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81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진로비전] 49엡 4; 1-6 부르심의 한 소망을 가진 자들2

Loading the player...


 

  

494; 1-6 부르심의 한 소망을 가진 자들2_5

  

 

  

2021. 3. 19. . 금요철야.

  

 

  

*개요: 에베소서 연구

  

 

  

[]4: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4: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4: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4: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하나님은 시간과 방법을 달리 하시면서 우리 각자를 한 사람씩 한 사람씩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한 교회로 모아 주셨습니다. 어쩌면 여러분은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나는 그저 부모가 데리고 와서 왔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나는 그저 배우자에 의해 끌려왔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나는 그저 친구나 이웃의 권함을 받고 왔을 뿐이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나는 그저 궁금해서 내 발로 왔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초대장은 결코 누군가를 스스로 초대할 수 없습니다. 초대장은 또한 초대받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와 환경도 마련할 수 없습니다. 초대장은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그것은 그저 도구일 뿐입니다. 여러분을 데리고 왔다고 하는 그 사람은 혹은 그 환경은 그저 초대장일 뿐입니다. 이곳에 교회가 서 있는 것 자체도 그냥 초대장일 뿐입니다. 여러분을 이끈 사람이 환경이 여러분을 이끈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들과 환경을 통해서 여러분을 부르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곳에 나아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그 이유를 성경 속에서 발견합니다. 사실 성경 전체가 하나의 초대장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특별한 그분의 사람들을 통해서 기록하셨고 그 속에는 하나님께서 왜 사람들을 부르셨는지에 대한 이유가 나와있기 때문입니다. 4절을 보십시오.

  

“[]4: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분명히너희가 부르심을 입었느니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르심의 목적은 명확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 목적이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라고 나와있기는 하지만 명확하게 이해되지는 않습니다. 이것을 찾기 위해서 우리는 이 구절부터 계속 반복되는 한 단어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계속 반복되는 한 단어란하나라는 말입니다.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것은 그 다음 구절에도 계속 반복됩니다. 5절을 보십시오.

  

“[]4: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왜 계속해서 하나이요, 하나이요, 하나이요만 반복하는 것일까요? 무엇을 말하려 하는 것일까요? 그 다음 구절이 그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4: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이것이 바로 그 이유였습니다. 하나님은 하나가 되고 싶으신 것입니다. 만유란 이 세상 모든 모든 존재들 혹은 사람들 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만유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만유위에 계십니다. 만유를 통일하십니다. 만유 가운데 계십니다. 그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그렇게 하나님과 하나가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하나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 위에 계시는 것이고 우리를 통일하시고 우리 가운데 계시는 것이 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바로 이것을 위해 부르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 또한 어떻게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 1절 말씀에는 이를 이룰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 나오고 있습니다.

  

“[]4: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그것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는 것입니다. 그 부름을 다른 말로 하면목적, 목표, 소명, 비전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소명과 비전에 합당하게 살다보면, 또는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다보면 우리는 주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과 하나가 될 수 있고 또한 그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다른 사람들과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비유하면 좋을까요? 응원을 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거리응원과 TV응원, 그리고 경기장 응원 등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게 함께 동일한 팀을 응원할 때에 응원하는 사람들은 전부 하나가 됩니다반대로 다른 팀을 응원하는 사람과는 둘이 됩니다. 또한 응원하지 않는 사람들과도 갈립니다. 오직 같은 편을 응원하는 사람들만 하나가 됩니다.

  

우리가 주님과 하나가 되기 위해서, 주 안에서 우리가 하나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은 그 목표를 위해 노력하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도 원하고 우리도 원하는 그 목표를 이루고자 할 때 주님과 우리가 하나가 됩니다. 그 목표를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들과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부르심을 받은 이유인 것입니다.

  

 

  

 

  

그렇게 목표를 위해 노력하면서 하나가 되려고 할 때 지켜야 할 일이 있습니다.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기 위해서 노력할 때 해야하는 일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 일을 지키지 않으면 목표가 동일했었더라도 온전히 하나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2,3절을 읽어봅니다.

  

“[]4: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겸손과 온유로 오래 참음으로 서로 용납해야 합니다. 서로 사랑함으로 하나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목표가 동일했었더라도 그 모든 노력의 시간들이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은 시간들로 변해버립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용하시는 방법을 써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겸손해야 하고 온유해야 합니다. 오래 참아야 합니다. 서로 용납해야 합니다. 사랑으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목표를 이루게 합니다.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하나될 수 있습니다.

  

 

  

교회가 크면 다 하나가 되는 것일까요? 그 큰 교회가 하나님과 하나입니까? 그들이 서로 하나가 되었습니까? 교회가 작으면 하나가 되는 것일까요? 그 작은 교회가 하나님과 하나입니까? 그들이 서로 하나가 되었습니까? 아니라는 것을 잘 알지 않습니까? 그것을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만들어가야 하는 교회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하나님의 목표를 가지십시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나님의 방법을 사용합시다. 그래서 우리를 부르신 부르심을 이룹시다. 그럴 때 우리가 받은 초대는 너무나 귀한 것이 되고 너무나 아름다운 것이 되며 너무나 감사한 것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동일한 목표로 비전으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가시는 성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792 52살전
살전 2, 아첨의 말과 탐심의 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2 3885
791 담대함
1창19 소알로 들어가기를 두려워한 결과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2298
790 가정화목
48갈 5; 19-24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의 차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24 0 2336
789 이해력
16느 8; 1-6 백성들이 율법책에 귀를 기울이다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2 0 1524
788 40마
40마 20; 29-34 여리고의 소경들이 구했던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12 4554
787 신앙성숙
35합3 주님의 심판을 바라보며 소망을 얻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1 2433
786 담대함
58히 4; 12-16 말씀을 힘입어 보좌앞에 나아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0 15 3552
785 가정화목
43요19 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4 3169
784 12왕하
12왕하11;1-8 아달랴의 반역과 제사장 여호야다의 반격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0 2332
783 8룻
8룻 4; 1-12 감당해야 할 것을 감당한 보아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0 2085
782 직장발전
1창12;5-10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내려가는 아브라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3 2427
781 담대함
6수 14; 6-1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던 산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1 2948
780 40마
40마 13; 10-18 천국의 비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03 1 2063
779 자녀발전
46고전 12; 1-11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2262
778 인내심
44행 25; 13-27 바울의 상소의 결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5 3241
777 일관성
44행 7; 9-16 야곱과 요셉의 유업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0 10 2858
776 일관성
3레 1; 10-17 양의 번제나 새의 번제이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1943
775 40마
40마 26; 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7 14 3062
774 23사
23사28 우리에겐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9 2260
773 생동력
23사 40; 27-31 생동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07 0 206
772 신앙성숙
23사14; 1-2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4 3083
771 가정화목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때문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1 2707
770 45롬
45롬9; 25-33 이방인과 이스라엘의 구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12 3002
769 협동심
16느 3; 1-4 협력으로 건축되는 예루살렘 성벽 [82연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30 0 1622
768 의지력
고전12,더 큰 은사를 사모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0 13 3885
767 10삼하
삼하 6: 20-23 말한마디의 실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7 1582
766 40마
40마 26; 36-46 잔을 거부하시지 않는 인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30 0 2579
765 인내심
47고후 11; 19-23 어리석은 자들을 받아주지 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0 2168
764 자기관리
44행 13; 24-27 세례요한과 관원들의 차이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2 3093
763 23사
23사6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0 1992
762 43요
43요 9 예수님의 제자와 모세의 제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2 2485
761 담대함
7삿 6; 20-27 여호와 샬롬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3531
760 자녀발전
51골 2; 13-18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용서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26 0 1369
759 인내심
5신 6;10-13 너로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5 3311
758 연애
23사61; 1-1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1 2383
757 41막
41막 1; 1-8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9 15 2576
756 침착함
44행 14; 19-28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한 여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3461
755 진로비전
66계18;1-24 바벨론의 멸망과 우리의 자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9 2765
754 의지력
52살전 2; 9-12 거룩하고 흠없이 행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6 3716
753 1창
1창20 아비멜렉을 제지시키신 하나님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2773
752 인내심
48갈 6; 1-2 온유한 심령으로 잘못을 바로잡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31 1 2158
751 의지력
16느 8; 7-12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아는 기쁨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2 1310
750 친화력
40마 20; 20-28 세베대의 아들의 어미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16 4504
749 직장발전
1창1: 27-28 하나님이 만드신 말과 파괴된 말[120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4 2544
748 58히
58히 5; 1-7 부르심을 입은 자의 들으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9 12 3035
747 43요
43요20 무덤에 들어가서 보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0 2404
746 순발력
12왕하12;17-21 문제상황을 어떻게 극복하였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0 2186
745 일관성
8룻 4; 12-22 나오미와 룻과 보아스의 축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1 2546
744 1창
1창13;14-18 동서남북을 바라보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4 2309
743 가정화목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1 268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