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39)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자유함] 46고전 8; 7-13 덕과 양심을 세우는 기준2

Loading the player...


 

46고전 8;7-13 덕과 양심을 세우는 기준2_5

 

2017.7. 28. . 금요철야

 

*개요:  고린도전서 연구

[고전] 8:7           그러나이 지식은 사람마다 가지지 못하여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고전] 8:8           식물은우리를 하나님 앞에 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아니하여도 부족함이 없고 먹어도 풍족함이 없으리라

[고전] 8:9           그런즉너희 자유함이 약한 자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고전] 8:10         지식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어찌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고전] 8:11         그러면네 지식으로 그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고전] 8:12         이같이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고전] 8:13         그러므로만일 식물이 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

 

 

우상제물에 대한 복잡한 설명 속에서 우리는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먹는 , 마시는 , 혹은 먹지 않는 , 마시지 않는 ,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그로 인해서 실족하게 되는 혹은 실족할 있는 연약한 지체의 마음입니다. 마음은 초신자의 마음이기도 하고 내가 복음을 증거한 전도대상자이기도 하고 앞으로 전도될 있는 수많은 불특정 다수이기도 합니다. 본질적으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함으로 그들의 실족함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먹는 , 마시는 것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요 이것이 바로 덕을 세우며 덕을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우상제물에 대해서 덕을 행한다는 것은 그로 인해서 실족할 있는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을 고려해서 생각합니다. 그러면 덕을 세우게 됩니다. 그들에게 덕을 세우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들에게 덕을 나타내기 위해서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상제물에 대한 입장이 달라집니다. 결국 지식이 아니라 사랑이 우리들을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세워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고전] 8:7        그러나 지식은 사람마다 가지지 못하여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고전] 8:8          식물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아니하여도 부족함이 없고 먹어도 풍족함이 없으리라

[고전] 8:9          그런즉 너희 자유함이 약한 자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다른 사람들을 세우기 위해서행하고 그들이 넘어지게 하지 않기 위해서 행하는 것이 바로 덕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다른 사람에게 덕을 행하고 그들을사랑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사랑을 주님은 아십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해서 우상제물의 문제를 처리하는 것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고 그렇게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그렇게 하나님을 사랑할 하나님이 바로 사람을 아신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단지 말로만 우상제물에 대해서 논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랑을 나타낸 사람입니다. 그래서 사랑이 온전해졌고 하나님은 그렇게 행하는 자를 알고 계십니다. 그를 기억하고 계십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인 것입니다.

 

이제 우상제물 뿐만 아니라 생활문제, 윤리문제 등등 제반 성도들이 실족하고 시험들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게 하시는 지혜로운 선택의 의미를 생각해 봅시다. 그것은 지식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따르는 것입니다.

“[고전] 8:10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어찌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고전] 8:11        그러면 지식으로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하나님께 대해서 지식있는 사람의 성도가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이나 악한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거나 뇌물을 받거나 컨닝을 하거나 표절을 하거나 자격을 위조하거나 사기행위를 하거나 남을 속이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거나 하는 것을 보면 어떻게 신앙이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들이 담력을 얻게 되어서 믿음있는 사람이 저렇게 하는 것을 보니까 나도 담대하게 우상의 제물을 먹고 악한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고 뇌물을 받고 컨닝을 하고 표절을 하고 자격을 위조하고 사기행위를 하고 남을 속이고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결국 하나님에 대한 지식있는 사람의 악한 행위가 지식마저 없는 다른 사람에게는 스스로 멸망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버립니다. 그런데 멸망하게 사람은 사실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믿음의 형제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멸망하게 되어버리면 그리스도의 자녀를 멸망하게 것이니 일을 자신있게 사람은 얼마나 죄를 짓게 되는 것이겠습니까?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그리스도께 범죄하는 일이 있습니다. 사실 그것은 무섭고 두려운 일입니다. 그것은 이세상 뿐만 아니라 저세상에서도 처벌을 받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십시오.

“[고전] 8:12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그래서 우리가 문제에 대해서 더욱 분명하게 생각하고자 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지식으로 판단하고자 한다면 나는 모든 것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고 그런다고 내가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도 아니고 구원에 하등의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 있겠지만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생각한다면 우리의 행할 바는 분명합니다. 또는 자신을 겸손하게 생각해서 나는 목사도 아니고 장로도 아니고 권사도 아니고 집사도 아니고 일개 성도일 뿐이니 아무렇게나 해도 되지 않는가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을 믿고 놀라우신 구원의 혜택을 받는 그분의 자녀임을 생각한다면 역시 우리가 행할 바는 분명합니다. 13절을 함께 읽어봅니다.

 “[고전] 8:13     그러므로 만일 식물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

그리스도를 중요하게 여겨서 그분께 죄를 짓게 되리라는 것을 기억하고 그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덕을 세우고자 한다면 우리는 고기를 먹지 않을 것을 결심할 있습니다. 또한 제사를 지내지 않고 악한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 뇌물을 받지도 않고 컨닝을 하지도 않고 표절을 하지도 않고 자격을 위조하거나 사기행위를 하거나 남을 속이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거나 하는 일도 하지 않을 것을 결심할 있습니다. 행위가 단지 율법을 어긋나서가 아닙니다.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들의 칭찬을 받게 됩니다.

 

양심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 것이었겠지만 이제 기준을 더욱 높여보십시오. 그래서 덕을 세우기 위해서 노력해 보십시오. 하고 싶은 것을 못하는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더욱 원하는 것을 행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 하는 것처럼 살지 못해서 억울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전혀 다른 새로운 가치관으로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하는 자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기뻐하시는 대로 다른 사람에게 덕을 세우는 자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삶이 더욱 온전해지고 아름다워지고 다른 사람을 실족케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더욱 세워나가게 되는 귀한 삶을 살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04 가정화목
3레 6; 14-23 소득이 되는 것과 제물이 되는 것2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2 2519
803 46고전
46고전 7; 29-35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비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0 1 2266
802 자녀발전
3레 6; 1-7 오분 일을 더하여 주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0 2 2269
801 46고전
46고전 6; 15-20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이라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5 2671
800 자녀발전
3레 5; 14-19 여호와의 성물에 대한 범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2493
799 46고전
46고전 4; 9-16 전도자의 희생과 보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3 2315
798 3레
3레 5; 7-13 속죄제를 드릴 힘이 부족하거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3 2445
797 성정체성
48고전 4; 1-5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3 2928
796 가정화목
3레 4; 22-26 수염소, 암염소, 암양의 차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3 3567
795 인내심
46고전 3; 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5 2673
794 가정화목
3레 4; 1-12 속죄제의 규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3 2194
793 신앙성숙
46고전 3; 1-9 하나님과 함께 하는 동역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2853
792 가정화목
3레 3; 1-17 화목제의 기름과 피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3506
791 분별력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2464
790 친화력
2레 2; 11-16 꿀과 소금의 의미2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2812
789 신앙성숙
46고전 2; 1-9 그리스도를 통해서 전달되는 지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3 2508
788 가정화목
3레 2; 1-10 소제로 드리는 화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2 2515
787 46고전
46고전 1; 26-31 우리를 부르심의 가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2655
786 일관성
3레 1; 10-17 양의 번제나 새의 번제이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2181
785 의지력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5 2774
784 가정화목
3레 1; 1-9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6 2815
783 41막
41막 16; 9-18 부활을 믿지 않던 자들의 변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2762
782 가정화목
10삼하 24; 16-25 기도를 기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3572
781 41막
41막15; 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5 2515
780 담대함
10삼하 24; 1-10 다윗의 격동함과 후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6 3137
779 신앙성숙
41막 15; 21-27 구레네 사람 시몬이 경험한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3450
778 10삼하
10삼하 23; 1-7 다윗이 깨달은하나님의 영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2879
777 41막
41막 14; 37-42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3563
776 협동심
41막 14; 12-16 나의 객실을 예비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3 2795
775 41막
41막 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6 2619
774 10삼하
10삼하 22; 1-7 환난에서 벗어난 다윗의 노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7 3395
773 41막
40막 10; 35-40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 소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3092
772 10삼하
10삼하 21; 1-4 삼년 기근의 원인과 해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3349
771 41막
41막 10; 17-22 영생을 얻기 위해 한 가지 부족한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2742
770 백년해로
10삼하 20; 1-13 세바와 요압의 위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4 3201
769 신앙성숙
41막 10; 13-16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을 용납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5 3116
768 10삼하
10삼하 19; 16-39 시므이와 바르실래의 대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6 3429
767 41막
41막 9; 19-29 나의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소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5 3019
766 10삼하
10삼하 18; 28-33 다윗을 울게 만든 압살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6 3363
765 41막
41막 9; 14-19 믿음없는 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2650
764 직장발전
41막 5; 35:43 죽은 자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1 2758
763 담대함
10삼하 17; 1-14 아히도벨과 후새의 역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2 3548
762 사고원활
41막 5; 25-34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민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1 3135
761 두뇌향상
10삼하 16; 5-14 그가 나를 대적하는 까닭이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3 3882
760 담대함
41막 4; 35-41 예수님이 원하시는 큰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13 3340
759 10삼하
10삼하 15; 13-16 압살롬의 반역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21 3826
758 10삼하
10삼하 14; 18-24 압살롬에 대한 다윗의 실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0 3878
757 41막
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부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4 3019
756 10삼하
10삼하 12; 15-23 금식하며 기도하는 다윗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6 4786
755 41막
41막 1; 9-15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사역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6 12 3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