35 23사
23사46;1-13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주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2333
34 23사
23사43 이스라엘을 조성하시고 구속하시고 부르신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2 1694
33 23사
23사45; 4-8 하나님께서 그 뜻을 나타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1 2211
32 23사
23사42 하나님께서 붙들어 사용하시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3 1764
31 23사
23사42;1-9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3 1910
30 23사
23사41;8-13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2 2097
29 23사
23사40 하나님의 길을 예비하며 그를 보게 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2 1750
28 23사
23사40;1-2 위로하라 위로하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0 1936
27 23사
23사38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고통을 주시는 이유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13 1993
26 23사
23사35; 1-10 영영한 희락으로 즐거움을 얻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5 11 2121
25 23사
23사37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것들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1 1793
24 23사
23사34;1-17 하나님의 신이 모아주신 성경말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1 2221
23 23사
23사32 의로 통치하는 왕에게 들으라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4 1778
22 23사
23사29; 1-24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4 16 2934
21 23사
23사29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1 2769
20 23사
23사28; 1-13 우리에겐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8 14 212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