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56)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담대함] 4민 14; 1-10 하나님을 따라가지 않은 이스라엘2

 

4 14; 1-10 하나님을 따라가지 않은 이스라엘2_4

 

2017. 9. 13. .

 

*개요:  민수기 강해

[]14: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14: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14:3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14:4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하매

[]14:5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

[]14:6            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14: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14: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14: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14:10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 하는데 그 때에 여호와의 영광이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시간을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시간에 비교해 본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시간이 많을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가지 시간이 동일하며,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시간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엄밀히 따져보면 시간이 동일하다는 것은 일시적인 경우일 뿐이기 때문에 대개는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시간이 많거나 그렇지 않는 시간이 많거나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저지르는 많은 죄와 우리가 경험하는 많은 실패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을 그런 죄와 실패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런 경험을 가져본 적이 있으십니까? 그것때문에 후회한 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실패는 대개 치명적인 것들이었습니다.

 

성도들은 바로 이러한 점에서 많은 후회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따르지 않았을까를 후회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후회에 대해서 사변적으로 말을 바꾸기도 합니다. 모든 되어진 일이 하나님이 뜻이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것도 사실은 하나님의 뜻이었어라고 스스로 위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오해가 있습니다. 인간의 어리석음을 돌이켜 놀라운 일이 되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일 뿐입니다. 어리석음을 저지른 것은 분명한 죄인 것입니다.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팔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그런 배신을 딛고 일어나서 마침내 구원사역을 이루시는 예수님이 놀라운 것입니다. 가룟유다는 하나님의 뜻을 도운 것이 아니고 죄를 지은 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하는 것이 죄이고 그런 죄를 저지른 것이 우리의 후회입니다. 그런 후회를 다시 하지 않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은 그런 죄를 짓게 되었는가를 생각해야만 합니다. 그것을 통해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그런 죄를 저질러야 겠다고 생각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기에는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번째는 우리가 스스로 계획하고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따르기 보다는 우리 자신의 계획을 이루려고 합니다. 그런 계획을 잔뜩 세워놓으면 놓을 수록 하나님을 따르기 보다 자신의 계획을 이루고 싶어하게 됩니다. 그래서 계획을 이루기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다보면 하나님을 따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께 순종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읽은 말씀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앞에서 발걸음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대로 나아가서 땅을 차지할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다른 지도자를 세워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하였습니다. 비록 홍해사건으로 애굽의 군대가 몰살되었지만 다시 돌아가서 죄값을 치르겠다고 하면 받아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고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도 않고 자신의 뜻에 따라 움직이려고 하였습니다. 그들이 이렇게 불순종한 이유는 자신들 나름대로의 계획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번에만 불순종한 것이 아님을 알고 계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끊임없이 하나님을 의심하며 불평하고 불순종하였습니다. 그러기를 무려 10번이나 하였고 하나님은 모든 불순종을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본문의 22 말씀을 보십시오.

[]14:22        내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내 이적을 보고서도 이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아니한 그 사람들은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열번을 시험하고 가나안에 들어가기를 거부한 그들을 내치셨고 정말로 가나안에 못들어가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애굽으로도 못돌아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따르면 좋고 따르지 않으면 그만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버렸을 때에 하나님도 그들을 버렸고 결국 그들은 광야에서 죽어가야 했습니다. 신명기 9 13절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9:13           여호와께서 또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았노라 보라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목이 곧았습니다. 그래서 목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비록 하나님이 자신들을 구원하여 주심을 보고 듣고 경험하면서도 그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계획을 가지고 자신의 주장을 하며 자신의 원하는 일을 했습니다. 물이 없으면 물이 없다고 불평하고 먹을 것이 없으면 먹을 것이 없다고 불평하고 금송아지를 만드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아예 무리를 지어 반역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번의 불순종 속에서 그들은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하고 스스로 말했습니다. 한번도 묻지 않았고 의지하지 않았으며 마음으로부터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렇게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가나안의 시험을 이기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어떻게 해서 가나안 바로 앞까지는 왔지만 마지막에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했던 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유는 그들이 사람들을 두려워하였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처음에 가나안에 대한 정탐군들의 이야기를 듣고 절망했을 그들을 만류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온백성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며 다시 되돌아가야 겠다고 자신의 옷을 찢으며 백성들앞에서 나와서 그들의 생각을 돌이키려고 했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여호수아와 갈렙이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9 말씀을 보십시오.

[]14: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민족들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그것을 이겨낼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말로 그들을 돌이키려고 했습니다. 비록 불순종하고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았지만 지금이라도 돌이키면 돌이킬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과 하나님에 대한 불신은 너무나 컸습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여호수아와 갈렙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들은 자신들의 실수를 돌이킬 수가 없게 되어버렸던 것입니다.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신앙수준이 다릅니다. 하나님을 그냥 믿는 자가 있는가 하면 구원의 확신을 가진 자가 있습니다. 또한 성령충만한 사람이 있고 사명을 감당하려는 자가 있습니다. 수준은 다르지만 모두다 자신의 수준에서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붙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명을 감당하는 자들에게는 변화를 이루도록 이끄십니다. 성령충만한 자들에게는 방법을 적용하도록 인도하십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는 자들에게는 원인을 이해하도록 하시며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각자의 수준에서 주님과 동행할 그에 따른 합당한 순종을 나타낼 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사명을 감당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백성들의 불순종앞에서 죽음을 각오하고 담대히 앞에 나아가 변화를 일으키고자 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동행한 자들이 되어서 가나안에 들어가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서 언제나 무엇이 문제인지를 깨달아야 했습니다. 문제는 자기 자신이지 하나님이 아니었지만 그들은 문제를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 원망만 하다가 광야에서 쓰러졌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자들입니까? 우리에게 주님은 무엇을 원하고 계십니까? 원하심을 이해하고 주님께 순종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주님과 동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님을 버리지 말고 주님을 붙들고 신앙이 더욱 발전할 때까지 끝까지 주님과 함께 하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803 46고전
46고전 7; 29-35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비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0 1 2258
802 자녀발전
3레 6; 1-7 오분 일을 더하여 주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0 2 2254
801 46고전
46고전 6; 15-20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이라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5 2659
800 자녀발전
3레 5; 14-19 여호와의 성물에 대한 범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2478
799 46고전
46고전 4; 9-16 전도자의 희생과 보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3 2300
798 3레
3레 5; 7-13 속죄제를 드릴 힘이 부족하거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3 2436
797 성정체성
48고전 4; 1-5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3 2911
796 가정화목
3레 4; 22-26 수염소, 암염소, 암양의 차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3 3556
795 인내심
46고전 3; 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5 2668
794 가정화목
3레 4; 1-12 속죄제의 규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3 2179
793 신앙성숙
46고전 3; 1-9 하나님과 함께 하는 동역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2843
792 가정화목
3레 3; 1-17 화목제의 기름과 피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3499
791 분별력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2457
790 친화력
2레 2; 11-16 꿀과 소금의 의미2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2800
789 신앙성숙
46고전 2; 1-9 그리스도를 통해서 전달되는 지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3 2504
788 가정화목
3레 2; 1-10 소제로 드리는 화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2 2508
787 46고전
46고전 1; 26-31 우리를 부르심의 가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2649
786 일관성
3레 1; 10-17 양의 번제나 새의 번제이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2174
785 의지력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5 2766
784 가정화목
3레 1; 1-9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6 2804
783 41막
41막 16; 9-18 부활을 믿지 않던 자들의 변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2756
782 가정화목
10삼하 24; 16-25 기도를 기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3563
781 41막
41막15; 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5 2512
780 담대함
10삼하 24; 1-10 다윗의 격동함과 후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6 3130
779 신앙성숙
41막 15; 21-27 구레네 사람 시몬이 경험한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3444
778 10삼하
10삼하 23; 1-7 다윗이 깨달은하나님의 영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2874
777 41막
41막 14; 37-42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3558
776 협동심
41막 14; 12-16 나의 객실을 예비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3 2773
775 41막
41막 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6 2608
774 10삼하
10삼하 22; 1-7 환난에서 벗어난 다윗의 노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7 3388
773 41막
40막 10; 35-40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 소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3084
772 10삼하
10삼하 21; 1-4 삼년 기근의 원인과 해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3342
771 41막
41막 10; 17-22 영생을 얻기 위해 한 가지 부족한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2734
770 백년해로
10삼하 20; 1-13 세바와 요압의 위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4 3196
769 신앙성숙
41막 10; 13-16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을 용납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5 3110
768 10삼하
10삼하 19; 16-39 시므이와 바르실래의 대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6 3425
767 41막
41막 9; 19-29 나의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소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5 3011
766 10삼하
10삼하 18; 28-33 다윗을 울게 만든 압살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6 3346
765 41막
41막 9; 14-19 믿음없는 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05 11 2644
764 직장발전
41막 5; 35:43 죽은 자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1 2754
763 담대함
10삼하 17; 1-14 아히도벨과 후새의 역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2 3542
762 사고원활
41막 5; 25-34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민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1 3126
761 두뇌향상
10삼하 16; 5-14 그가 나를 대적하는 까닭이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3 3872
760 담대함
41막 4; 35-41 예수님이 원하시는 큰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13 3330
759 10삼하
10삼하 15; 13-16 압살롬의 반역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21 3818
758 10삼하
10삼하 14; 18-24 압살롬에 대한 다윗의 실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05 20 3869
757 41막
41막 3; 13-19 새로운 일을 위한 부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4 3012
756 10삼하
10삼하 12; 15-23 금식하며 기도하는 다윗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23 16 4768
755 41막
41막 1; 9-15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사역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16 12 3130
754 41막
41막 1; 1-8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5 2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