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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화목] 10삼하 24; 16-25 기도를 기다리시는 하나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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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삼하 24; 16-25 기도를 기다리시는 하나님2_4

 

2017. 5. 3. . 수요예배

 

*개요:  사무엘하

[삼하]24:16      천사가 예루살렘을 향하여 그의 손을 들어 멸하려 하더니 여호와께서 이 재앙 내리심을 뉘우치사 백성을 멸하는천사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여호와의 사자가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 곁에 있는지라

[삼하]24:17      다윗이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고 곧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나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거니와 이 양 무리는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하건대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소서 하니라

[삼하]24:18      이 날에 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그에게 아뢰되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제단을 쌓으소서 하매

[삼하]24:19      다윗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바 갓의 말대로 올라가니라

[삼하]24:20      아라우나가 바라보다가 왕과 그의 부하들이 자기를 향하여 건너옴을 보고 나가서 왕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절하며

[삼하]24:21      이르되 어찌하여 내 주 왕께서 종에게 임하시나이까 하니 다윗이 이르되 네게서 타작 마당을 사서 여호와께제단을 쌓아 백성에게 내리는 재앙을 그치게 하려 함이라 하는지라

[삼하]24:22      아라우나가 다윗에게 아뢰되 원하건대 내 주 왕은 좋게 여기시는 대로 취하여 드리소서 번제에 대하여는 소가있고 땔 나무에 대하여는 마당질 하는 도구와 소의 멍에가 있나이다

[삼하]24:23      왕이여 아라우나가 이것을 다 왕께 드리나이다 하고 또 왕께 아뢰되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을 기쁘게 받으시기를원하나이다

[삼하]24:24      왕이 아라우나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값을 주고 네게서 사리라 값 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드리지 아니하리라 하고 다윗이 은 오십 세겔로 타작 마당과 소를 사고

[삼하]24:25      그 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니 이에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매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우리 각자가 자신의 소원을 가지고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그 소원에 대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응답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반대로 소원에 따라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지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것은 당연한 생각인 듯 싶습니다.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나 자신이고, 내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은 응답하실 수도 있고 응답하지않으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가 기도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은 당연히 응답하지 않으신다고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우리들이 어떻게 행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십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단지그런 식으로 우리가 기도하면 들어 주고 기도하지 않으면 들어주지 않는 것일까요? 모든 것은 우리에게달려 있는 것일까요? 하나님은 여기에 따라 움직이시는 것일까요?

 

예를 들어 봅시다.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일을 꼭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이루어지지 않으리라고 포기합니다. 그것으로 끝입니다. 혹기도하지 않았지만 이루어지면 좋고, 그렇지 않더라도 할 수 없는 일이 됩니다. 내가 간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받지 못한 것 아닙니까? 여기에 대해서는전혀 어떤 죄라든지 불순종이라든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 것이라는 판단은 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잘 읽어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때로는기도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께 죄가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을 분노하시게 합니다. 우리는 단지 내 소원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을 뿐인데, 그러한모습은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모습이 됩니다. 하나님이 결코 아무 죄도 없다고 말하시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기도하지않는 것이 하나님께 범죄함이 되는 것입니다.

이 말이 이해가 되십니까?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기도가 사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명령이고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범죄라는 것을 이해하시겠습니까? 이것이 왜 그런지 성경말씀을통해 좀더 살펴보겠습니다.

 

본문에서 다윗은 하나님께 범죄하여 심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범죄한 일에 대해서 세가지 심판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을 때에 하나님의 손에 의해 정죄함을 받을 지라도 사람의 손에 의해 괴로움을 당하지 않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삼하]24:12     가서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게 가지를 보이노니 너를 위하여 너는 중에서 하나를 택하라 내가 그것을 네게 행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

[삼하]24:13      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아뢰어 이르되 왕의 땅에 기근이 있을 것이니이까 혹은 왕이 왕의 원수에게 쫓겨 동안 그들 앞에서 도망하실 것이니이까 혹은 왕의 땅에 사흘 동안 전염병이 있을 것이니이까 왕은 생각하여 보고 나를 보내신 이에게 무엇을 대답하게 하소서 하는지라

그래서 그에게는 삼일간 온역이 온 나라에 임하게 되는 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수많은백성들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삼하]24:14     다윗이 갓에게 이르되 내가 고통 중에 있도다 청하건대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크시니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빠지고 내가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아니하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삼하]24:15      이에 여호와께서 아침부터 정하신 때까지 전염병을 이스라엘에게 내리시니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백성의 죽은 자가 칠만 명이라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원래 삼일동안의 온역을 말씀하셨는데 이상하게도 하루 만에 온역을 임하게 하는 천사의 손을 그치게 하셨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온역은 하루 만에 중단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다윗의죄악이 다 갚으심을 얻었기 때문일까요? 혹은 다윗이 간절히 기도를 했기 때문일까요? 16절에 그 분명한 이유가 나옵니다.

“[삼하]24:16     천사가 예루살렘을 향하여 그의 손을 들어 멸하려 하더니 여호와께서 이 재앙 내리심을 뉘우치사 백성을 멸하는천사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여호와의 사자가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 곁에 있는지라

물론, 다윗이 사죄를 간구하는 기도를 드리기는 했습니다. 하지만분명히 온역의 심판이 그치게 된 이유는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족하다고 결정을 내리심이 있었던것입니다. 그래서 삼일간으로 예정된 온역의 심판이 하루만에 끝나게 된 것은 다윗의 어떤 노력에 의해서가아니라, 하나님의 긍휼하신 뜻에 의해서 되어진 일이었습니다.

이렇게 온역이 중단되긴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하나의 일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그 일이란 하나님께 재앙을 그쳐 달라는 기도의 제단을 쌓는 일이었습니다.18절에서 21절까지를 함께 보겠습니다.

“[삼하]24:18     날에 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그에게 아뢰되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으소서 하매

[삼하]24:19 다윗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갓의 말대로 올라가니라

[삼하]24:20 아라우나가 바라보다가 왕과 그의 부하들이 자기를 향하여 건너옴을 보고 나가서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삼하]24:21 이르되 어찌하여 왕께서 종에게 임하시나이까 하니 다윗이 이르되 네게서 타작 마당을 사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아 백성에게 내리는 재앙을 그치게 하려 함이라 하는지라

이 부분이 이상합니다. 이미하나님의 뜻으로 재앙은 그쳤는데, 왜 다윗은 여호와의 명하신 갓의 말을 듣고 재앙을 그치게 해 달라는기도의 제단을 쌓고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이미 재앙을 그쳐 주셨지만, 이일에 대한 사람의 기도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다윗의 죄를 다 사해 주시고 그것으로 충분히 그 죄에 대한 댓가를 받으셨지만,그 일에 대한 다윗의 기도의제단을 원하셨습니다. 그것은 마치 아이가 잘못했을 때 부모가그 아이를 때리고 나서 아이로부터 새로운 다짐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다짐이 다윗에게 요구되었습니다. 그것은 다시는 죄를 범치 않겠다는 기도의 제단이었고 이 죄를 용서해 달라는 기도의 제단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기도를 원하셨습니다.

마찬가지의 원리가 우리에게 적용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것들을 허락해 주십니다. 준비해 주십니다. 이미 다 예비해 두셨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들에 대해서 우리들의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그기도를 통해서 우리가 더욱 분명하게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순종을 고백하게 되고 주님이 주신 것들을 더 크게 감사할 수 있게 됨을 하나님은 원하시기때문입니다. 이럴 때에는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미 이루어지고 실행되는 것을 우리가 기도로서 받는 것 뿐입니다. 이럴 때,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는 것은 죄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모든 좋은 것을 스스로 발로 차버리는 것이며, 하나님께서우리에게 명령하신 주의 뜻을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다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럴 지라도 우리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시기를 구하여야 합니다. 그러한 간구를 주님은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명령하십니다. 그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여호와이심을 살아계신 주권자이심을 우리가 분명하게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기도는 선택이 아닙니다. 필수입니다. 주님께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자신의 문제와 소망을 놓고 반드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것을 받게 될 것입니다. 가만히 앉아 예정하신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나 보자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앞에 범죄하는 모습입니다. 최선을 다해 기도함으로써 자신의 뜻을 우리의 삶에 실현하시는 그분의 능력을 찬양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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