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795)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2출] 2출 15; 22-27 치료하시는 여호와 하나님2

Loading the player...


 

2 15; 22-27 치료하시는 여호와 하나님2_4

 

 2014.1.7.. 수요예배  

 

*개요:    출애굽기 연구, 1오경, 1적용,

[] 15:22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 길을 행하였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 15:23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 15:24            백성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여 가로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 15: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 15:26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 15:27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 물샘 열둘과 종려 칠십 주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애굽을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열 가지 재앙을 통한 승리와 홍해를 건너는 기적적인 하나님의 능력을 목격했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존재는 이제 너무나 분명해졌습니다. 애굽에서의 430년간의 종살이를 끝낼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 가나안에서의 새로운 삶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일들을 모세를 통하여 이루셨고, 그 이루심 속에서 사람들은 하나님께 대한 더욱 분명한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정말 자신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 주실 것에 대해 확신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조금씩 바뀌었습니다. 인간의 마음이 너무나 악한 나머지, 하나님과의 사랑과 은혜를 잊어버렸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삶에서 일어나는 일희일비의 사건에 따라 일희일비하였습니다. 비록 그들에게는 자신들이 받은 엄청난 구원과 자유의 기쁨의 근거가 분명히 있었지만, 그들은 그 모든 기쁨과 즐거움을 거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오직 현재에 당면한 문제에만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현재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만 불평하고 괴로워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들도 이스라엘 백성들과 동일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충분히 기쁘고 감사한 구원의 조건이 있지만, 이제 그것은 별로 기쁜 일이 되지 못합니다.영생을 허락받았고, 영원한 유업에 대한 소망을 가진 자들이 되었지만, 그러한 기쁨과 즐거움은 이미 엣날의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현재 우리에게 무엇이 있으며, 무엇이 부족한가에만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의 입에는 끊임없는 불평과 괴로움의 탄식이 흘러나오게 되었습니다. 전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소리만을 내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도대체 무엇때문에 그렇게 괴로와하고 힘들어했는지 아십니까? 얼마나 괴로운 일이 있었길래 하나님께서 이미 그들에게 베풀어 주셨던 모든 은혜를 다 잊어버리게 되었던 것입니까?

"15:22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행하였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15:23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홍해를 건너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삼일간 더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물을 얻지 못했습니다. 아니, 좀더 정확히 말하면 물을 구하긴 구했는데 그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할 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입에서는 원망과 불평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이것이 정말 하나님 앞에서 마땅히 원망할 만하고 불평할 만한 일이었습니까? 홍해를 건넌 지 얼마나 되었습니까? 물을 얻기 위해 노력한 날이 얼마나 되었습니까? 그리고 물을 찾은 뒤 그 물이 썩어있음을 알게 된 뒤 그들이 보이는 모습이 고작 원망하고 불평하는 일뿐이었습니까?

 그들이 정말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그리고 열 가지 재앙과 홍해의 갈라짐을 통해 하나님의 분명한 능력을 목격한 자라면, 마땅히 피할 길을 내사 피하게 하시고 감당할 시험만을 주사 감당하게 하시고 견딜 수 있게 하사 견디게 하심을 알았어야 할 것입니다. 그들의 기억력이 그렇게 형편없는 자들이 아니라면, 얼마 전 자신들에게 임한 놀라운 구원의 여운이라도 남아 있었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쉽게 하나님께서 베푸셨던 은혜를 망각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살아계신 분이라고 생각하였다면, 하나님의 보시는 앞에서 비록 자신들이 발견한 물이 생각과는 다르게 써서 못마실 물이라 하였더라도 그렇게 하나님을 무시하는 처사를 보이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 모든 일을 다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온데간데 없고, 믿음과 순종은 사라져 버리고,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는 완전히 땅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마라에서 만난 썩은 물은 그냥 물이 아닙니다. 이 물에는 좀더 심오한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 물은 바로 이스라엘 민족의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물이긴 물이지만, 그 물이 마시는 모든 사람에게 커다란 유익을 가져다 줄 수 있지만, 그러나 지금은 도저히 먹을 수 없는 물이었던 것입니다. 너무나 쓰고 독하고 더럽고 냄새나서 도저히 어느 누구도, 한 사람도 깨끗케 하거나 시원케 하거나 기쁘게 할 수 없는 물이었습니다. 그 물이 바로 이스라엘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앞에서 원망과 불평을 일삼는 바로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이 썩은 물 때문에 모세는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그 썩은 물을 깨끗케 해달라고, 그 썩은 마음을 깨끗한 마음으로 바꿔달라고, 그래서 모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유익을 얻을 수 있는 물로 만들어 달라고,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인내하게 만들 수 있는 마음으로 만들어 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15: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여기서 우리는 물이 달아진 중요한 이유를 발견합니다. 한 나무가 그들의 썩은 물을 중화시켰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세가 순종했던 것입니다. 그럴 때, 그 썩은 물은 달아졌습니다. 마찬가지로 썩은 마음도 변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이 모든 것이 그들을 시험하심이었다고 하십니다. 그들 가운데서 정말로 변화된 마음이 나타나는가 아니면 여전히 썩은 마음이 나타나는가 하나님은 시험하셨던 것입니다. 법도와 율례를 정하고 순종하나 순종하지 않나를 살펴보면서 하나님은 우리의 썩은 마음이 변화된 정결한 마음으로 바뀌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마라에서 썩은 물을 달게 만드신 다음에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15:26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에 청종하면 모든 질병의 하나도 우리에게 임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치료하시는 여호와이시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여호와의 말에 청종한다는 것에 주님께 원망과 불평하지 않는다는 것이 있음을 아십니까? 지금부터라도 감사와 찬송의 말을 해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주실 모든 귀한 은혜를 소망하면서, 또한 이미 주셨던 모든 은혜를 기억하면서 주님을 의지해 보십시오.그러면 우리 속에 있던 모든 질병이 깨끗해 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속의 썩은 마음이 변하여 정결한 마음으로 변하여 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치료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도무지 견디기 힘든 일들도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고 감사하면 견딜 만한 것이 되는 이유는 우리 속의 견디기 힘든 썩은 마음을 치료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끝에는 '엘림'이라는 곳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곳은 물샘 열둘과 종려 칠십주가 있는 곳입니다. 살기 좋은 곳, 물이 맑은 곳,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곳, 이런 곳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디 '마라'에서 머물지 마십시오. 순종함으로 '엘림'에 이르십시오. 불평과 원망을 그치고 돌이켜 감사하며 찬송하는 말을 하십시오. 그럴 때 여러분의 삶이 충만한 것으로 변할 것입니다. 이러한 삶이 여러분에게 꼭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792 43요
43요 5; 10-19 안식일에 우리가 해야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6 2367
791 46고전
46고전 7; 29-35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비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0 1 2032
790 가정화목
23사 8 낯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기다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2 2856
789 2출
2출 1; 15-22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7 10 3144
788 11왕상
11왕상 20; 26-32 아람 사람과 형제된 이스라엘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1 1 1722
787 45롬
45롬13; 5-7 또다른 삶의 기준인 양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5 11 2407
786 자녀발전
40마 20; 1-7 어찌하여 종일 놀고 서있느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0 0 2177
785 사고원활
55딤후 4;6-12 의의 면류관을 바라볼 때의 초라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2 13 3402
784 자제력
9삼상 22; 6-10 죄악을 더하는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9 17 3762
783 담대함
44행 3;17-26 구원으로의 초청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3 2605
782 45롬
45롬1; 32 악한 자를 옳다 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9 2176
781 50빌
50빌 4; 8-10 기회가 없었지만 이제 그 기회를 찾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8 0 1222
780 20잠
20잠15; 17-24 때에 맞는 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0 10 2770
779 신앙성숙
7삿 9; 7-15 가시나무 비유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2675
778 43요
43요15 13그 말대로 행하고 그 과실을 맺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2594
777 사고원활
58히 12; 1-3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1 0 2461
776 20잠
잠18,무리에게서 나뉘는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13 3756
775 직장발전
9삼상 3; 10-18 하나님이 엘리를 심판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3248
774 15스
15스 5; 1-5 다시 성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2 1939
773 인내심
44행21; 1-14 고난의 예언이 주는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2 3224
772 적응력
48갈 2; 1-10 구원받은 성도들의 사명과 책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9 0 2081
771 가정화목
51골 1;28-29 우리가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이유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3 2694
770 10삼하
10삼하 3; 17-21 아브넬의 최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2 19 4707
769 44행
44행 10;36-43 화평의 복음을 전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9 2828
768 신앙성숙
58히 12; 8-13 고침을 받게 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12 2765
767 자녀발전
16느 5; 1-10 백성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82연합]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03 2 1358
766 23사
23사34;1-17 하나님의 신이 모아주신 성경말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1 2569
765 11왕상
11왕상 2; 42-46 맹세와 명령을 지키지 않은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1 2208
764 신체건강
45롬 8; 5-8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9 2365
763 1창
1창 3;8-12 날이 서늘할 때에 하나님이 찾으심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1 2426
762 담대함
66계 7; 1-17 재앙을 견디어 내는 하나님의 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1 2995
761 58히
58히 2; 10-18 시험받는 자들을 도우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5 13 3950
760 자녀발전
49엡 5; 19-27 교회를 사랑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1 2100
759 친화력
16느 12; 27-30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는 기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31 0 1319
758 29욜
29욜 3 나 여호와가 시온에 거하기 때문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0 2080
757 3레
3레 5; 7-13 속죄제를 드릴 힘이 부족하거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3 2127
756 부부화목
43요 5 아버지를 공경하면 아들도 공경하느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1 2606
755 46고전
46고전 8; 1-6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성도들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1 2175
754 직장발전
23사 9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시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2918
753 신앙성숙
2출 2; 11-17 사람을 죽인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2 19 3175
752 음식절제
11왕상21;1-16 고통 중에 있을 때 말씀으로 인도하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1921
751 45롬
45롬13; 8-10 사랑의 빚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1 10 2550
750 40마
40마 20; 8-16 주의 것으로 주뜻대로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0 2471
749 55딤후
55딤후 4;16-22 내 곁에 서신 유일하신 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4 2883
748 순발력
56딛 1;1-4 전도는 내게 맡기신 것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12 2734
747 9삼상
9삼상 23; 1-14 그일라를 구원할 것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6 3878
746 신체건강
44행 4;1-12 사도들의 증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3 2602
745 45롬
45롬 2; 9~16 악을 행한 증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10 2370
744 성교육
50빌 4; 10-13 일체의 비결을 배우는 과정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5 1 1286
743 자제력
20잠18; 1-10 무리에게서 나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13 2973
목록