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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절제] 8룻 2; 1-13 룻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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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 1-13 룻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다_4

  

 

  

2018. 9. 12. . 수요예배

  

 

  

*개요: 룻기 연구  

  

[]2:1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으로 유력한 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2:2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2:3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2:4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2:5    보아스가 베는 자들을 거느린 사환에게 이르되 이는 누구의 소녀냐 하니

  

[]2:6    베는 자를 거느린 사환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나오미와 함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모압 소녀인데

  

[]2:7    그의 말이 나로 베는 자를 따라 단 사이에서 이삭을 줍게 하소서 하였고 아침부터 와서는 잠시 집에서 쉰 외에 지금까지 계속하는 중이니이다

  

[]2:8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

  

[]2:9    그들이 베는 밭을 보고 그들을 따르라 내가 그 소년들에게 명령하여 너를 건드리지 말라 하였느니라 목이 마르거든 그릇에 가서 소년들이 길어 온 것을 마실지니라 하는지라

  

[]2:10  룻이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그에게 이르되 나는 이방 여인이거늘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나를 돌보시나이까 하니

  

[]2:11  보아스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시어머니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이 내게 분명히 알려졌느니라

  

[]2:12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2:13  룻이 이르되 내 주여 내가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나는 당신의 하녀 중의 하나와도 같지 못하오나 당신이 이 하녀를 위로하시고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말씀을 하셨나이다 하니라 

  

 

  

 

  

룻이 하나님을 따라 이스라엘로 들어왔을 때 그는 말로만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따라서 살았고 하나님을 따라서 나아갔습니다. 그럴 때 그의 삶 속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고 그 인도하심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녀가 어떻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랐고 그 인도하심 속에서 어떤 하나님의 은혜를 누렸는가를 본문 속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녀는 이스라엘에 나오미와 함께 왔을 때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추구하는 삶을 시작했습니다.

  

“[]2:2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그는 이삭을 주울 수 있었고 누구에게 은혜를 입게 되면 그를 따르겠다고 했고 나오미는 그러한 룻을 격려했습니다. 룻은 누군가에게 은혜를 입게 되는 것을 귀하게 여겼고 더 많은 이삭을 줍기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단순히 결실을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고자 하였을 때 그녀는 더 크고 중요한 가치를 따라서 살아간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룻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2:3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2:4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그럴 때 우연히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게 되었는데 그것은 사람에게는 우연이었지만 하나님께 있어서는 계획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룻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예비해 주셨던 것입니다. 정말 보아스는 은혜를 베풀고자 하는 자였습니다. 그래서 일하는 자들에게 여호와의 함께 하심을 기원하였습니다.

  

 

  

룻은 그 밭에서 일할 때 자신의 유익이나 혹은 편안함을 위해서 일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성실하게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기회를 열심히 활용하고자 하였습니다. 그 모습이 바로 하나님을 따라가고자 하는 성실하고 착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한 모습은 역시 그러한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에게 귀하게 보여집니다. 보아스에게 룻은 바로 그렇게 보여지는 사람이었습니다.

  

]2:7    그의 말이 나로 베는 자를 따라 단 사이에서 이삭을 줍게 하소서 하였고 아침부터 와서는 잠시 집에서 쉰 외에 지금까지 계속하는 중이니이다

  

[]2:8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

  

[]2:9    그들이 베는 밭을 보고 그들을 따르라 내가 그 소년들에게 명령하여 너를 건드리지 말라 하였느니라 목이 마르거든 그릇에 가서 소년들이 길어 온 것을 마실지니라 하는지라

  

룻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쉴새없이 꾸준히 일하는 자였고 잠시 집에서 쉬었다는 것은 식사를 하거나 나오미를 돌아보고 다시 와서 열심히 하는 것을 설명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계속하여 일하는 중이라고 다른 사람들이 칭찬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룻을 보면서 보아스는 칭찬해 주었고 그 모든 형편을 배려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애쓰고 열심히 하는 룻을 긍휼히 여겼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돌아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자들이 같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자들을 위해서 간구합니다. 그것이 당연한 이유는 방향이 같기 때문에 다시 만나게 되고 은혜를 격려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에도 이러한 인도하심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할 때에 하나님은 이러한 인도하심을 허락하십니다. 그 인도하심 속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있습니다. 그 은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찾고 바라며 의지하는 자들을 버리지 않으시는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있습니다.

  

“[]2:10             룻이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그에게 이르되 나는 이방 여인이거늘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나를 돌보시나이까 하니

  

[]2:11  보아스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시어머니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이 내게 분명히 알려졌느니라

  

[]2:12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의 백성을 따르는 삶이 모든 성도들에게 위로가 되고 하나님께 커다란 기쁨이 됩니다. 그러한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은혜를 받게 하십니다. 그 은혜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더욱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그러한 사람이 되어야만 합니다.

  

 

  

룻의 가치와 기준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에 있었기 때문에 보아스의 선행과 도움은 다시 그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따라갈 든든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2:13             룻이 이르되 내 주여 내가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나는 당신의 하녀 중의 하나와도 같지 못하오나 당신이 이 하녀를 위로하시고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말씀을 하셨나이다 하니라

  

우리도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기쁘게 하시는 격려를 받습니다. 그러한 사람을 만나게 되기도 하고 그렇게 할 때에 일이 풀려가는 경험도 하게 됩니다. 그럴 때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평안으로 사는 자들이 아니고 유익으로 사는 자들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그것을 귀히 여길 때에 받는 은혜를 잘 감당하며 앞으로 받을 은혜를 계속 사모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룻처럼 겸손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친히 은혜를 주시며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로 충만하여져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항상 받아 누리게 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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