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589)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직장발전] 41막 5; 35:43 죽은 자를 일으키시는 주님2

Loading the player...


 

41 5; 35:43 죽은 자를일으키시는 주님2_5

 

2017. 2. 24. . 금요철야.

 

*개요:  마가복음 연구

[]5:35 아직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회당장에게 이르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더 괴롭게 하나이까

[]5:36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5:37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외에 아무도 따라옴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5:38 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떠드는 것과 사람들이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5:39 들어가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떠들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5:40 그들이 비웃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다 내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곳에 들어가사

[]5: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5:42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5:43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그들을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

 

 

오늘 말씀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어떻게 한 소녀를일으키시는 지를 보게 됩니다. 또한 그 속에서 어떻게 우리들을 일으키시는 지도 보게 됩니다. 그것을 예수님의 역사하시는 각 과정을 보면서 살펴보고자합니다. 35절부터 36이 그 놀라운 사건의 시작을 보여줍니다. 

“[]5:35          아직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회당장에게 이르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괴롭게 하나이까

[]5:36 예수께서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모든 일의 시작은 예수님께서두려워말고 믿기만 하라 하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지 않았다면 아무런 일도 시작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들이 예수님을 따라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모든 일은 예수님께서 두려워말고 믿기만 하라고 시작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정도 시작하게 되었고, 그래서 교회도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도 들어갔고, 직장도 들어간 것입니다. 이렇게 시작된 모든 일이 시작하자마자 완성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실제로는 이제 시작한 뿐입니다. 앞으로 넘어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구절이 믿음으로 시작한 일의 진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5:37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외에 아무도 따라옴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5:38 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떠드는 것과 사람들이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5:39 들어가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떠들며 우느냐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예수님은 베드로, 야고보, 요한 세 사람만을 데리시고 회당장의 집에 들어가셨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우리는 예수님은 전혀 두려워하지 않을 상황 속에서 두려워말고 믿기만 하라고 하신 것이 아님을 있습니다. 사실 그 상황은 너무나 두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주님의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은 너무나 두려워할 수 있었던 상황 속에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훤화하며(소동하며) 울며 심히 통곡하였지만 예수님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 있어서 아이는 자는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분명히 병으로 죽었지만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라고 하신 것은 예수님이 다시 살리실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요한복음에 나오는 나사로의 사건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죽은지 사흘이나 지났지만 예수님께서 나사로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에는 그가 잠들었고 내가 깨우러 간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종말이지만 주님께는 잠시 휴식일 뿐입니다. 그것이 바로 이전에 주님께서 두려워말고 믿기만 하라고 했던 말의 의미입니다. 주님은 바로 그러한 의미로 말씀하십니다. ‘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라고 말하십니다. 우리는 바로 그러한 주님의 판단을 받아들여야합니다.

 

오늘날 모든 삶에 대해서 주님은 끝이 아니라고 말하십니다. 죽은 것이 아니라 자는 뿐이라고 하십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죽은 것이 아니라 자는 것입니다. 우리의 배우자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는 뿐입니다. 우리의 성도들은, 우리의 이웃들은 죽은 것이 아니라 자는 것입니다. 주님의 깨우심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전개 과정 속에서 놀라운 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5: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5:42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말이 달리다 굼입니다. ‘달리다 일어나라(ταλιθα, talitha) 말입니다. 그리고 소녀(κουμ, koum)라는 말입니다. 주님은 두려워말고 믿기만 하라고 하셨고,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고 하셨으며, 가장 중요한 순간에 아이에게 다가가셔서 손을 잡고소녀야 일어나라하셨습니다. 정말로 그를 깨우신 것입니다. 아이를 깨우시는 능력이 바로 주님께 있었습니다.

제가 아주 슬픈 장례식장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울고 있었고 유족들은 손을 벌벌 떨면서 울었습니다. 고인은 너무나 어이없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손한번 써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무도 그를 다시 살릴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유족들은 오열을 했습니다. 만약 죽은 자를 살릴 있는 분이 계시다면 그분은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은 변화시키시는 정도가 아닙니다. 우리를 온전히 구원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려내신 예수님의 능력이었습니다.

 

결국 기적의 사건을 통해 나타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이 바로 이 놀라운 사건의 결과였습니다.

“[]5:43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그들을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하시니라

여기에서 나타나는 주님의 영광은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오히려 드러나야 같은 하나님의 영광인데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셨을까요? 주님은 사람들이 기적을 행한 자신보다 기적을 체험한 소녀에게 몰릴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지나친 관심이 소녀를 힘들게 것을 아셨습니다. 또한 주님은 기적을 통해서가 아니라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알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사실 우리가 주님을 믿는 것은 주님이 기적을 행하셨기 때문이 아니라 그속에서 진심으로 인간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주님을 의지하고 따르는 것입니다. 그때에도 주님은 바로 주님의 말씀이 중요하게 나타나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기적의 사건이 전파되는 것을 허락하시지 않았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기적의 주체이시자 역사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기적의 근본이시자 핵심이신 주님을 온전히 바라봐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이러한 일을 행하시는 예수님이 우리의 관심의 초점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우리는 여전히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고 역사하시는 주님을 만나게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말씀하시고 역사하시는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그래서 그분의 새로운 기적과 은혜를 경험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792 23사
23사52;1-13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3 2953
791 성정체성
15스 10; 16-22 범죄함을 회개하는 방식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1 1377
790 인내심
44행 25; 13-27 바울의 상소의 결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13 15 3248
789 자녀발전
48갈 4; 10-20 믿음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바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6 0 2378
788 52살전
살전 2, 아첨의 말과 탐심의 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2 3888
787 10삼하
10삼하 8; 9-14 다윗의 승전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14 3379
786 44행
44행 12; 13-19 베드로의 간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2 3057
785 담대함
41막 4; 35-41 예수님이 원하시는 큰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2 13 3076
784 사고원활
41막 5; 25-34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민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1 2899
783 의지력
16느 8; 7-12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아는 기쁨 [84교육]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2 1315
782 진로비전
33미 6 하나님이 그 백성들과 변론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1 2094
781 11왕상
11왕상 11; 11-14 솔로몬에게 여러 대적들이 생긴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7 1 2320
780 45롬
45롬9; 25-33 이방인과 이스라엘의 구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12 3002
779 자녀발전
40마 11; 27-30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4 0 2052
778 1창
1창13;14-18 동서남북을 바라보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4 2311
777 진로비전
6수 6; 16-21 강한 성벽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2564
776 음식절제
9삼상 16; 1-13 마음의 중심을 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6 3922
775 인내심
66계14; 6-20 여섯 천사들의 종말에 대한 증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11 2926
774 기억력
58히 6; 9-12 우리를 기억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15 13 3844
773 42눅
42눅 2; 1-7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6 13 3593
772 적응력
44행 27; 33-38 적응력은 하나님 안에서 따라가는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15 0 627
771 자녀발전
4민 14; 26-38 다른 사람들을 실족하게 한 사람의 형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1 2071
770 43요
43요 9 예수님의 제자와 모세의 제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2 2488
769 가정화목
46고전 13; 8-13 하나님 사랑의 영원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0 2147
768 23사
23사28 우리에겐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9 2264
767 23사
23사 6; 11-13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1 3425
766 직장발전
12왕하6; 14-17 눈을 열어 보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4 0 1967
765 침착함
44행 14; 19-28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한 여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3463
764 자기관리
40마 25; 1-13 여자들이 기다리고 있던 것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2209
763 의지력
고전12,더 큰 은사를 사모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0 13 3890
762 성능력
9삼상 30: 7-10 쫓아가면 따라잡겠나이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9 11 3448
761 인내심
44행 6; 8-15 스데반의 얼굴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0 3286
760 신앙성숙
45롬6; 19-23 죄의 결과, 의의 결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2 3040
759 의지력
51골 1; 25-29 바울이 교회의 일꾼이 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0 1542
758 담대함
23사54 너를 지으신 자를 통한 담대함과 승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3 2233
757 7삿
7삿 15; 14-20 하나님이 주신 기회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4 1 2365
756 43요
43요20 무덤에 들어가서 보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0 2407
755 47고후
47고후 12; 16-21 모든 권면과 교훈의 목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1 2230
754 인내심
5신 6;10-13 너로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5 3315
753 23사
23사53;1-12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2496
752 16느
16느 1; 1-5 느헤미야의 슬픔과 기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02 1 1341
751 인내심
44행 26; 8-15 우리가 핍박했던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1 12 3165
750 신앙성숙
48갈 5; 1-6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3 0 1983
749 의지력
52살전 2; 9-12 거룩하고 흠없이 행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6 3718
748 백년해로
10삼하 9; 1-4 다윗의 요나단과의 약속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11 18 3008
747 가정화목
44행 12; 18-25 끝나지 않은 구원역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2896
746 44행
45행 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3 2657
직장발전
41막 5; 35:43 죽은 자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1 2502
744 자녀발전
16느 8; 13-18 말씀에 대한 이해와 순종의 모습 [71충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05 2 1487
743 33미
33미 7 말세의 날에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12 218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