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04)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이해력] 50빌 3; 17-21 십자가의 원수들은 누구인가2



Loading the player...




 

 

  

503; 17-21 십자가의 원수들은 누구인가2_5

  

 

  

2021. 11. 21. 주일오후. 온라인 설교.

  

 

  

*개요: 빌립보서 연구

  

 

  

[]3: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3: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3: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3: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사도 바울은 3장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더욱 귀히 여겼고 하나님의 부름의 상을 위해서 달려갔습니다. 그러한 모습은 다른 성도들에게 모범이 되었고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성경은 이와 같이 주를 본받아 행하는 자들을 본받으라고 합니다. 이런 자들이 많이 존재하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며, 그런 자들이 숨어있지 않고 드러나게 되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선한 동기를 유발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자들을 통해서 더욱 주를 본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는 차마 본받을 수 없고 그리스도를 본받았던 사도 바울을 본받으려고 한다면 결국은 사도 바울이 본받으려고 했던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됩니다. 원래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이 우리 가운데 더 많이 나타나야 합니다.

  

그런데 현실에서 우리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눈을 흐리게 하고 판단을 굽게 만드는 자들입니다. 또한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모범이 되는 자들에게서는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서는 악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렇게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에 대해서 그들은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들이니 그러한 자들을 경계하라고 말합니다. 17,18절을 보십시오.

  

“[]3: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분명 우리도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안타까움과 걱정함과 슬퍼함과 그리고 경계함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그러한 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가 그런 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성경은 우리에게 경계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들의 악한 모습을 보십시오.  

  

“[]3: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3: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지만 저희는 땅의 일을 생각합니다. 저희의 끝은 멸망 당하는 것이고 저희가 섬기는 것은 자신들의 유익이며 그로 인해 부끄러움을 당하면 당할수록 그들은 영광스러워합니다. 그들이 바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들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임을 주의 깊게 보십시오. 그리고 그들이 왜 자신들의 유익을 섬기고 자신들의 영광을 받기만을 좋아하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지 그 이유를 생각하십시오. 그들은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좋아하는 자들입니다. 그로 인해 자신에게는 아무런 영광이 있지 않더라도 기뻐하는 자들입니다. 그 이유는 오직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모든 것이 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와 같은 두 종류의 사람들이 따른 길과 그 결과는 분명합니다. 십자가의 원수들은 자신의 유익을 끊임없이 추구하였고 자신의 영광을 얻고자 하였으며 땅에서의 일들만 생각하였습니다. 이 세상에서 얼마나 더 좋은 것을 먹고 좋은 옷을 입고 좋은 곳에 사는가 만을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는 스스로 멸망한 것입니다.

  

이에 반해 우리는 어떤 자들입니까? 우리는 그들의 길과는 다릅니다. 그들이 추구하는 것과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다릅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 말뜻은 우리의 권리는 땅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늘에 가면 누리게 될 모든 기쁨과 즐거움을 위해 이 세상의 모든 권리를 포기하고 희생합니다. 그리고 하늘에서의 권리를 누리기를 사모하며 기대합니다. 그 모든 것을 허락해 주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주님으로부터 상을 받고 칭찬을 받고 인정을 받을 그 날을 기다리면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21절의 고백이 나옵니다.

  

“[]3: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우리가 하늘 나라의 진정한 시민권자가 되고 그 권리를 누리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변하게 하십니다. 우리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십니다. 우리 낮은 몸이란 날 때부터 타고 난 몸입니다. 나이 들면 약해지고 병들면 쓸 수 없게 되고 삶의 모든 환경에 영향을 받는 그런 연약한 몸입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형체는 그 모든 조건으로부터 초월한 몸이십니다. 우리는 이 몸을 주님께서 부활하신 후 40일동안 세상에 계실 때의 행적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 때 주님은 막혀 있는 방에 들어가셨습니다. 멀리 있는 곳에 순식간에 도착하셨습니다. 음식을 드시기도 했습니다. 사람의 생각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사실 이것이 가장 결정적인 것입니다. 우리 몸은 무거워서 하늘에 오를 수가 없습니다. 죄로 인해서 땅으로 떨어질 뿐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늘에 오르는 것은 영생과 행복과 축복을 의미하고 땅으로 내려가는 것은 심판과 죄악과 정죄함을 받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세상 사람들은 과학적 근거를 대면서 당장 반박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늘에 올라가 봤자 우주 밖에는 없는데 그곳에 도대체 무엇이 있다는 것인가? 또는 땅에 내려간다 해도 지구의 중심에는 내핵 밖에 없는데 그것에 어떻게 머무를 수 있다는 것인가?

  

 

  

그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온전하게 설명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다 알지 못하고 보일 수 없는 하나님의 창조의 스케일과 인간의 연약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 이 세계를 창조하신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모든 한계에 상관없이 우리 몸을 주님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하게 해주시리라고 하십니다. 이 일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그분의 능력입니다. 그 능력은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케 하시는 자의 역사이고 이 능력은 좀더 쉽게 말하면 창조의 능력입니다. 그 능력으로 세계를 창조하신 주님께서 우리의 몸도 창조의 능력으로서 변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에서 우리는 자신이 누군지를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어떤 자가 되지 말아야 할 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들이 되지 마십시오. 오직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로 사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 능력으로 우리를 반드시 약속대로 놀라운 천국의 시민들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깨달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사모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04 가정화목
3레 6; 14-23 소득이 되는 것과 제물이 되는 것2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2 2526
803 46고전
46고전 7; 29-35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비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0 1 2278
802 자녀발전
3레 6; 1-7 오분 일을 더하여 주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0 2 2283
801 46고전
46고전 6; 15-20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이라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5 2684
800 자녀발전
3레 5; 14-19 여호와의 성물에 대한 범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2501
799 46고전
46고전 4; 9-16 전도자의 희생과 보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3 2323
798 3레
3레 5; 7-13 속죄제를 드릴 힘이 부족하거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3 2450
797 성정체성
48고전 4; 1-5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3 2934
796 가정화목
3레 4; 22-26 수염소, 암염소, 암양의 차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3 3572
795 인내심
46고전 3; 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5 2675
794 가정화목
3레 4; 1-12 속죄제의 규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3 2200
793 신앙성숙
46고전 3; 1-9 하나님과 함께 하는 동역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2856
792 가정화목
3레 3; 1-17 화목제의 기름과 피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3514
791 분별력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2467
790 친화력
2레 2; 11-16 꿀과 소금의 의미2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2817
789 신앙성숙
46고전 2; 1-9 그리스도를 통해서 전달되는 지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3 2512
788 가정화목
3레 2; 1-10 소제로 드리는 화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2 2519
787 46고전
46고전 1; 26-31 우리를 부르심의 가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2660
786 일관성
3레 1; 10-17 양의 번제나 새의 번제이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2188
785 의지력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5 2775
784 가정화목
3레 1; 1-9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6 2819
783 41막
41막 16; 9-18 부활을 믿지 않던 자들의 변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2764
782 가정화목
10삼하 24; 16-25 기도를 기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3579
781 41막
41막15; 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5 2516
780 담대함
10삼하 24; 1-10 다윗의 격동함과 후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6 3142
779 신앙성숙
41막 15; 21-27 구레네 사람 시몬이 경험한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3453
778 10삼하
10삼하 23; 1-7 다윗이 깨달은하나님의 영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2886
777 41막
41막 14; 37-42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3566
776 협동심
41막 14; 12-16 나의 객실을 예비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3 2805
775 41막
41막 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6 2622
774 10삼하
10삼하 22; 1-7 환난에서 벗어난 다윗의 노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7 3398
773 41막
40막 10; 35-40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 소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3100
772 10삼하
10삼하 21; 1-4 삼년 기근의 원인과 해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3352
771 41막
41막 10; 17-22 영생을 얻기 위해 한 가지 부족한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2745
770 백년해로
10삼하 20; 1-13 세바와 요압의 위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4 3202
769 신앙성숙
41막 10; 13-16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을 용납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5 3119
768 10삼하
10삼하 19; 16-39 시므이와 바르실래의 대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6 3431
767 41막
41막 9; 19-29 나의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소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5 3024
766 10삼하
10삼하 18; 28-33 다윗을 울게 만든 압살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6 3367
765 41막
41막 9; 14-19 믿음없는 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2654
764 직장발전
41막 5; 35:43 죽은 자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1 2760
763 담대함
10삼하 17; 1-14 아히도벨과 후새의 역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2 3552
762 사고원활
41막 5; 25-34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민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1 3137
761 두뇌향상
10삼하 16; 5-14 그가 나를 대적하는 까닭이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3 3883
760 담대함
41막 4; 35-41 예수님이 원하시는 큰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13 3347
759 10삼하
10삼하 15; 13-16 압살롬의 반역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21 3829
758 10삼하
10삼하 14; 18-24 압살롬에 대한 다윗의 실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0 3882
757 41막
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부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4 3028
756 10삼하
10삼하 12; 15-23 금식하며 기도하는 다윗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6 4793
755 41막
41막 1; 9-15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사역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6 12 3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