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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막] 41막 16; 9-18 부활을 믿지 않던 자들의 변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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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6; 9-18 부활을 믿지 않던 자들의 변화2_5

 

2017. 5. 5. . 금요철야

 

*개요:  마가복음 연구

[]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먼저 보시니

[]16:10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일을 알리매

[]16:11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16:12          그 후에 그들 중 두 사람 걸어서 시골로 갈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시니

[]16:13          두 사람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알리었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16:14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 완악한것을 꾸짖으시니 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16:15          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6:17          믿는 자들에게는 런 표적 따르리니 곧 그들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6: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예수님은 죽으신 분지만 또한 다시 부활하신 분십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을 슬퍼함도 잠시였고 그분은 죽으신지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망권세를 기셨고 모든 절망과 두려움을 기셨습니다. 온전한 하나님의 아들 되시며 죄없으시며 어떤 권세도 그를 누를 없음을 부활을 통해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부활은 놀랍고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속에서 부활은 사못 분위기가 다릅니다. 부활의 순간에는 아무런 찬양도 아무런 영광스러움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혹시 영광스러움 새벽에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성경에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예수님의 나심에는 천사들의 찬양 울려퍼졌고 그것 목자들을 통해서 증거되었지만 부활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변화된 라고는 오직 무덤의 옮겨져 있었을 었습니다. 그것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위한 아니라, 예수님의 시신에 향품을 바르기 위해서 여자들을 위한 었습니다. 예수님은 무덤의 있으나 없으나 상관없는 부활체가 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나타나는 부활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요? 그것은 은밀함입니다. 그리고 개별적인 만남입니다. 예루살렘 떠들썩하지도 않았고, 대제사장들 군병들에게 분명히 나타난 것도 아니고, 예수님의 부활하심의 사건은 사람, 사람씩 살아나신 주님 친히 만나주시면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활의 성격은 관계적었고, 개별적었으며, 또한 내면적었습니다. 유는 주님 부활을 통해서 정말로 하려고 하셨던 사실은, 부활의 소식을 친히 세상에 선포하시면서 심판하시는 아니라 전에 부활하심을 부인하고 의심하며 낙심했던 자들을 사람 사람씩 만나서 그들을 용서해 주시는 었기 때문입니다.

 

주님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에 다시 살아나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까? 어쩌면 여전히 여러분들도 주님 죽으시기 전에 무슨 말씀을 했었는지 기억을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3일만에 다시 살아날 라구요. 마태복음20장입니다.

[]20:18        보라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기로 결의하고

[]20:19          방인들에게 넘겨 주어 그를 조롱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나 제삼일에 살아나리라

주님은 외에도 마태복음 16,17, 누가복음 9,13,18,24장에서 반복적으로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심지어는 사실을 대제사장들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의 시신을 뉘인 무덤에 무거운 돌을 옮겨놓는 뿐만 아니라 군병들을 시켜 무덤을 지키게 했던 것입니다. 그정도로 예수님 3일만에 다시 살아나신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말씀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제자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여자들은 예수님의 시신에 바르기 위해서 향품을 사다놓았습니다. 그들은 다시 부활하신다는 말씀을 믿지 않았습니다.

[]16:1           안식일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16:2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 해 돋을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16:3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그들은 애는 썼지만 정말로 예수님 부활하신다는 것을 믿지는 않았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더군다나 예수님 앞에서 예수님의 시신을 찾았습니다. 요한복음에서 그녀는 자신앞에 있는 동산지기인줄 알고 예수님의 시신을 달라고 떼를 썼던 것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여자들만 아닙니다. 제자들은 더욱 한심합니다. 여자들 그러고 있는 동안 부활의 아침에,3일째 바로 그날 아침에 그들은 뭐하고 있었는 아십니까? 10절을 보십시오.

“[]16:10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일을 알리매

그들중 아무도 혹시 예수님 부활하시지는 않을까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없습니다. 그들은 그냥 슬퍼하며 울고 애통해하며 절망해하고 있을 었습니다. 그들은 아무도 주님 부활하리라는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바로 그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에 그들 주님의 부활하심을 믿게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리고 전에 믿지 않았음을 회개하고 용서해주기를 원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전에 알던 랍오니, 선생님 아니었습니다. 함께 울고 함께 웃던 같은 인간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구세주였습니다. 그분은 성자 하나님었습니다. 모든 인간의 죄를 사해주시는 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제자들은 믿지 않음을 회개해야 했고 주님은 믿지 않음을 용서해 주십니다. 그것을 용서하시는 유는 죄값을 자신 치루셨기 때문입니다. 애초부터 주님은 그들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 부활하신 뒤에 하신 일은 온전히 부활하심을 믿지 않은 자들을 용서해 주시는 었습니다. 그들을 만나시고 그들을 용서해주셔서 그들 믿게 하시는 었습니다. 주님 바로 다시 살아서 그들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게 하는 었습니다. 그리고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에는 모종의 줄다리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제자들편에서의 불신입니다. 11절을 보십시오.

“[]16:11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그들은 직접 아니라는 유로 직접 마리아의 야기를 믿지 않았습니다. 부활의 소식을 전해 듣는 자들은 도저히 말을 믿을 없었습니다. 그들은 다시 살아나리라는 예수님의 말도 믿을 수가 없었고, 예수님 다시 살아나셔서 만났다는 마리아의 말도 믿을 없었습니다. 그들은 강하게 부인하며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친히 엠마오로 가는 제자를 만나셔서 그들에게 자신을 나타내 시며 믿게 하셨습니다. 제자가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예수님 자신에게 나타나신 것을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제자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그들의 의심과 절망은 너무나 컸습니다.

“[]16:12        후에 그들 사람 걸어서 시골로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시니

[]16:13          사람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알리었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오늘날, 러한 씨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은 전혀 상한 아닙니다. 사람들은 지금도 예수님 부활하셔서 우리가운데 계신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습니다. 예수님도 믿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는다는 것도 믿습니다. 그들은 과거에 되어진 모든 것을 믿습니다. 또는 미래에 일어날 일들도 믿습니다. 앞으로 죽으면 천국가는 것도 믿으니까요. 그래서 헌금도 하고 봉사도 합니다. 사람들 믿지 않는 것은 , 현재뿐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믿지 않는 사람들처럼 행동합니다. 믿었다면 그렇게 살지 않았겠지만 믿지 않았기 때문에 믿지 않는 사람들처럼 행동하는 것입니다.

 

여전히 마리아처럼 예수님의 시신을 찾아다닙니다. 예수님 바로 앞에서 예수님을 달라고 떼를 씁니다. 하나님은 충만한 은혜로 함께 하시지만 그것은 부족하고 모자랍니다. 원하는 것은 내가 향품을 바를 있는 예수님의 시신일 뿐인 것입니다. 내가 순종하고 섬겨야 하는 살아계신 예수님 아니라 내가 렇게 저렇게 있는 예수님의 시신을 원하고 있습니다.

또는, 여전히 제자들처럼 슬퍼하며 울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신데 예수님은 지금도 역사하시는데 예수님은 바로 순간에도 그분의 뜻을 놀랍게 루고 계시는데 그들은 끝난 것처럼, 세상 무너진 것처럼 절망하며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자신을 버렸다고, 하나님 자신을 미워하신다고, 하나님 자신을 저주하셨다고 울면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정말로 우리를 사랑하시지만, 우리를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리셨지만, 부활의 기쁨을 가지고 우리 옆에 계시지만, 우리는 그렇게 슬퍼하느라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마음 얼마나 안타까우시겠습니까?

, 주님의 씨름을 보십시오. 주님은 결국 제자들 있는 가운데 나타나십니다. 그리고 렇게 행하십니다.

“[]16:14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 완악한것을 꾸짖으시니 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주님은 지금까지 그들에게 그렇게 믿음 없었던 것에 대해서 꾸짖으십니다. 그들의 마음 완악해서 주님을 만난 사람들의 야기를 듣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꾸짖으십니다. 믿지 않고 받아들 않았던 그들의 거부와 불신을 꾸짖으십니다. 주님 앞에서 그들 했던 일은 무엇겠습니까? 그들은 용서를 구했습니다. 믿지 않았음을 용서해 달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어떻게 하셨을까요? 그들을 용서하셨습니다. 그들을 용서하시면서 하신 말씀은 제는 부활을 믿으라는 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지 않았던 지난 날의 삶에 대해서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회개하고 믿지 않았던 죄를 용서받아야 합니다. 용서의 고백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은 아무런 처벌도 내리지 않으시고 우리의 믿음없음을 용서해 주십니다. 오히려 더욱 사랑해주십니다. 우리는 용서 속에서 더욱 분명한 믿음을 가질 있습니다. 주님 부활하셔서 우리 가운데 계심 분명하다고 확신할 있습니다. 그것은 단지 용서의 고백으로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어져서 용서의 삶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주님은 바로 그러한 용서의 진정한 믿음의 모습라고 하셨습니다.

“[]16: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오늘 우리가 세례를 베푸는 것도 전에 주님을 믿지 않았음을 회개하고 제부터는 믿음을 가지겠다는 고백때문입니다. 주님은 러한 자들에게 구원을 주십니다. 주님 살아계심을 믿지 않는 사람은 주님을 부인한 것으로 인해 정죄함을 받게 것입니다.

, 그렇다면 세례를 받으면 끝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세례를 받는 것은 고백 아닙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삶의 표적 나타나야 합니다. 렇게 주님의 부활하심을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은 바로 것입니다.

“[]16:17        믿는 자들에게는 표적 따르리니 그들 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방언을 말하며

[]16: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여기서 말씀하신 표적들의 초자연적인 현상에만 집중하지 마십시오. 진실한 표적은 믿는 자들은 주님의 름으로 행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름으로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럴 주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여러분 역사하는 아니라( 수도 없습니다), 우리 가운데 살아계신 예수님 역사하는 것입니다. 오직 우리가 주님의 름으로 일할 그러한 일들 일어납니다. 주님의 름으로 일함을 통해서 우리는 계속해서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합니다. 그분을 믿으며 살아갑니다.

시간 부활의 주님 우리와 함께 하심을 잊지 맙시다. 살아계셔서 여러분 사람, 사람을 만나주시는 바로 그분을 여러분 자신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로 인해서 온전한 신앙과 삶의 변화를 루시기를 축원합니다. 변화되는 속에서 우리는 주님 부활하셨음을 정말로 믿는 삶을 살아가는 자들 되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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