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자(288)
새글
출석
|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Toggle navigation
소원교회
Login
회원가입
소개
[교회소개]
교회이야기
교회전도지
갤러리*
앨범란*
목회칼럼
선교편지
교재목록
교회생활안내
자유게시판
ㄴ검색어
주제설교
1 주제설교
2 교육설교
3 생활설교
4 만화설교
5 특별설교
ㄴ설교영상목록
ㄴ설교소감
ㄴ설교자료
ㄴ자료링크
.
성경연구
*성경연구법
1 그룹별
2 개인별
3 제자반
4 리더반
-11 설교교재
-12 교리교재
-13 학습해설
-14 세례해설
-15 새로운은혜
-16 새로운생활
-17 책별연구
-18 제자반교재
-19 제자반과제
ㄴ20 온라인 성경시험
상담전도
*온라인전도
*상담전도법
*새가족방문
*교인등록
1 거리전도
2 방문전도
3 관계전도
4 초청전도
5 전도자료
ㄴ네이버 개신교 가기
ㄴ네이버 답변란
부서사역
*주보목록
*교육계획
*교육챠트
*사역자료
1 영유아부
2 유초등부
3 중고등부
4 청년부
5 남전도회
6 여전도회
ㄴ교인출석부
ㄴ교인심방
home
홈
support_agent
1:1문의
help_outline
소개
[1영역]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120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2-30 (금) 11:32
12년전
2377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1205 49엡 1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_3
15-22 / 2011.12.21.수. 상담설교, [52능력]
*개요 {6서신서}
[1영역]-[8사역]
1.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죄의 성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죄의 성향이 있습니다. 그것은 오래 전 하와가 뱀의 유혹을 받아 선악과를 먹게 된 다음부터 가지게 된 죄의 유전입니다. 지금도 그 영향으로 인해서 우리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고 죽기 전까지 사탄의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완전한 자유의지로 선택할 수가 없고 항상 선과 악 중에서 악을 택하게 되어 있는 것은 반드시 한번은 죽어야 하는 것과 같은 피할 수 없는 영향력인 것입니다.
이러한 죄의 성향 속에서 우리를 유혹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가 무엇에 이끌리는가, 우리가 무엇에 매력을 느끼는가를 이해하는 것은 단지 죄의 성향과 본질을 깨닫는 것 이상으로 중요합니다. 단지 죄의 성향으로 죄를 짓게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떠한 죄를 지었고 그 죄를 왜 지었는가를 깨닫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래야 그 죄를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어떻게 해서 병에 걸리는가를 연구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그게 무슨 소용인가라고 말할 지 모릅니다. 일단 병에 걸렸으면 그 병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지 모릅니다. 물론 그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원인을 알게 되면 병을 더 잘 고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원인을 알게 되면 병이 걸리지 않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악에 빠지게 되는 그 과정을 이해하고 깨닫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2. 그 죄성의 근원은 결국 항구적이고 영구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한계와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하와의 죄성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녀는 세 가지의 자극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선악과를 보았을 때 그것은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했습니다. 그것은 먹고 싶다는 마음을 자극했고 보고 싶다는 마음을 자극했으며, 지혜롭게 되고 싶다는 욕구를 자극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먹지 말아야 할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그것은 먹고 싶은 마음, 보고 싶은 마음, 지혜롭게 되고 싶은 마음이 하나님의 명령보다도 더 컸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것이 바로 죄의 근원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이러한 죄성은 욕구라는 이름으로 다가옵니다. 이 욕구는 얻고 싶고, 편하고 싶고, 즐기고 싶고, 인정받고, 존경받고, 지배하고 싶은 마음으로 나타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과 뜻과 계획보다 더 클 때 우리는 선악과를 따먹는 죄를 저지릅니다. 그것이 더이상 통제되지 않을 때 결국은 죄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죄의 성향은 연속적이며 항구적입니다. 작은 죄에서부터 시작해서 더욱 큰 죄로 확장됩니다. 그 죄가 작을 때에는 드러나지도 않지만 점차 죄가 커져갈 때 그 죄는 모든 사람에게 나타납니다. 이 죄성은 결코 우리 자신의 힘으로 통제되지 않습니다. 얼마동안은 다스릴 수 있어도 한순간에 모든 욕구는 사람을 무너뜨립니다. 또한 악한 마음을 통제하려고 하면서 더욱 악한 마음을 자극합니다. 욕구를 버려야만 하는데 스스로 욕구를 더욱 키워나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우리로 하여금 더욱 좌절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좌절을 정말로 경험하였다면 스스로의 노력을 의지하는 것을 그만둘 텐데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좌절과 미련을 반복적으로 가지면서 여전히 믿을 수 없는 자신을 또 다시 붙들고 있습니다. 문제는 더욱 커져가고 결과는 더욱 나빠집니다.
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자신만의 방법은 더욱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 뿐입니다. 말을 많이 하는 것도 혹은 말을 적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결국 자신의 죄성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3. 언어의 시작이 하나님이신 것처럼 변화의 시작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성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창조명령을 받으면서 올바른 삶을 살 수 있었듯이 우리가 변화된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명령을 따라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이 우리들에게 예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과 약속하신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8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부르심의 소망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그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아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변화의 시작입니다. 우리의 온전한 말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면, 온전한 말로 인해 이루어지는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면, 그렇게 하시려는 능력이 얼마나 크신지를 알게 되면 우리는 달라집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로 인해 달라지는 우리의 삶이 됩니다.
4. 주님은 우리에게 ‘소망, 풍성, 능력’을 주셔서 본질적인 마음의 변화를 이루십니다.
이와 같은 것이 우리에게 알게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었다면 우리가 주님을 따를 때 주님이 약속해주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에게 주신 것을 우리에게도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받은 것을 기억한다면 그리고 그것을 깨닫고 소망한다면 그리스도에게 역사하셨던 일들이 우리들에게도 이루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이 말씀하신 ‘소망, 풍성, 능력’은 그리스도께 어떤 일을 이루셨습니까?
“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 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그 능력은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며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그 능력의 실체는 바로 하나님입니다. 그 능력이 놀랍게도 주님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풀어져 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그 다음에 이어지는 구절을 보십시오.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그 능력은 그리스도의 발아래 만물이 복종하게 하셨고 그리스도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습니다. 이제 그 능력을 받은 우리는 그리스도께 복종하며 우리의 머리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말의 변화는 그리스도의 뜻에 따르며 그리스도의 다스림을 받을 때 비로소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가 우리의 말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리스도께 의탁할 때 비로소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말을 변화시킴으로서 그 말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가장 악하고 추하고 부끄러운 말을 하고 싶을 때, 잠깐 멈추어서 그 말을 바꾸어야 겠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가장 아름답고 선하고 온전한 말을 하기를 원한다는 생각을 해 보십시오. 그렇다면 그 다음에는 여러분의 말을 주님께 드리십시오. 주님께서 내 말을 다스려 달라고 하십시오. 내 생각과 감정을 다스려 달라고 하십시오. 그럴 때 내 욕구가 주님께 인계됩니다. 내가 말 속에서 잘난 척 하고 싶고 대단해 보이고 싶고 놀랍게 보이고 싶은 욕구가 사라지고 주님의 뜻을 이루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의 마음이 우리 속에 들어옵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하고자 하셨던 말이 생겨납니다.
이제 한번 실험해 보십시오. 주님이 기뻐하시는 말을 하고자 할 때 도전해 볼 수 있는 것이 ‘정치, 종교, 인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장 첨예할 수 있고 가장 자극적인 이러한 주제를 이야기할 때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마음을 받도록 해보십시오. 가장 아름다운 정치 이야기와 가장 의미있는 종교 이야기, 그리고 가장 유익한 인종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그리스도되게 하셨던 그 하나님의 능력이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속에 넘쳐서 여러분의 말 속에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시고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낼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코멘트입력
html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첨부파일 삭제
이전글
다음글
검색목록
목록
전체
_공지
[1인생목표]
가정화목
사회성
성정체성
사고원활
적응력
성교육
신앙성숙
연애
자녀발전
두뇌향상
직장발전
진로비전
[2위기목표]
인내심
담대함
협동심
부부화목
용감성
성능력
생동력
쾌활함
백년해로
자기관리
의지력
자제력
[3신체목표]
자유함
침착함
기억력
음식절제
수면원활
신체건강
친화력
창의력
일관성
이해력
순발력
분별력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780
46고전
46고전 6; 15-20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이라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5
217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5
2173
779
친화력
2레 2; 11-16 꿀과 소금의 의미2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212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2128
778
41막
41막15; 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5
198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5
1980
777
41막
41막 16; 9-18 부활을 믿지 않던 자들의 변화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218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2182
776
의지력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5
218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5
2184
775
분별력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186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1865
774
10삼하
10삼하 21; 1-4 삼년 기근의 원인과 해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267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2677
773
10삼하
10삼하 23; 1-7 다윗이 깨달은하나님의 영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233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2331
772
담대함
10삼하 24; 1-10 다윗의 격동함과 후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6
251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6
2516
771
가정화목
3레 1; 1-9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6
222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6
2227
770
41막
41막 10; 17-22 영생을 얻기 위해 한 가지 부족한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226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2262
769
41막
40막 10; 35-40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 소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242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2422
768
41막
41막 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6
206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6
2067
767
41막
41막 14; 37-42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301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3017
766
신앙성숙
41막 15; 21-27 구레네 사람 시몬이 경험한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281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2815
765
54딤전
딤전 4:7-11 경건연습의 필요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6
142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6
1421
764
10삼하
10삼하 18; 28-33 다윗을 울게 만든 압살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6
275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6
2758
763
10삼하
10삼하 19; 16-39 시므이와 바르실래의 대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6
285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6
2852
762
10삼하
10삼하 22; 1-7 환난에서 벗어난 다윗의 노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7
285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7
2859
761
10삼하
삼하 17: 24-29 누구를 위하는가? (수요예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7
140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7
1408
760
23사
23사25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7
279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7
2792
759
신앙성숙
56딛 1;5-9 우리가 세워야 하는 사람들의 수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3
8
224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3
8
2243
758
담대함
44행 19; 21-41 에베소의 큰 소동과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8
311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8
3113
757
담대함
55딤후 1;1-9 능력과 사랑과 근신을 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8
244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8
2447
756
의지력
44행 2;43-47 새로운 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235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2351
755
23사
23사56;1-12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8
230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8
2305
754
직장발전
45롬14; 13-18 하나님 나라의 관심사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8
232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3
8
2325
753
가정화목
45롬 5; 1~4 하나님과의 화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8
230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8
2300
752
42눅
42눅 1;18-23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8
215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8
2154
751
담대함
44행22; 22-30 복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8
261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07
8
2614
750
부부화목
43요 17; 24-26 나의 영광을 저희가 보게 하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8
208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8
2084
749
40마
40마 2; 7-12 예물로 드리니라 (주일오전, 성탄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8
155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8
1551
748
담대함
23사64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9
192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9
1925
747
사고원활
18욥2; 7-10 욥의 첫 번째 승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9
199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9
1992
746
44행
행 4: 23-31 주님의 성도들이 간구한 것 (2006년 금요철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9
157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9
1572
745
신앙성숙
44행 9; 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9
281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9
2813
744
사고원활
45롬7; 5-8 율법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9
237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9
2379
743
23사
23사 65;1-7 종일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9
183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9
1836
742
신앙성숙
6수 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9
221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9
2212
741
담대함
44행 5;27-41 능욕에 합당한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8
9
269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8
9
2691
740
43요
43요 2 때가 되지 않았지만 은혜를 입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9
221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9
2213
739
23사
23사 65; 8-24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9
236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9
2364
738
1창
1창18 나의 하려는 것을 너에게는 숨기지 아니하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
9
284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
9
2849
737
44행
44행 9;17-22 성령충만한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9
277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9
2773
736
진로비전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1
9
401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1
9
4015
735
29욜
29욜 1 소제가 전제가 사라진 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194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1948
734
1창
1창 5;22-29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수고로이 일하는 사람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9
222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9
2224
733
성능력
66계15; 1-8 일곱 대접의 재앙과 하나님의 영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9
229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9
2297
732
44행
44행 2;14-21 요엘의 예언성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9
265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9
2657
731
45롬
45롬1; 32 악한 자를 옳다 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9
190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9
1902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목록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8
페이지
열린
9
페이지
10
페이지
11
페이지
12
페이지
13
페이지
14
페이지
15
페이지
16
페이지
17
페이지
18
페이지
19
페이지
20
페이지
21
페이지
22
페이지
23
페이지
24
페이지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